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비 비율이 계속 바뀌던 이유, 굳이 여성 서사에 숫사자를 쓴 이유 등 LION 뮤비를 보며 느꼈던 다양한 궁금증을 풀리게 한 해석 위주로 작성해봄)





우선 이건 전체적인 뮤비 흐름 해석
(멤버들마다 미술관에 박제된 사자, 야생의 사자, 서커스 사자, 가짜 사자 등 다양하게 해석한 점이 대박..)
장면 하나하나의 해석도 살펴보면
1.

뮤비 첫 시작 LION 로고

뮤비 마지막에 다시 나오는 LION 로고
- 뮤비 내에서 금색 프레임이 있던 장면은 "우리에 갇힌 사자",
금색 프레임 없이 뮤비 비율이 똑같았던 장면은 "소녀 그대로의 서사"라고 해석.
즉 초반엔 로고 겉부분에 금색 프레임이 있다가 마지막에 사라졌다는 것은 더이상 아이들이 우리에 갇힌 사자가 아니라는 뜻.
2.

1절까지 아무 것도 없는 배경에서 허름한 옷, 맨발로 춤을 추다

2절 슈화 등장을 기점으로 멤버들 전부 잘 갖춰진 의상으로 춤을 춤.
- 해석이 다양한데

이렇게 슈화 파트로 시작하는 2절 첫 장면이 "전쟁 중"이라는 해석 > 슈화가 전쟁에서 승리해 멤버들 전부 의상이 고급지게 바뀐게 아닐까라는 추측도 여러 추측 중 하나.
3.





멤버들마다 왕관을 쓴 개인컷이 담겨있는데

소연은 왕관을 쓴 개인 컷이 없고, 혼자 야생의 상태에서 본인 손으로 스스로 왕관모양 만드는 컷이 다임.
- 이것은 소연이 했던 인터뷰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이 노래는 저를 주제로 한 노래에요”
4.

숫사자 액자 앞에 수진(으로 추정)이 사자의 포즈로 앉아있는데 잘 보면 입에 X자가 쳐져있음.

뮤비 마지막 쯔음 숫사자 액자는 활활 불에 타고, 수진의 입에 쳐져있던 X자도 사라짐.
- 처음엔 아이들이 어린 소녀로만 취급 당하고 발언권이 없어서 입에 X자가 붙여진 상태. 근데 이 소녀가 쿠데타를 일으켜서 스스로 왕관을 쓰고 숫사자 액자가 마지막에 불에 탔듯 숫사자의 시대는 끝나고 소녀인 아이들이 발언권 및 권력을 얻음.

(퀸덤 무대 전 민니가 한 나레이션 서사와도 비슷)

인상 깊었던게 뮤비 마지막에는 암사자 여섯마리로 마무리가 됨
* 궁예라기보단 연출에 놀란 부분
1. 같은 액자 속이지만

우기는 황금 실타래들에 둘러싸여 있고

미연은 수많은 쇠창살들이 미연을 향해 있음
이때의 가사
: (우기) 난 나의 눈을 가리고 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
뻔한 리듬을 망치고 사자의 춤을 바치고
(미연) 넌 나의 눈을 살피고 이 음악에 몸이 말리고
뜨거운 리듬에 갇히고 사자에 춤을 바치고
가사도 비슷한 듯 주어가 다른게 연출 부분에서 신경을 쓴게 아닐까 생각 듦
2.


황금 실타래, 쇠창살 등 멤버들을 옥죄여오던 것들을 뮤비 후반부에는 모두 불태우는 연출
3.

(여러 해석이 많지만 가장 그럴듯한 해석으로)
날카로운 손톱들 만으로 사자 갈기를 표현한 부분
4.


호갑투로 왕관과 손톱을 동시에 표현한 부분
출처: 아이들 갤러리
우와어어어
소연.. 그저빛🦁
진짜 잘만들었어 무대보고 난 후에 음원순위 오른거 진짜 이해감 완전 탄탄한 내용 ㅠㅠㅠ
개멋잇어,,,,,,
와진짜 소름이 쫙
진짜 장르가 아이들이다.. 존나멋있다 대단해 존나좋아
최고다 ㅇ.으아아아나아
소연 진ㅉ ㅏ킹왕짱이야..
진짜최고다..노래도개좋아
진짜...천재여...아이들ㅜㅜㅜㅜㅜㅜ
와 진짜 개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