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양 도성 남산 팔각정으로~♧

[행복님]

남산타워향하여
남산팔각정으로향하여  

고고  이동합니다  

*일행    3명  

♧서울한양 도성 남산 팔각정으로~♧

남산 가는 방법은  여러방법이다

*1걸어서 올라갈수  있다  (저야항상 걸어서 다니죠    )

동행인이  많고 단체행동이라면 버스이용하지만   

*2,버스를  이용할수도  있다  노란색  순환버스   2번 4번이용

버스는 일방통행  버스정류소에내려서  조금 올라오면   팔각정정상이다   

*3케이블카이용 할수도  있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     3번출구이든지 4번출구 조금 걸어올라오면

   남산 3호터널 케이블카  승강장이있다 

*회현역  1번출구에서도  10분정도  걸으면  케이블카승강장 

*4자전거로도 이용가능하다  

*5자가용 이용불과    

2005년    5.1일부터   황경보호명목으로  일반개인차량  출입통제 

길은  모두들  알아아서     찾아가셔요  ㅋ

잠두봉   포토아일랜드라들어가보았다   

남산  케이블카도보이고   도봉산 북한산  북악산  안내표지판이  있어요  

전망대에서    멋진  전경을 기대했다면  천만의 만만의 콩떡  

초미세먼지속에  갇혀버린 서울 하늘 입니다   ㅠㅠㅠ

뿌연 먼지만   ㅠㅠㅠ

요즘   국지 저안내판을  확인안하더랴도 지도에서  알려주겟죠 

세상참 좋아졌어요   

그래도   포토죤이라고  하니 뒤로  배경하면서

  인증샷  ~~~~~~전망대에서는

 간간히  한두명   관람객이 

늘있어요 

적게  걸었을까요  많이  걸었을까요 

올라오다가 보니  

봉수대도   나타나고요 

계단한가운데  나무도   있어요  

계단한가운데 나무가  있어서     나무찍었는데 그사이동작도 빨라요 

어느새요  ㅋㅋㅋㅋ

여전히   저는  성곽의  매력에  빠져서  올라가면서 

 또찍공  또찍고요   ~~~~~~~~~~ㅋㅋㅋㅋ

아여기는   나중에   팔각정까지   갔다가   내려와서 점심을 중식을 먹은  장소입니다  

당시 한양서울인구는 10만명
갑자기 32만명동원 공사를혹독하게
시켰다고 합니다

남산   케이블카   입니다 

#남산 케이불카요금
*편도 대인₩7000
단체 30인이상 ₩6000원
소인₩4000원
단체 ₩3500원
*왕복 대인 ₩9500원
단체 30인이상₩8000
소인₩6500원
단체 ₩5500
*65세이상 국가유공자
*5.18민주부상자 장애인 편도₩4000원
*65세이상 국가유공자
*5.18민주부상자 장애자 왕복₩6500
*운행시간 10:00~23;00

영업시간   겨울이라서   한산해요  

남산케이블카

대한민국 최초의 여객용케이블카

1962년 5.12운행개시

남산케이블카 왕복2개2대의객실이순환하며 교행

얀중무휴 오전10시오후11시운행

서울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도보가능

#요금 

  대인   편도  \7000원 왕복 \9500원

소인   \4000원왕복 \6500원

국가 유공자  장애자  경로  소인요금  적용

신분증지참   중복할인불가 

왜이리  낙서를  해둔거야 ㅠㅠ지져분하게요  

#국사당터  

#국사당터  

목멱산  봉수대터  

봉수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전하던 옛날의 통신수단을 말한다.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남산 봉수대는 조선 태조 3년(1394)에 도읍을 한양으로 옮긴 뒤 설치하여, 갑오경장 다음해까지 약 500년간 사용되어 왔다. 남산의 옛 이름을 따서 목멱산 봉수대라 하기도 하고, 서울에 있다하여 경봉수대라 부르기도 하였다. 평상시에는 1개, 적이 나타나면 2개, 적이 경계에 접근하면 3개, 경계를 침범하면 4개, 경계에서 아군과 전투를 벌이면 5개의 불을 올리도록 하였다. 남산 봉수대는 전국의 봉수가 도달하게 되는 중앙 봉수대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던 곳이다. 동쪽에서부터 서쪽으로 향하여 5개소가 있었다 하는데, 현재 봉수대는 없어지고 터만 남아있다. 전해지는 기록이 없어 정확하 자리를 확인할 수는 없는데, 『청구도』등의 관련자료를 종합하여 1개소를 복원하였다.

