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0
후계 기종의 검토가 미
공군 내부에서 시작된 것은 건전한 방향
Replacing,
Not Just Retiring, the A-10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commentary/editorial/2016/04/11/replacing-not-just-retiring--10/82773382/
한 기종으로 모든 용도를 맡기면 결과는
비참하다.
하지만 비용절약
방법으로 다용도기의 배치가 추진되어 온 것도 사실이다.
널리 사랑받은
A-10
워트호그를 은퇴시키고
근접 항공 지원(CAS)
임무를
F-35
조인트 스트라이크
전투기에 맡기는 구상은 비판이 많고 신형기는 전장에서 입증 된 A
-10과 동등한
CAS
능력이 아니어서
지상군을 보호 할 수 없다고 한다.
A-10을 퇴역시키고 F-35
실용화까지는
F-16과 B-1으로 CAS
임무를 하면 좋다고
해온 공군이지만 지난주에 상층부는 지금까지의 정책을 완화할 움직임을 보였다.
마이크 홈즈
중장(공군 참모 차장,
전략 기획
담당)이 공군은 차기 CAS
장비의 요구 성능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진에 공개했다. 이것은 현명한 선택으로 전체 조화로 이어질
움직임이다.
근접 항공 지원은 센서
성능 향상,
지휘 명령 기능의
발전,
정밀 유도 무기
도입으로 크게 변화하고 있다.
CAS 전용 신형기는
신기술을 활용하여,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볼 수 없었던 강력한 방공 체제에도 유효하게 대항 할 수있는 것이다.
요구 성능 제원의 검토는
A-10
후속기 개발로 이어지는
첫 걸음으로 후계 구상은 AX라고 하며 공군은 전용 장비의 도입을 일년
이상에 걸쳐 검토하는 한편 2015년에는 삼군 대표를 초청해
CAS
임무의 방향성을 찾는
정상 회담을 개최하였다.
홈즈 중장에 따르면 미
공군은 선택의 여지가 3가지로 성능과 가격을 저울질하고
있다.
A-X를 신형기로
도입하고 기존 장비를 개조하여 CAS
임무에 충당하여
A-10의 수명을 연장하는 3가지 이다.
현재 개발중인 장비와
실행중인 장비로 CAS
임무에 투입 가능성은
A-29
슈퍼 투카노 공격기와
AT-6
훈련기와 텍스트론
에어랜드의 스콜피온 등이다.
중장은 A-X의 행방은 의회와 예산 환경에 달려 있다고
한마디 덧붙였다.
예산에 대해서는 강제
삭감이 2018년과 2019년에 다시 발생할지가 포인트
이다.
한편 의회의
A-10
지지파는 보존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 이면에는 선거구에 있는 기지가 폐쇄되는 것을 방지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공군 참모 총장 마크 웰시 장군은 요구성능
내용을 올봄에 조사할 예정이다.
최적의 선택은
CAS
전용 장비 개발로
워트호그가 가진 생존성 과 성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술의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쓸데없는 지출은 관대
할 수 없지만 비용을 절감할 명분이 되어 의미가 없다.
뭐니 뭐니 해도 지상
부대의 방어보다 중요한 미션은 없다.
지상 부대는 전용
장비를 투입해 주고 싶고 그래서 타협은 인정 안된다.
A
US airman refuels an A-10C Thunderbolt II.(Photo: Airman 1st Class Luke
Kitterman/Air Fo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