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과 수산업자, 횟집이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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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과 수산업자, 횟집 사장이 나서 더불당을 규탄하라. 왜 침묵하는가? 지금 더불당은 거짓 괴담 선동으로 대한민국 어민과 수산업자들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있다. 정치가 국민의 삶을 보호하기는커녕 파괴하고 있다면 이는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처리 수를 일본 바다에 방류하려 하자, 한국의 야당인 더불당이 방류를 반대하며 들고 일어나고 있다.
심지어 이재명은 처리 수를 이론적으로도 전혀 말도 안 되는 ‘핵 폐수’라고 거짓용어를 작명하여, 생선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는 거짓말로 해산물 공포심리를 조장하고, 일본의 처리 수 방류를 비난하며 바닷가를 돌아다니고 있다. 진정 거짓 선전선동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가 일본에 대해 방류하지 말라고 말해야 한다고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국개 한 둘은 단식까지 하고 있다. 참으로 웃기는 짓이다. 문제가 없다는데, 그들은 왜 문제가 있다고 우기는가?
그런데 일본 처리 수 방류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일본의 어민들과 수산업자들, 국민들은 조용하다. 그들은 죽어도 괜찮다는 발상일까? 아니면 일본이 방류하는 처리 수가 한국 물고기에만 치명적인가? 일본 물고기는 일부러 봐주는가? 또 처리 수 방류로 직접 영향을 받는 미국과 캐나다도 조용하다. IAEA와 과학을 믿는다는 것이다. 한국엔 영향도 없고, 시간도 5~10년 후에 한국해안으로 돌아온다는 처리 수에 왜 유독 한국만 이렇게 시끄러운가? 결론은 과학의 문제를 정치로 끌어들인 더불당의 이재명의 반일선동 때문이다. 혹시 북한의 반일 지령인가?
이 지경이 되니 국민들이 횟집을 찾겠으며, 생선을 먹을 수 있겠는가? 이재명의 괴담 선동은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여, 어민과 수산업자들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있다. 그리고 상인들은 장사가 안 된다고 아우성이다. 그렇다면 문제가 없다는 바닷물을 문제있다고 거짓 선동하는 이재명이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에 왜 어민, 수산업자, 횟집자영업자, 전국의 요식업자들은 침묵하는가? 그들이 나서야 한다.
더욱 가관인 것은 더불당은 핵 폐수라는 공포 괴담으로 어민들과 수산업자들의 장사를 망쳐놓고, 그 장사 안되는 상인들의 피해를 보상해주려는 특별법을 제정하려고 발의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정말 말도 안 되는 개수작이고 포플리즘이다. 이는 병주고 약주는 국민기만이자, 더러운 표장사다.
그러면 어민, 수산업자, 횟집자영업자, 전국의 요식업자들은 총궐기하여, 자신들의 삶을 터전을 파괴하는 더불당을 규탄해야 하는 것이 온당한 처사 아닌가? 전국의 어민과 수산업자들은 초고추장과 와사비통을 들고 여의도 더불당 당사로 달려가 더불당을 규탄하라. 더불당이 피해를 보상한다는 특별법 때문에 침묵하는가? 정말 그렇다면 당신들도 더불당과 마찬가지다. 자기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세력들에게 침묵하는 것은 공범이나 하는 짓이다. 공짜로 잘 사는 국민이나 나라는 없다. 총궐기하여 더불당의 괴담만행을 규탄하라!/Freedom & Jus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