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건희 Vs. 한동훈 갈등, 점입가경 (Feat. 변희재 대표, 신혼여행 핑계로 미국 망명)
지금 한동훈이 김건희의 남자 김대남이 서울의 소리 등 좌익 매체들과 결탁, 자신을 공격할 것을 지시했다며 김대남 前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다. 지금 친윤계는 배승희-민영삼 따따부따, 친한계는 신지호가 운영하는 어벤져스 전략회의 채널로 각각 결집하고 있다고 한다. 지만원 박사는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한동훈에 지고 있다고 분석하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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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비결, 한동훈 승, 윤석열 패
한동훈이 언론을 이용해 윤석열을 코너로 몰고 있다. 한은 공격하고 윤은 소극적으로 회피한다. 방어도 하지 않는다. 이러는 사이에 여권 지지율은 동반추락할 것이다. 하지만 한 사람은 서 있고, 한 사람은 쓰러져 있게 될 것이다. 승자는 한동훈이 될 것이다.
의료문제와 김건희 문제는 윤석열에 치명적이다. 윤석열이 쓰러지면 한동훈은 말할 것이다. “윤석열이 내 말을 안 들어서 쓰러졌다.” 한동훈의 머리가 한 수 위다."
안정권 대표는 지금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조사는 믿을 수 없다며 윤석열이 탄핵될 일은 절대 없고 곧 다시 지지율 떡상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live/aqKngtxneeo?si=EEg6OzHaNLH46PJs
요새 안정권 대표님 썰방에서 분탕질 하는 부류들은 크게 두 부류, 개딸(좌파)들과 한딸(위장우파)들이다. 그런데 개딸들은 두더지 잡기 게임 하듯이 두들겨 패는 재미라도 있지만 한딸들은 패다가 맞는 사람이 죽을 것 같아서 차마 더 못 패겠다고 한다. 전략 같은 경우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는 여전히 우호적이다.
http://youtube.com/post/UgkxVTudX60ZtQWsuq7HuIf13BBEhT4OxDzs?si=02BB_jQGQEWOabxd
또한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건 같은 경우는 국정농단 프레임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끄집어 내리고 정권을 찬탈하여 나라를 북괴에 갖다 바치고자 하는 빨갱이-위장보수 년놈들의 원래 의도와 달리 되려 김종인-이준석 패거리들이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말처럼 여기 말려 들어가는 분위기다. 명태균을 비롯해서 지금 여러 이름들이 거론되는데, 이 건은 일단 잘 모르니 패스하도록 하겠다.
한편, 변희재 대표는 지난 토요일에 15세 연하의 신부 이새봄 씨와 웨딩마치를 올려 드디어 반백살 넘어서 노총각 탈출에 성공했고, 신혼여행을 핑계로 누나와 현직 블룸버그 기자로 근무 중인 매형이 거주하고 있다는 미국으로 망명을 갔다. 망명이 아니라 거의 사실상 구속을 막기 위해 미국으로 해외 도피를 한 건데, 김대령 박사의 경우도 5.18 재단 측으로부터 고소-고발에 시달리다가 미국으로 망명을 가서 신학 공부를 하고 목회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케이스고, 최우원 교수 역시 최근 윤석열 정권의 우파 탄압을 피해 미국에 망명 신청을 했다고 한다. 변희재 대표는 윤석열 정부와 사법부가 본인 태블릿 2심 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엄철 판사를 교체하기 전까지는 미국에서 귀국하지 않고 현지 한인 사회를 중심으로 대규모 태블릿 진실투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는데, 안정권 대표의 예측이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진 게, 安 대표는 앞서 변희재 대표가 감옥에 갔다 와서 좌우 양쪽 모두에게 버림받아서 한국에서 태블릿 타령이 더 이상 안 먹히면 미국으로 날아가서 미국 한인 사회에 가서 태블릿 팔이를 하며 약장수 짓거리를 할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다.
