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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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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경주에서 ~~
손유 추천 0 조회 33 23.09.30 07: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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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30 08:40

    첫댓글 체구가작아도 얼마나 야무지고예쁜손유님 아들딸낳고 시부모님사랑듬뿍받으셨을거같아요~모자쓰고계신부처님모습에 미소짓고갑니다

  • 23.09.30 09:07

    손유님
    워낙이 인성이 착한지라.ㅎ
    연휴 깁니다 ㅎ

  • 23.09.30 09:28

    명절이면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는것 같아요

  • 23.09.30 09:31

    경주는 비 안오나요
    양가 어른 안계시면
    사실 쓸쓸하긴하죠
    비오는 길 안전운행하세요

  • 23.09.30 09:50

    작은 고추가 맵다
    남산을 한번도 못 가봤어요

  • 23.09.30 10:18

    저도 시댁에서 작다고 탐탁지 않게 생각했다지요.ㅜㅜ
    시댁 남자들 모두 180가깝고 남편도 거구인지라~ㅋㅋ

  • 23.09.30 18:36

    저도 양가 부모님 안 계시고 명절에 젤 많이 생각나지요.
    사랑 많이 받으셨을 것 같아요. 남산 좋은 곳에 묻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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