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고구마튀김..이라 해도 될 것을요..ㅋ오랜만에 했어요.바삭한 식감을 최고로 느끼라고감자칼로 저며서(?) 하느라좀 번거로워요 ^^;;그래도애들 시험기간이라 싸비스로 했습니다. ㅎ
맛은 분명 고구마인데모양은 콘칩 같기도 하고 인디안밥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ㅋㅋ이 한접시는 아들이 우유와 함께 후딱 해치웠어요.
이건 딸램꺼예요.^^숟가락으로 떠먹어야 할 거 같아요 ㅋ
첫댓글 눈으로 보며 입엔 군침도네요감자칼로 저미느라 고생했겠네요
저희집 감자칼이 부실해서..담에 해먹을 땐 좀더 편리한 도구를 찾아봐야겠어요..ㅎ
엄마 사랑의 맛~
그렇게 느끼고 먹어주기를요^^
키키키...달콤한감자칩!!!!!!완죤 조으당 ㅎㅎ
자꾸만 손이 가는~ㅎㅎ
오..~어떻게 하는건가요?얕게 썰어. 전분끼를 빼나요?아닝그냥 튀겨요?노하우. 알려주세요~
네..저처럼 감자칼로 저미시거나스틱으로 하셔도 되구요.체에 담아서 흐르는 물로 씻어내듯이만 전분을 뺐어요.그냥 해도 별로 상관은 없더라구요.첨에 넣어서 바로 휘저으면 바스라지니수축돼서 자기네끼리 떨어질 때까지 지켜보다가 살짝살짝 저어주심 됩니다~ㅎ
아..감자칼로어찌 얕게 썰어야 하나 했는데 굿팁입니다~~
네~맛나게 해드세요^^
달달하고 바싹하니 맛나보여요!!!!울애들도 시험 기간인데 함 해 줘야겠어요~~
바삭바삭 씹으면서아주 쬐끔은 스트레스가 풀릴 것도 같아요 ㅋ
고구마튀김,확 당기는데,할까요?말까요?
이미 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아.진짜먹고프다~~앙앙좀주셩 ㅎ컷트칼로세리 날리노이 디게 얄싹하이 좋네요 ㅎ얘들이 좋아하것네.난오후내내이거했졍 ㅎ
세리 날리노이~그 표현 그대로 날렸습니다.ㅎㅎ에구..또 옷 한벌을 지으셨군요..넘 따수워보여요~~^^
어머! 살아있는 애같아요옷이 너무 자연스러워요
언니~~히이,감사합니다^^제옷뜨고 남은걸로 겨우겨우 입혔어여,,ㅎ
어제밤 12시에 시험공부하는 애들 간식으로 고구마튀김해서 순삭~했어요.ㅎㅎ
헉, 밤 12시!!!저는 꿈나라에 가 있던 시간이네요..도무지 애들 자는 걸 못 보고 먼저 잠드는 엄마입니다. ^^;;밤간식은 안 먹는 아이들이라...얼마나 다행인지요.ㅎ고구마튀김 맛있어요 그쵸~~? ^^
얇게 써느라 감자칼로 했군요기말시험 보는데 간식준비 해준 좋은엄마덕분에 힘내서 열공.했겠죠
얇기는 한데크기가 넘 자잘하게 썰어져서다른 방법 없나 찾아봐야겠어요ㅎ
달콤바삭 맛나겠다요.한접시는 게눈감추듯뚝딱하겠네~^^
우유에 먹으니 맛있나 봐요한 접시 가득해서 뚝딱뚝딱~이었어요 ㅎ
전 과자인줄 알았네요~아이들 간식으로 쵀애 겠군요~~!!감자칼 좋은 팁이네요~~!
집에서 만든 과자^^어른들도 좋아하더라구요.자꾸만 손이 가는...ㅎ
첫댓글 눈으로 보며 입엔 군침도네요
감자칼로 저미느라 고생했겠네요
저희집 감자칼이 부실해서..담에 해먹을 땐 좀더 편리한 도구를 찾아봐야겠어요..ㅎ
엄마 사랑의 맛~
그렇게 느끼고 먹어주기를요^^
키키키...달콤한감자칩!!!!!!완죤 조으당 ㅎㅎ
자꾸만 손이 가는~ㅎㅎ
오..~
어떻게 하는건가요?얕게 썰어. 전분끼를 빼나요?
아닝
그냥 튀겨요?
노하우. 알려주세요~
네..저처럼 감자칼로 저미시거나
스틱으로 하셔도 되구요.
체에 담아서 흐르는 물로 씻어내듯이만 전분을 뺐어요.
그냥 해도 별로 상관은 없더라구요.
첨에 넣어서 바로 휘저으면 바스라지니
수축돼서 자기네끼리 떨어질 때까지 지켜보다가
살짝살짝 저어주심 됩니다~ㅎ
아..감자칼로
어찌 얕게 썰어야 하나 했는데
굿팁입니다~~
네~맛나게 해드세요^^
달달하고 바싹하니 맛나보여요!!!!
울애들도 시험 기간인데 함 해 줘야겠어요~~
바삭바삭 씹으면서
아주 쬐끔은 스트레스가 풀릴 것도 같아요 ㅋ
고구마튀김,확 당기는데,
할까요?말까요?
이미 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아.진짜
먹고프다~~앙앙
좀주셩 ㅎ
컷트칼로
세리 날리노이 디게 얄싹하이 좋네요 ㅎ
얘들이 좋아하것네.
난
오후내내
이거했졍 ㅎ
세리 날리노이~그 표현 그대로 날렸습니다.ㅎㅎ
에구..또 옷 한벌을 지으셨군요..
넘 따수워보여요~~^^
어머! 살아있는 애같아요
옷이 너무 자연스러워요
언니~~히이,감사합니다^^
제옷뜨고 남은걸로 겨우겨우 입혔어여,,ㅎ
어제밤 12시에 시험공부하는 애들 간식으로 고구마튀김해서 순삭~했어요.ㅎㅎ
헉, 밤 12시!!!
저는 꿈나라에 가 있던 시간이네요..
도무지 애들 자는 걸 못 보고 먼저 잠드는 엄마입니다. ^^;;
밤간식은 안 먹는 아이들이라...얼마나 다행인지요.ㅎ
고구마튀김 맛있어요 그쵸~~? ^^
얇게 써느라 감자칼로 했군요
기말시험 보는데 간식준비 해준 좋은엄마
덕분에 힘내서 열공.했겠죠
얇기는 한데
크기가 넘 자잘하게 썰어져서
다른 방법 없나 찾아봐야겠어요ㅎ
달콤바삭 맛나겠다요.
한접시는 게눈감추듯
뚝딱하겠네~^^
우유에 먹으니 맛있나 봐요
한 접시 가득해서 뚝딱뚝딱~이었어요 ㅎ
전 과자인줄 알았네요~
아이들 간식으로 쵀애 겠군요~~!!
감자칼 좋은 팁이네요~~!
집에서 만든 과자^^
어른들도 좋아하더라구요.
자꾸만 손이 가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