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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1. [ 중편 ] 대리만족(代償行動) Page. 2
Jerry.K 추천 0 조회 1,776 08.09.25 19:2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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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5 20:22

    첫댓글 1편에 댓글에 아프다고 방금 올린 뇨자 에욤 ㅋㅋㅋㅋㅋㅋㅋ 나 아이디 바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9.25 22:04

    쭉익친은 쭉빵 익친방이져? 감사합니다><*.*

  • 08.09.25 20:51

    음하하하하 용암처럼 뜨거운 눈물이 눈가에 그렁그렁 맺혀버린거 이 요리보고 둘리의 보금자리인 빙산같은손으로 책임지려구 다시한번 찾아뵙습니다.! 흐흐흐 너무너무 신선한내용- 아무대굴빡에선 나오지않을듯한 이런 스토리~ 너무너무 좋아용ㅋㅋㅋ

  • 작성자 08.09.25 22:05

    대굴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당!

  • 08.09.25 21:23

    특이한 종자 대굴빡에서만 나올 수 있는 소설. 제리 어디갔어요

  • 작성자 08.09.25 22:05

    *.* 저 여기 있어횽

  • 08.09.25 21:51

    정말 분위기가 너무 신비로워요~. ~! 문장문장 하나하나가 왠지 리듬감이 있어서 내내 긴장되는 마음으로 읽어내렸답니다. 묘사력도 훌륭하세요~ 그런데 주인공한테 병이 있는 걸까요? _? 궁금해라.. 다음편 기대할게요!

  • 작성자 08.09.25 22:09

    이로케 진지하게 읽어주시구 댓글도 세 줄씩이나 남겨주시다니 노라미님은 제 삶의 빛과 소금이자 들판의 앙칼진 꽃사슴이세요

  • 08.09.26 02:05

    선!

  • 08.09.26 02:11

    저rubydoll입니당 닉바꿧어요^^! 하나와주인공이뭔가있는건가요ㅎ.ㅎ 문장이너무신비로워서하나하나 읽을때마다빨려들어가는거같아여♡ 완소임

  • 작성자 08.09.26 02:52

    0818님! 이렇게 또 찾아와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88년생이예요! 이로케 0818님의 댓글을 새벽녘에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흐그흐그 정말 감사합니당ㅠ_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9.26 16:31

    으악 내고향아웃랜드님 와주셨꾼여ㅠ_ㅠ! 세상에나 *.* 감사합니다!

  • 08.09.26 10:04

    아아어떻게돼었을까효? 완결이 십편이라그염? 힝. 왠지 아쉽다는용. 음음 아즈씨의 정체는 무엇일까용 궁금하다는 입니다

  • 작성자 08.09.26 16:32

    요카엘천사님 안뇽하세요! 이로케 또 댓글을 남겨주셔서 전 눈물을 흘리고 있씁니다ㅜ_ㅜ

  • 08.09.26 14:25

    어쩜 이렇게 스펙타클하고 어메이징한 글을 쓰실 수 있는거죠!?

  • 작성자 08.09.26 16:36

    이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너의 작은 세상을 바이올렛향기 같은 너의 미소를 언제까지 영원히 누구부다 너를 사랑해 파란하늘 꿈처럼 변함없는 친구같은 너의 마음을 언 제까지 영원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9.26 16:38

    아침햇살 맑은 창가에 기대어 바람에 실려온 너의향기를 맡으면 우리 작은 두손에 담긴 아름다운세상 언제까지 우리를 비추어 줄꺼야 지난 여름 바닷가에 담긴 너와의 작은 약속과 행복한 꿈들이 언제까지 너와 나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우리를 비출거야

  • 08.09.26 17:47

    우와미치겟제요 ㅋㅋㅋㅋ완전신비롭고막막기대되요

  • 작성자 08.09.27 00:28

    함l쑤터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스

  • 08.09.26 20:48

    진짜 뭔가 신비한분위기요...막 쫌 짱이에요~~ㅋㅋ

  • 작성자 08.09.27 00:29

    떳따님이 조금 더 많이 막 쫌 짱이세효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08.09.26 21:21

    재밌어요;

  • 작성자 08.09.27 00:29

    달콤한샴푸♡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당*.* 좋은하루되세요!

  • 08.09.27 00:10

    쪽지 보고 왔어요.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대할게요

  • 작성자 08.09.27 00:30

    T*eriah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다행이에횽 *.*

  • 08.09.27 17:45

    잘 읽고가요.새로운 소재에 먼가 미스테리한 분위기가 물씬~

  • 작성자 08.09.27 21:20

    감사합니다 미아사랑님 좋은하루 되세요*.*

  • 08.09.27 21:58

    헉!! 요번엔 제가 좀 늦었죠..ㅠㅠ 죄송해요~ㅠㅠ 그래두 너무 잘읽었어요!! 아!! 그리구 Jerry.K 님의 쪽지! 완전 감동받았어욤..ㅋㅋ ><ㅎㅎ 하나한테 왠지 신비로운 느낌이 들어요~!! 아.. 저만 그런걸까요,,>?ㅠㅠ

  • 작성자 08.09.28 01:25

    아니예요! 많은분들이 그렇게 느껴주고계세요 저야 감사한일이져! ㅠ_ㅠ 쪽지 별 내용도 없는데 감동받아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9.28 01:26

    디저트굿님! 꺄 이 새벽에 읽고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원래는 단편으로 쓰려다 억지로 억지로 10편으로 늘려 쓰는중이라 부족함 투성이일거예요ㅜ.ㅜ그래두 궁금해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당^*^

  • 08.09.28 06:58

    완결이 너무 빨라요.ㅜㅜ 근데 내용이 신비하네요>?ㅋㅋ

  • 작성자 08.09.28 20:40

    10편까지 이끌고 가는것두 개인적으론 너무 벅차서여ㅠ_ㅠ원래는 단편으로 쓰려구 했었답니다 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08.09.28 14:18

    우와 완전 멋져요

  • 작성자 08.09.28 20:40

    낭만동경님 감사합니당!!!!!!!!!!!!!!!!!!!!!!!!!!!!!!!동글동글동경이ㅠ^ㅜ

  • 08.10.06 01:29

    으음...이해가안가는건 나뿐인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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