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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나정원
 
 
 
카페 게시글
한종나 진사남 오늘의 출석부 3월 2일 출석부 (책을 한 권 추천합니다)
금란초(하동) 추천 0 조회 126 10.03.02 07:0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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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2 07:09

    첫댓글 일뜽~~~ 첨가물....서늘한 단어입니다. 늘 새기고 있어야 하는데...

  • 작성자 10.03.02 07:16

    일뜽 축하~! 저 책을 읽은 후부터 명란젓을 못 먹는다는....

  • 10.03.02 07:21

    자연에서 나는 생산물이 아닌 모든 가공물엔 어두운 뒷면이 있다고 봐야겠군요.
    그런데 눈에 보이질 않으니 걍 간과해버리는데, 이것이 건강을 갉아먹는 줄 모르고 살지요.
    ......알찬 내용 준비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10.03.02 08:10

    제가 건강이 좋지않다보니..관심이 가는 덕입니다. 알고 대처하자는 생각이구요.

  • 10.03.02 07:29

    금란초님표 추적 60분!!!! 감사드립니다. 역시 음식은 엄마손표&마누라표가 최곤데...
    역시 건강은 <자연화 %>가 높을 수록 보장되어 진다는...

  • 10.03.02 07:29

    정원사님표도 아주 좋던데요.^^

  • 작성자 10.03.02 08:11

    건강을 잃고나서 깨달은 바가 커서입니다. 건강할 때 지킬 수 있다면 더 좋으련만....

  • 10.03.02 07:59

    저와 우리집이 아주 오래전 부터 안떨어지는 음식이 명란젖이었지요,
    방송을 언젠가 한번보구는 냉장고에서 흔적을 지웠읍니다.그래두, 조금씩 먹는건 개안을 낀데 ~~~ ! 출석 - !

  • 작성자 10.03.02 08:09

    흑~~ 저도 명란젓을 디게 좋아했거든요. 특히 일본에서의 명란젓은 짜지않고 통통하고 싱싱해보였는데....되도록 안먹으려고 하는 중입니다.특히 아이들에게 안먹이려는 중이지요^^

  • 10.03.02 08:16

    출석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민치겠다. 무얼 먹지요......

  • 10.03.02 08:19

    자신이 직접 만드는 것을 제외한 모든것은 믿을수 없는 우리네 먹거리 겁나지만, 이것 저것 가리다 보면 뭘 먹지???

  • 작성자 10.03.02 09:42

    회장님네는 텃밭을 가꿀 수 있으니...걱정 없으시면서~

  • 10.03.02 08:36

    출석합니다~~

  • 작성자 10.03.02 09:43

    오늘 하루도 즐겁게 지내세요~

  • 10.03.02 09:00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면 식탁에 올릴 것이 그리 많지가 않네요. 올 한해 부지런히 농사지어 먹어야겠습니다.^^

  • 작성자 10.03.02 09:43

    시골에 살면 좋은 먹거리가 보장되는 거 아닌가요? 나도 요즘 채소를 열심히 가꿉니다.

  • 10.03.02 09:05

    출첵~~ 저희아버지가 하신 말씀중 음식중에 제일깨끗한 음식은 안본 음식이랍니다... ???

  • 작성자 10.03.02 09:44

    하하하~~~ 맞긴 하지만..요즘엔 첨가물 홍수라서 알고 골라먹자구요

  • 10.03.02 09:21

    출석합니다...

  • 작성자 10.03.02 09:44

    좋은 하루 되세요~

  • 10.03.02 09:40

    육가공품은 전혀 안 먹는데...식당에서 파는 돼지갈비에 사카린을 너무 많이 넣는 것 같아요. 쌈무도 그렇고 식당 깍두기도 그렇고...명란젓은 좋아하는데 직접 담가먹기도 어렵고...그래도 최대한 가공 안한 음식 먹기, 거친 음식 먹기!

  • 작성자 10.03.02 09:45

    난 육가공식품,명란젓하고 단무지만 안먹어요. 다른 건 상활따라 먹기도 하지요.

  • 10.03.02 09:45

    출석합니다.. 활기찬 한주 되세요^^

  • 작성자 10.03.02 12:00

    네~~ 즐거운 한주간 되세요

  • 10.03.02 09:46

    출석 ~! 농사지어 자급자족외에는 먹을것이 없다눈,,,,,,,,,,믿음을 갖을 수 있는게 얼마나 될찌?!..........

  • 작성자 10.03.02 12:01

    적당히 믿고 드시지용~ 아주 나쁘다는 것만 빼구요

  • 10.03.02 10:29

    출석합니다. 기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10.03.02 12:01

    감사합니다~

  • 10.03.02 11:32

    때론 가공 식품을 먹을때도 있지만, 최대한 줄이고 살려고 합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화단에 꽃대신 야채 심기는 어렵잖아요.ㅎㅎ

  • 작성자 10.03.02 12:02

    최대한 줄이려고....하얀구름님 답이 정답입니다. 꽃 귀퉁이에 조금만 심어도 야채공급은 충분합니다. 우리도 고추모종 4개로 풋고추는 충분해요

  • 10.03.02 11:36

    출석합니다. 삼월이 시작되네요~~

  • 작성자 10.03.02 12:02

    원예가랍시고 마음만 바쁩니다. ㅎㅎㅎ

  • 10.03.02 13:30

    다음 주(2/8~14) 출석부는 <야다>부회장님께서 맡아 주시고, 그 다음 주(2/15~21)는 <다른 지역>에 계신 분을 초청하는 중입니다. 확답이 오면 게시하겠습니다.

  • 10.03.02 14:00

    출석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0.03.02 14:15

    네~ 니게라님도...

  • 10.03.02 14:12

    출석합니다....가공품 점점 많은 의심으로 가득하지만 맛있는건 어쩔수 없네요....ㅎㅎ 날씨가 요즘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0.03.02 14:16

    엄마만 먹고 자라나는 아이들만 안먹일 수도 없고...ㅎㅎㅎㅎㅎ

  • 10.03.02 14:52

    알고 싶었던 자료 입니다. 되도록 안 사용하는것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3.02 18:44

    가끔은 자장면이 먹고싶을때가 있거든요. 그러면.. "불량식품 사먹으러 가자~"라면서 갑니다 .ㅎㅎㅎㅎㅎ

  • 10.03.02 19:31

    음식에 백색으로 된것만 넣지 않음 될것으로...ㅎㅎㅎ함양 인산가에 3번 구운 생활죽염 한봉 사심 엄청나게 오래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 10.03.02 21:47

    함양까지 죽염사시러 가시나요? 울 친구가 함양에서 죽염만들던데.....어딘지 기억이 안납니다 ㅎㅎ

  • 10.03.02 19:57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가공 식품은 싫어 하는데 옆지기는 어찌나 좋아 하는지....ㅉㅉ

  • 10.03.02 20:19

    늦은 출석이예요

  • 10.03.02 20:55

    이것 저것 다 따지면 세상의 먹거리는 없는거죠 ㅎ 노력중입니다 늦은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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