* 면적/수량 - 237.27㎡ (연대 5개

출처 (대한민국 구석 구석 )발췌  다음백과

#남산   팔각정

날씨탓인지   코로나탓인지   조용합니다  

신기한것 남산팔각정에는   아무리한바퀴  돌아보아도  현판이 

없어요  

너는   내여자니까  

너는  내남자니까 자물쇠로  꽁꽁  묶어두면    안헤어질려나     ~~~~~

사랑의  증표  자물통  열쇠에    휘어집니다  

 

남산의 명물  자물쇠   열쇠 

돈받고서  기념사진 찍어주시는  아저씨 

도  장사가  안 될것 같아요   ^-^

윷놀이는    여전히   하고  있었어요  

서울의  마스코트   해치 

#남산 서울타워전망대
*요금 대인 ₩10000원 (단체 9000원).
소인₩8000원 (단체 7200원)
*관람시간 주중 ./일 10:00~23:00
토요일 / 10:00~24:00
*단체 20인이상 대인
13세이상
소인 (3세~12세)

#남산서울타워

명칭 유래

남산서울타워의 타워층인 N서울타워는 New Namsan을 축약해 나타낸 이니셜 ‘N’을 통해 새로워진 서울타워에 대한 기대감 및 새로움과 서울의 새로워지는 문화적 트렌드를 부각시키려는 브랜드 이미지를 도입하였다. 글로벌한 트랜드에 맞추어 보다 젊어지고 새로워진 역동성을 표현하였다

내용

서울 남산전파탑을 가리키는 것으로, 남산타워라고도 한다. 대지 8,456㎡에 연건평 1만 5378㎡에 이르며, 해발고도 479.7m 상에 위치해 있다.

탑 자체의 높이는 236.7m로 세계에서 모스크바타워(해발고도 537m) 다음으로 높은 탑이다. 1969년 8월 동양·동아·문화방송 등 3개 민영방송국이 공동으로 종합전파시설 및 관광전망대 시설허가를 받아 1975년 8월 완공하였다. 준공 3개월 뒤 체신부가 인수하여 보안상 일반에게 공개하지 않다가, 1980년 10월부터 공개되었다. 2000년 뉴스 전문 텔레비전 방송국 YTN이 인수한 후 2005년에 개보수하여 타워층을 “N서울타워”(정식 이름은 “YTN 서울타워”)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국민족 문학 대백과사전에서 발췌 )다음백과

#남산  팔각정 

1959년 이승만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우남정을 지었다가 1960년 4.19의거 때 철폐되었다가 1968년 11월 11일 다시 건립되었다. 이팔각정은 남산정상에 세워져 있어 서울시가가 눈아래 펼쳐진다

(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발췌 )다음백과

팔각정  썰렁모드  한산  계절탓인가  사람이 없어요  

사랑의 증표 깨알같이  적어둔  사랑의 서약서들 

남산에는  외국인들이 많았어요  역시  관광객 

저번에  보았던   황금돼지  있는곳에도 조용  한산  ~~~~~~~~ㅋㅋㅋ

하트의자  

여기는 조형물 보존을 위해서 자물쇠  철거 

그련데  낙서는 왜하는거야 지져분하게요   ㅋㅋㅋ

흔적남기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녹색순환버스   남산을  운행하는 버스입니다  

버스정류소입니다  

남산전망대    여기서  버스가 운행한다   각방향되로   

전망대이면서   순환버스   통행  

*2005년  승용차 택시통행금지

*동대입구에서    02.04 

*노란색  순환버스   2번 4번이용

여기까지  왔으니  인증샷 필수   ㅋㅋㅋㅋ남산 꼭대기까지   왔으니까요  

갈길을 서두르고요  

기어히찍어주신 인증샷 입니다   하하하  

#

남산 봉수대
나라의 위험이 생기고하면 봉수대에서
봉화를 올린다고합니다
국가 재난이 생기면 봉화가 오르고
전쟁시 모두다 봉화가 오른다

2020년 2.13남산  팔각정을 다녀오고나서  

[선바우]

끝이없이 많은사진 힘들겟다

[행복님]

수고하셨습니다

[선바우]

현장에느낀이야기 어떤분에게 성곽 길문의하니 41년동안 살았는데끝이라냐

우물안 개구리 정확히 모르면 차라리
모르겠다고 하죠 본인이 다아는것처럼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산책이목적이지

[행복님]

우물안 개구리이면서 잘난척하기는요
하 재미있어요

[선바우]

춟발하기전에는 대강 정보를 검색하고 나서는데 그것은 빙산의 일각
직접 보고 방문 현장 에서 지리도 배우고

[행복님]

네네 그래요 정말 빙산의 일각 직접 체험했을때 그희열은 피로마져
잠재워줍니다 하 편안한오후시간되셔요

[행복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