물론 윤석열 정권의 문재인 시절 못지않은, 아니 그보다 더 심한 우파 탄압은 비판받아 마땅하나, 변희재의 경우는 정통 우익의 범주에서 지금 많이 벗어난 상태고 무엇보다 그동안 우익과 국가에 끼친 해악이 너무 커서 최대집, 조영환, 오영국, 박명규 등 극소수 자신의 동맹 세력들과 신혜식-전광훈 측 세력을 제외한 절대다수의 우익 애국자들에게도 버림받고 좌빨들 중에도 송영길, 손혜원 등 극소수 비주류 쩌리들을 제외하면 대다수가 그를 버렸기 때문에 다른 여러 우파 인사들과는 예가 다르다. "변희재의 구속이 부당하냐, 정당하냐?", "태블릿이 조작이냐, 아니냐?"를 떠나, 이제 우리 자유보수 진영 내에서도, 저쪽 좌빨 진영 내에서도 그가 감옥에 갔을 때 그를 보호해 줄 사람은 일부 극소수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변희재, 그는 6년 전 자신이 손석희 일가 협박 건으로 감옥에 갔을 때 그를 도와 준 지만원, 안정권, 김상진, 뱅모, 아수라, 키라, 김정민, 강수산, 조원진, 정규재, 조갑제, 이희범, 차기환 등 수많은 우익 애국자들을 죄다 적으로 돌렸고, 변희재 집회에서 열심히 사회를 보던 삐딱선TV 김성철 대표를 비롯해서 지금 열심히 한동훈 빨고 있는 애국 가수 최락 등 그를 돕던 사람들 중 대다수가 이미 그의 추악한 실체를 알고 그에게서 등을 돌렸으며, 안정권 대표가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어하는 롤 모델이자 스승 지만원 박사를 이용, 지만원 박사님께 계획적으로 접근해서 지만원 박사와 안정권 대표의 사이를 갈라치기해서 까 집회 집행부를 2개로 찢어 놓아 우리 자유우파가 5.18 역사왜곡 처벌법 통과를 통한 5.18 최종 성역화를 막지 못하게 진을 다 빼 놓고 목적을 달성하자 지만원 박사님까지 보수 변절자 운운하며 공격하고 엄연히 존재하는 광수의 존재와 부정선거를 부정하며 지만원 박사님께 대들며 본색을 드러내고, 故 정미홍 여사를 스토커 수준으로 집요하게 음해-비방하여 그녀의 병세가 악화돼서 그녀가 세상을 떠나는 데 크게 일조하고, 가세연, 우공당 등 가는 곳마다 아주 그냥 분란을 몰고 다니고, 그렇게 의기양양하게 허세를 부려 대다가 손석희에 고소당해 감옥에 들어가자 불과 3일 만에 손석희에게 도게자를 박고 싹싹 비는 추태를 보이며 되려 손석희-홍석현과 JTBC-중앙일보에게 공격 빌미만 주는 등 그동안 변희재 대표가 우익과 국가에 끼친 해악이 지금 한두 개가 아니다. 누구 말마따나, 변희재가 아무리 윤석열-한동훈과 태블릿PC에 대해서 맞는 말을 해도 사람들이 그의 말을 들어 주지 않는 이유는 다른 누구도 아닌 그의 이 같은 더럽고 추악한 행실 때문이다. 신혜식 대표와 조영환 대표, 그리고 빵시기TV 노흥식 대표도 변희재랑 한 번 싸우고 나서 다시 화해한 것이고, 지금까지 우파 진영에서 변희재랑 한 번도 안 싸운 사람은 내가 알기로는 단 한 명, 최대집밖에 없다. 불과 4일 전까지만 해도 자기 단체 회원들한테 오만 쌍욕 다 먹어 가면서 자신의 태블릿 진상규명 집회를 돕던 74년생 동갑내기 불알친구마저도 하루 아침에 수천, 수만 명이 보는 시폭에다가 대놓고 우익사회에 뿌리도, 족보도 없는 근본도 없는 쓰레기로 박제시켜 버린 인간이 변희재 아니던가? 물론 나도 홍준표와 홍빠 개돼지들을 딱히 좋게 보진 않다만, 과거 김대중-노무현-임종석-이석기 만세-찬양하던 변희재 새끼가 그런 말 할 입장은 아니지 않은가?
