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수첩의 수집소로 명기된 곳, 삼청교육대 시설,
강제노동수용소를 기획했나>
1. 노상원 수첩 中
수집소로
오음리, 현리, 강원도 화천, 양구, 인제 등 적시돼 있다.
2. 그런데 확인한 바, 이곳은 전두환 신군부가 1980~1981년 사이에 운영했던 삼청교육대 소재지였다.
3. 현재 강원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는 제2군단 702특공연대가,
경기 가평군 조종면 현리는 7군단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
강원 인제군 기린면 현리는 3군단사령부가 각각 있다.
5. 또 위 오음리 제2군단 702특공연대와 불과 거리 7km거리의 화천에는 통일부 탈북민 정착지원시설인 제2하나원이 있다.
강원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에 소재한 이곳은 총 500명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면적 4,600여평, 지하 1층․지상 4층, 6개동인데
수용시설 및 심문시설로 활용할 계획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6. 수집소로 삼청교육대 시설과 인근의 대규모 탈북민 수용시설을 망라한 것은 노상원이 아니면 쉽게 알 수 없는 것이라 할 것이다.
7. 윤석열 내란 세력은 국민을 반국가세력이라고 임의로 분류하고 장기 구금 수용하며 굴라그 같은 정치범 강제 노동수용소를 기획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다.
8. 수용자들이 죽어나오면 수천의 사체를 영현백에 담아 인멸하려 했나보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