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리지에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제외
커버리지에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제외 결정. 커버리지 제외의 근거는 크게 3가지. 1) MSD/Pfizer의 경구용 치료제가 긍정적인 3상 결과를 발표하면서 백신 CMO에 대한 가치가 낮아졌으며 2) 백신 설비 가동이 지연됨에 따라 백신 CMO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으며 3) 허셉틴 바이오 시밀러의 EMA 허가가 지연되고 아바스틴 바이오 시밀러의 임상 진행이 지연됨에 따라 본업인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상업성이 낮아졌다고 판단
백신 CMO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
경구용 치료제 출시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백신 CMO 사업의 가치가 하락했다고 판단. MSD의 Molnupinavir는 10월 긍정적인 3상 데이터를 발표하고 11월 4일에는 영국에서 품목 허가도 받아. 11월 5일에는 Pfizer의 Paxlovid도 긍정적인 3상 결과를 발표하면서 다수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의 글로벌 출시 가능성 높아져. 더구나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백신 사업 진행이 지연됨에 따라 22년 이후 전개될 시장 경쟁 구도에서 사업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판단
바이오 시밀러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 증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상장 당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HD201의 21년 내 유럽 판매 개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HD204의 21년 내 EMA/FDA향 품목허가 신청을 목표한 바있어. 그러나 HD201의 EMA 품목허가가 지연되고 있으며 HD204는 여전히 3상 진행중. 더구나 HD201은 출시가 되더라도 EMA에서 7번째로 허가 받은 바이오시밀러이기 때문에 의미 있는 상업적 성과는 기대하기 힘들 것.
교보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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