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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손녀 Chloe의 Tooth Fairy(이빨 요정)
제임스안 추천 0 조회 144 23.06.08 09: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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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8 10:21

    첫댓글 내 어릴적에는 이빨을 실로 묵어서 빼서는
    지붕에 던지면서 헌니주께 새니다오 하고
    주문을 외웠지요 개구리 한테 그러는 건 처음
    들어 보는 말이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6.08 23:18

    ㅎㅎㅎ 차마두 선생님의 말씀이 옛날 고전으로 전해 왔던 기억이 저도 있습니다. 개구리는 점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고자 학교에서 말한 것 같습니다. 함께 해 주신 차마두 선생님,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한 만화방, 잘 운영되길 바랍니다. 그래서도 더 건강하시고 즐거움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23.06.08 10:45

    제임스안 친구님 반가워요.
    알콩 달콩 재밌게 사는 이야기
    우리들 희망이자 소망이지요
    비집고 들어갈 공간도
    없으니 행복좀 살짝 나누어주세요.ㅎ
    그래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저 넘을 위해서라도 하자.
    멋진 생각에 박수 보내며
    퇴장하렵니다
    친구

  • 작성자 23.06.08 23:28

    청담골 친구님, 반갑습니다. 요즘 하는 일이 좀 바빠졌고 아무래도 전과같이 빠릿 빠릿하지 못해서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지금 이렇게 일 쉬는 틈틈이 댓글을 씁니다. 저는 행복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 있는대로 저의 일상 일부분을 올리겠습니다. 저의 삶이니까요. 사실, 이런 글들 좀 주저해 집니다. 마, 그래도 이런게 삶이고 이런 삶도 있구나 하며 넘어가 주십시요. 어쩧든,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길 바랍니다. 편안한 잠 이루십시요~

  • 23.06.08 11:47

    어릴 적 일이 생각나네요 우리는
    힘껏 지붕위로 던졌죠 실로 이빨을 빼던 시절이 생각나
    함박 웃음을 띠어봅니다
    역시 선배님의 글은 탁월 하십니다
    추억의 소환자 인 것 같아요 ^^

  • 작성자 23.06.09 00:37

    반갑습니다. 좀 있다 다시 시작 할겁니다. Now came back here my another working field.
    박희정 님, 바쁘신데도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딸이 없어서 손녀에게 저의 사랑을 다 붓습니다. 저 넘을 위해서... 라고 생각하면 힘이 다시 납디다. 그렇게 뭔가를 사랑하고 있고 힐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시간나는 대로 선생님의 사랑글 다시 읽어 볼 것입니다. 편한 잠 되십시오~

  • 23.06.09 10:27


    글을 읽다 보니 어린 제자들이 생각나네요.

    유치원에서는 놀다 가도 이가 빠지는 아이도 있었거든요.
    아이를 진정 시키려고 많은 활동들을 했었는데...
    지금은 모두 어떻게 지내는지..
    저하고 결혼도 한다고 했었거든요.
    하하

    따뜻한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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