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서양의 우주론, 심성론, 종교론 등 도학사상의 결정판
1920년대 한국사상사의 신화적 존재로 불렸던 한의사 한동석
선생이 동서양의 우주론, 인간론, 심성론, 종교론 등을 총망라,
통합해 우주의 음양오행론을 역설한 '도학사상'서.
서양철학의 한계와 동양철학의 우주관을 설파하고 사상체질의 원리와 우주생성의 비밀을 파헤치며, 지축의 운동과 지구를
둘러싼 거대한 렌즈의 비밀과 상대성 원리, 토화작용까지 서양과 동양을 가로지르는 원대한 사상적 심원함을 보여준다.
또, 새로운 시대로 대전환하고 있는 지구의 문명을 진단하며
우주의 인간의 본체와 생성의 비밀, 인간 정신과 윤회의 비밀을 심오한 체계로 풀어나가는 이 책은 1966년 출간된 이래 20년간 동양학과 한의학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한의학도라면
반드시 거쳐가야 할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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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서론
전편 법칙편
제1장 총론
제2장 오행과 운
제3장 육기론
제4장 상과 수
후편 변화론
제5장 우주의 변화와 그의 요인
제6장 우주의 운동과 변화
제7장 정신론
제8장 우주의 본체
제9장 신비의 행로
저자 한동석 선생에 대하여
책을 발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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