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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회 "57년생 꼬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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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 임 공 지◈ 모임후기 11월의 밤을 서면에서
꾸러기 추천 0 조회 321 03.11.13 17:5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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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13 18:11

    첫댓글 모임 후기쓰는 꾸러기야.정말수고했다....너에글솜씨 정말멋지다...우리방 짱이 하루빨리 좋았으면한다 꼬방친구들 사랑한데이.......

  • 03.11.13 18:32

    부산 가이나 머시마들은 오래오래 우정 쌓고 잘 지내시기를...그라고 꾸러기야 니는 글도 잘 써고,맘씨도 곱고 좋것데이~

  • 03.11.13 18:33

    허브를 방겨준 모든 친구들 마음 잊지 않을께...^*^ 빵~끗 ......ㅎㅎ 꾸러기 수고 했어..특별히 하니 친구 몸살 안났나?? ㅋㅋ 그 열정 부러버래이..즐거운 하루였다고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 표시로 ...쪼~~~55옥을 받친다.....친구들 모두 행복 만땅 하거래이....ㅎ

  • 03.11.13 19:12

    이제 부산은 잘~ 돌아가네.. 미소 파도한테 모임 축하! 연락 못해서 미안타...(?) ㅎㅎㅎ

  • 03.11.13 20:24

    친구들아..사정상 참석은 못했지만 참 보기 좋았네...

  • 03.11.13 21:13

    장미.꾸러기 ...수고했데이...공지올리고 모임 치룬다고...허브야.....은자 자주 보제이....모임에 참석했던 친구들아....정말 유쾌한날이었다...너무 반가웠고......산에 갈때 꼬옥 만나자....

  • 03.11.13 21:31

    장미,꾸러가 수고했데이..글고 허브,자갈치,미오 친구들 만나서 정말 반가웠다...근데 하니야 넘 멋지더라...(부러버라..)글고 미오야 니가 대접하는 성의를 뿌리쳐서 미안테이..꾸러가 후기쓰느라 애많이 썼다...

  • 03.11.13 22:41

    에고 부려워라 서면의 밤거리를 환하게 밝힌 친구들 만이 행복 했군아.......

  • 03.11.13 23:07

    에구..쯧쯧..ㅎㅎ

  • 03.11.14 08:57

    다시금 꾸러기님과 미손데예님께 감사드리고 그날함께한 친구들의 환영에 고마움을 표명합니다 이런저런 추억스러운 이야기로 울~마누라 늦게잔것있지...

  • 03.11.14 09:59

    친구들.......재밌었어?... 나 아직 배꼽못찾았다. 분실신고 하든지 해야겠다.........그리구 미리야~~자전거타고 을숙도 놀러가자~~ 니얼굴 본지 좀 돼쩨? 담주 쯤 공원에서 만나자 ~ 몽실이도 함보자구나..........너안본지 2년은 된거가터....

  • 03.11.14 09:31

    나도 부산으로 이사 가야 겠꾼 파도늠.. 노는 꼬라쥐가 눈꼴시러버서.^^* 암튼 부산이 활기차니 보기가 참 조타.. 언제인가 꼭 그녀랑 함께 참여 하마... 부산 그녀야... 동안 잘살고 있꾸..사둔도 몸조심하소.. 울 며느리는 잘있는교..? 후다닥...~~~~~~~~~~~~~~~@돌 날라올라 ..파도 짐승넘 팬에게................

  • 03.11.14 10:10

    부산 친구들 방가워따.....난 그 친구넘 바래다준다고 나갔다가..납치 당했어, 그뒤는 모르겠고...날이 훤히 밝아올때 쯤 어렵게 집을 찾았다.,끝까지 함꼐 하지 못해 벌 받은거 가토..미안혀..

  • 03.11.14 10:42

    ㅋㅋㅋ존말들 다해서 난 할말엄따...꾸러가 니 후기쓴다구 고생혔다..

  • 03.11.14 10:58

    파도야~ 몽실이 방실이 담달 모임에는 곡 데꾸나와라. 내가 보고싶어한다구 전해주구,...ㅎㅎ

  • 03.11.14 11:14

    동구라...가만히 있어라..지발~~ 담달에 나올낀데..니가 온다는 정보가 있어면 또 숨을지몰라..에구~

  • 03.11.14 11:28

    사랑하는 친구들아~다들 즐거웠구나....이 몸 이런저런 일로다가 몬가서 미안테이~ 느그들 내 미워 하지 말거레이 특히 미소 니 ..삐끼지 말고.... 하니 말대로 자전거 타러 을숙도에 가자구나....나 오늘 오후에도 자전거 타러 갈끼다...요즘 바빠서 몬타서 까 묵었는건 아닌지 몰라~......친구들아~~ ..일욜 산행 안하나?

  • 03.11.14 11:47

    꾸러가.....모임 하는 날....실은 사정이 있었다. ..내 이야기 들으면 기절초풍할끼다....공개로 이야기 조차 할 수 없다면....만나서 이야기 해 주꾸마....그날밤...나는 내생에 처음으로 크게 화가 나 있었단다....

  • 03.11.14 11:54

    모두에게 먼저 고마움을 전합니다.띠동무들이라 부담없이 행동했고 자우지간에 마음과 몸이 즐거웟습니다. 다시한번 기회가 주어지면 더욱 소중한친구가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그리고 우리에 닭방친구들에게 건강하고 믿음이 가는친구들로 사귀고 싶습니다.영어는모르지만 이런것을 감사로 땡큐라고들하데요^^

  • 03.11.14 13:51

    ㅋㅋㅋㅋ 미리야...내 억수로 삐끼따.....우예 풀어줄끼고....자전거로? 응냐.....알긋따....담주에 단체로 한번 타보제이....

  • 작성자 03.11.14 20:53

    친구들아 또 반갑다 ㅎㅎㅎㅎ ~~~ 그리고 미리 그녀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 났단 말인고 정말 걱정 되고 궁금타 미리야!...... 언제 얘기 해줄래 * 미리 이바구 들으러 자전거 번개 함 하러 가까 (근데 내 자전거 못타는데 어쩌노)

  • 03.11.14 22:26

    꾸러기 후기 쓰느라 수고 많구나,난 참석은 못 했어도 친구들 모습 눈에 선하다...미리랑 나 둘이 참석 했었으면 또 짝이 딱 맞았을 텐데...허브 미오 자갈치 못 만나서 아쉽고 담달엔 나의 성형한 모습 기필코 보여 줄테다.꼭 만나자

  • 03.11.15 22:13

    꾸러가 수고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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