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지금 살고 있는 집이 2016년 06월 25일에 이사 들어 온 집입니다.
들어 와서 보니 사단 마귀가 춤을 추기에 그 때부터 바로 이사 기도 들어 가서 지금 3년째 맞이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사를 위해서 서울로 동서남북을 다 다녔습니다.
기도 해서 하나님이 가라는 곳을 갔습니다.
그런데 이사는 이루어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몸을 아프게 하고 일을 하지 못 하게 만들고 기초 생활 수급자 신청 하게 만들고 그것도 부족해서 이제 다리까지 다치게 만들어 외부 출입을 하지 못 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성경적으로 맞지 않는 일입니다.
인생은 홀로 살아도 경제 활동을 해서 생존을 해야 하고 부양 가족이 있어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일을 하는 것이 죄를 짓는 일이 아닌데 하나님께 기도 해서 가라 하는 자리로 갔는데 그런데 세상적인 방법으로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죄를 지으라고 합니다.
그러면 육신의 필요를 공급 해 주겠다구요
애굽의 풍토를 따라 살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어 죄에 순종 하지 않으니 몸에 병을 집어 넣고 아프게 합니다.
그리고 일을 하려니 죽이겠다고 합니다.
무슨 이런 하나님이 있을까요?
말도 안 되는 일이 지금 벌어 지고 있습니다.
저와 제 딸에게 한 이 작은 일들 하나 하나를 다 하나님께서 생명책에 기록 하시고 죽고 난 다음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심판 기준으로 삼으시는 것을 제가 알고 믿습니다.
이사를 하게 해 주지 않아서 인천 서구에 살며 서구에서 일 자리 구직 하고 프랑스어 성경책 구매 하고 프랑스어 독학책 구매 해서 공부 하려니 오늘 인천 서구 미래 부동산에서 집을 보러 오네요
그리고는 동아 부동산에서도 전화가 오구요
2011년도에 인천 남구 용현동으로 대구에서 이사를 오게 하신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그 이후부터의 기록들이 다음 포털 사이트에 블로그와 카페에 상세 하게 기록을 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세상의 악한 영은 거짓의 영이기에 너무도 거짓말을 잘 해서 하루 하루 하나님과의 동행을 상세 하게 기록 하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도 온갖 악행을 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을 알지 못 하고 하나님의 말씀도 알지 못 하는 이들은 오죽할까요?
그냥 사단 마귀의 밥입니다.
실컷 이용 해 먹고 온갖 욕 먹게 하고 버리는 것이 세상 권세가 하는 짓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로 인천으로 이사 와서 정부 지원금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해 주셨습니다.
컴퓨터 공부와 전산 세무 회계부터 더 나아가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까지 공부 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기회는 너무도 소중한데 공부에 집중 하고 싶은데 그런데 항상 생활의 염려 하게 만들어서 공부에 집중을 할 수가 없게 만들었습니다.
항상 돈 걱정 이사 집 걱정 하게 만들고는 공부 하러 가면 수강생들과 음행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사 할 집도 주고 돈도 주고 한다구요
그런데 세상 권세는 음행을 하게 하고 주는 돈이 대출입니다.
죄를 짓게 만들고는 주는게 빚을 줍니다.
이건 하나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공기와 같이 그냥 그저 주시는 것입니다.
돈 받고 우리에게 공기 주시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갚지 않아도 되는 그런 재물을 주셔야 그게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방법이지요
대출은 빚이고 갚아야 할 채무입니다.
빚을 주면서 마치 무슨 그저 주는 것처럼 합니다.
이거 웃기는 일 아닐까요?
그거 갚지 못하면 채무 불이행자 되는 건 우리 인생들이에요
그러니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 아버지!
프랑스어 성경책을 기독교 성경 백화점에서 두 권을 구매 하게 인도 하셨습니다.
딸아이 것과 제 거를 구매 하게 해 주셨습니다.
