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분 |
2010년 정원 |
2011년 신청 |
가용자원 |
2011녀 정원(안) |
증감인원(%) | |
인턴 |
3,853 |
4,278 |
3,684 |
3,878 |
25(0.6%) |
194(5.3%) |
레지던트 |
4,065 |
4,737 |
3,888 |
4,062 |
-3(-0.07%) |
174(4.5%) |
이날 병원신임위원회에서는 내년도 전공의 정원 책정과 관련, 원칙적으로 전체 정원은 동결을 원칙으로 하되 의료수요가 높고 고령화 추세 및 의료현장의 시급성을 반영하여 재활의학과(131명, +8), 정신과(158명, +3), 정형외과(254명, +12), 신경과(104명, +3)등은 전년대비 각각 증원했다.
반면 지원율이 현저히 낮은 방사선종양학과(35, -2)와 진단검사의학과(54, -6), 병리과(80, -4), 예방의학과(48, -6) 등은 일부 감원했다.
다만 전공의 지원 및 확보율이 낮은 과목중에서도 필수 의료인력 확충이 필요한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및 결핵과 등은 정원을 동결했다.(표 참조)
또한 이날 안건심의에선 지도전문의 수 기준에 있어 응급의학과의 경우 현재의 N-1을 유지하되, 지도전문의가 최소 3명 이상 근무하도록 단서조항을 추가 했으며, 방사선종양학과는 N-1에서 N-2로 기준을 상향조정 했다.
신규 수련병원 지정과 관련해서는 오는 11월 개원 예정인 칠곡경북대병원을 인턴 및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 그리고 경남진주의료원은 인턴 수련병원으로 인준했다.
신임위는 이날 일부학회가 추가로 제출한 의견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 병원신임실행위원회에서 재검토후 복지부에 최종 정원안의 승인을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2011년도 전공의 전형 중 인턴 전기모집 원서교부 및 접수는 2011년 1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레지던트 필기시험(전기) 원서교부 및 접수는 2010년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이다.
△2011년도 과목별 전공의 정원(안) 총괄(신청대비 조정안(R1)
과목명 |
2011년 신청 |
레지던트 |
과목명 |
2011년 신청 |
레지던트 |
R1 |
R1 | ||||
인턴 |
4,278 |
3,878 |
이비인후과 |
150 |
131 |
레지던트 계 |
4,737 |
4,062 |
비뇨기과 |
133 |
122 |
내과 |
866 |
700 |
결핵과 |
3 |
3 |
소아청소년과 |
278 |
234 |
재활의학과 |
139 |
131 |
신경과 |
120 |
104 |
마취통증의학과 |
251 |
228 |
정신과 |
165 |
158 |
영상의학과 |
173 |
152 |
피부과 |
97 |
87 |
방사선종양학과 |
40 |
35 |
외과 |
341 |
304 |
진단검사의학과 |
70 |
54 |
흉부외과 |
87 |
76 |
병리과 |
90 |
80 |
정형외과 |
294 |
254 |
가정의학과 |
484 |
411 |
신경외과 |
131 |
114 |
응급의학과 |
212 |
163 |
성형외과 |
109 |
97 |
핵의학과 |
32 |
24 |
산부인과 |
223 |
185 |
산업의학과 |
42 |
37 |
안과 |
151 |
130 |
예방의학과 |
56 |
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