물론 그 늦은 나이에 늦게나마 평생을 함께 할 돕는 배필이자 반쪽을 찾았다는 건 축하할 일이고 축복할 일이고, 필자 역시 같은 보수우익 진영의 큰 어른이자 인터넷 논객 활동 대선배로서 변희재 대표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변희재-이새봄 부부의 가정을 축복한다. 허나 안타깝지만 설령 변희재가 윤석열 정권의 탄압을 받아 다시 감옥에 간다고 해도 그를 동정하거나 불쌍히 여겨 줄 사람은 이제 일부 극소수 변망구들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히려 안정권 대표를 비롯해서 그에게 오랜 기간 동안 집요하게 당한 피해자들은 적극 환영하며 잔치국수 먹방 파티를 하며 축배를 높이 들어 올릴 것이다. 그가 감옥 가기 싫어서 미국으로 도피를 했다고 해도 얼마든지 형이 떨어지면 인터폴 적색 수배를 통해 한국으로 끄집고 올 수 있고, 그렇게 되면 괘씸죄가 적용돼서 邊 대표의 형량은 더 늘어난다.
안정권 대표 입장에서도 지만원 박사님이나 상진아재는 아무리 안 좋게 헤어졌다 해도 그래도 어찌됐든 확실한 정통 우파 애국자가 맞고 함께 동고동락한 세월이 있으니 애증의 감정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으나, 변이희재는 몇 번 집회를 같이 하고 밥을 먹은 적은 있어도 그렇게 지만원 박사님이나 상진아재처럼 오랫동안 깊은 유대 관계를 형성한 적이 없고 그냥 악밖에 안 남은 상태고 이미 정통 보수의 범주에서 많이 벗어난 상태라 립서비스로라도, 빈말로라도 쉴드 쳐 줄 이유가 1도 없다.
다만 변희재에 대한 개인적인 악감정과 별개로, 제2태블릿 계약서 문제는 지만원 박사님이나 안정권 대표님과 별개로 박근혜 대통령의 정통성과 직결된 문제이니 나도 한 번 다뤄야겠는데, 변희재 대표와 미디어워치 팀이 취재해서 연구한 바에 의하면 최태원-김한수-장시호와 박영수 특검이 짜고 조작-날조한 제2태블릿 계약서에 적혀 있는 '윤석X'라는 의문의 인물을 찾아야 제2태블릿 조작 문제가 풀린다고 하는데, 그 윤석X가 윤석열과 동일인물인지 아닌지는 아직 미지수고 미워치 측에서도 누군지 찾고 있다고 한다. 물론 내가 요새 직장 다니느라 바빠서 그런 걸 깊게 파헤칠 시간이 없는 관계로 자세한 사항은 잘 모르지만 일단 내가 확인했고 알고 있는 팩트는 이렇다. 김한수 필적 감정 어쩌구 하는데, 이 부분까지는 일단 잘 몰라서 패스하도록 하겠다.
이 밖에 지금 이스라엘 전쟁 또한 윤석열-김건희 Vs. 한동훈 간 갈등처럼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데, 이스라엘이 좋고 나쁘고, 좋고 싫고를 떠나 우리가 배워야 할 게 많은 국가임은 분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가 지금 바뀌었는데, 앞으로 이게 한일관계와 국제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쭉 지켜봐야 할 문제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국군의 날 행사에 대한 평가 역시 같은 우익 진영 내에서도 서로 이렇게 엇갈리는데, 이진원 대표는 윤석열을 거짓말쟁이라고 평가 절하하는 반면,
https://www.youtube.com/live/E2XYmXZFpak?si=vKXUOVuB0rOwXhlh
학생의소리TV에서는 尹 대통령의 이번 국군의 날 행사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live/PLp28tOOtqs?si=6K15hS2TtKAJjSqE
2024.10.02.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