중국어 성경책과 NIV성경책도 항상 두 권씩 구매 해서 제 것과 딸 아이것을 같이 두고 있습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일 하실 것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프랑스어 독학 책도 구매 하게 하셨고 동영상 편집 책도 구매 하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들을 하신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농협 신용카드 신청 한 거 거절 되었습니다.
그리고 삼성 카드도 거절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류의 밥상의 축복은 이제 끝이 난 거 같습니다.
농협 카드가 거부 되는 거 보니까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게 공부 하라고 하시네요
프랑스어 성경책 하나만으로 향후 50년간은 족히 할 일들이 넘쳐 날 것입니다.
2012년 12월 18일 인천 부평에서부터 시작한 식당 일용직과 상용직
오늘이 2019년 02월 09일입니다.
6년을 열심히 성실 하게 서울로 출퇴근 하며 근로 해서 자녀를 서울의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 하게 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딸 아이는 이제 2학년 졸업반이구요
2년간을 국가 전액 장학금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국가 장학금 수령 하면 알바도 하지 못 하게 합니다.
그래서 생활비 없는 친구들은 어찌 사는지 모르겠네요
그런식으로 하면 전부 다 불법자를 만드는 행정 정책입니다.
국가 장학금을 받아도 생활비는 아르바이트 해서 소득 창출 하도록 해야 개인의 미래가 열리고 그 일이 곧 국가의 미래를 열어 가는 일임에도 불구 하고 모든 국가 지원 정책들이 국가 지원을 받아서 더 나은 삶으로 가도록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 합니다.
약간의 소득만 있어도 정부 지원금 바로 중단 이고 알바만 해도 국가 장학금도 중단입니다.
이러니 개인도 죽고 국가도 죽고 모두 다 죽는 방법입니다.
지금 우리 나라의 복지 정책들이라는 것이 다 이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일 하지 못 하게 하고 아프게 하고 죽이겠다고 하는 이 어둠의 권세를 영원한 지옥불로 그냥 보내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이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신데 그 하나님이 일 하러 가도 죄 짓지 않고 일을 하게 하시고 생활의 필요를 공급 해 주셔야 하는게 그게 맞는 거지요
그런데 어떻게 세상 사람들과 같이 죄를 짓지 않는다고 생활의 필요를 공급 해 주지 않고 그것도 부족해서 몸에 병을 집어 넣고 그것도 부족해서 따라 다니며 죽이겠다고 하고 결혼 하고 출산 하라 하고 이 분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가 속으면 안 됩니다.
결혼 하는 것은 애굽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제게 출애굽을 하라고 출애굽기 말씀을 주시는데 그런데 이 사단 마귀님은요 자꾸 애굽으로 데려 가려 해요
그리고는 죄를 지으라고 하구요
죄를 짓지 않으면 육신을 정죄 하려 하구요
그리고는 죽이겠다고 하구요
이 분은 죄와 사망이지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교체 한 번호로 이상한 이름으로 카톡이 오기에 그냥 삭제 하고 바로 나가기 해 버립니다.
신고 하려다가 그냥 삭제만 합니다.
알지 못 하는 사람이 오는 것은 사단 마귀가 보내는 것입니다.
관심 없습니다.
특히나 김씨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바로 삭제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공부 하려니 집 이사로 들먹이는 거 이거 누가 하는 짓인지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경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 권세를 일컬어서 스스로 망하는 자라고 하셨고 자기도 망하고 남도 망하게 하는 자라고 분명 하게 말씀 하셨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의 말씀 이십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스스로 망하는 일들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도 망하게 하는 일들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이 딸에게 보이신 하나님의 경륜이 지극히 크므로 자고하지 않게 하시기 위하여 사단의 가시를 주셨다고 하시는 사도 바울 선생님의 말씀을 묵상을 합니다.
전능 하시고 위대 하신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부족한 이 딸에게 보이신 하나님의 경륜이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 오게 하는 도구로 사용 되어 지게 주장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선하시고 공의로우시고 내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 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와 제 딸에게 허락 하시는 모든 기회와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어제도 오늘도 동일 하시고 세상 끝나는 날까지 영원히 저와 유송이와 함께 하시는 줄을 알고 믿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