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날 정신줄 았어요 수요일 산행시 불알벗이 ㅅ나삼 전채 구입자있다고 했는데 이후 전화안받아 정신줄 놓아서
집에 잊았던것이 있어 빽도중 그리고 에궁 집마당 전등을 켜야 하는데 켜놓고 다시 이동 그런데 또?..
우체국서 서비스 받을라고 앴는데 지갑을 냅두고 와서리?뻭도,
지갑은 마우스옆에 에궁 은풍 우체국은 점심시간대라서..
현금 서비스 2백만원 출금하고.
여주휴게소서 호두과자 구입후.
서울근교 고속도로 정체가?하지만,
동서울서 개인택시 높은차량 타고 가는데 멋도 모르고 찻다가?요금 비사게 나왔어요 일반 개인택시비 보다 많이 나온다고
어버이날 카네이션달은것 가족들에게 보넸는데 그날 목요일 오면 용돈 준다던 자녀들 용돈 받음 하지만?.
신촌 연세대학병원 올해부터는 이곳서 거의 자동시스템?바코스로 하는걸 알턱이?,
약국도 멀리 있어요 육교 지나야?에궁.
그리고 광장시장 도매가 상가로.
일단 거주지보다는 배가 쌉니다 여름용 바지 상의구입을 모두 현찰로 용돈받은것 모두 에궁.
그리고 광장 먹자골목으로.
살찌는것?안먹고 줄서는데 오래동안 큰것 작은것 3개 구입 처자식 맥일리고?하지만.
어묵사리로 허기진배 채우는데.
맛납니다 그리고 청계천으로.
에궁 청계천 평화시장에 갔어야?지하상가서 일단 구입 만원 하지만,
하지만 지하상가서 나온후 약200m전방서 모자 하나에6천원 이곳읻 도매상가라네요 에궁.
광화문서 602번 기다리는데 전기우회?다른곳에 물러보니 공사중으로 다른곳 주행이라고 해서 다른버스타고.
충정역서 지하철이용.
집 도착후 냉장고에 왠 양주가?아들녀석 선물받은거라고 한병 갖고 갑니다.
신월동 9신머아 도착후 마눌이 사준다고 해서.
이곳서 화곡동 중앙시장 홈마트까지 마눌과 도보 아그들 아잌스크림 산다고 걷고.
일요일 아버님 편찮으셔서?부평집 근처서 점심 하기로 오후 1시경 늦게 출발.
능이버섯 이번엔 많이 갖고 갔어요 백숙일줄 알고 갖고 왔는데.
마눌이 아버님 위해 미역구을.
오늘 아침 8시전 아들이 카카오택시 호출로 본인 선결제로 타고 갑니다.
8시40분 도착 예천행 10시40분 점촌행8시50분이라 점촌행 도착은 10시50분
점촌서 직행11시10분 예천 터미널 있어 타고 갑니다.
아침 먹지 않아서 부산식당에 마리 전화 하지만.
12시 도착 반찬만?생선두이 안나오고 본인보다 늦게온이들 먹고 가고 된장 취소하고.12시30분경 손님 하나도 없었는데
급 이동후 효자면 면사무서옆 대흥식당에서.
뷔페로 거뜬하게 먹고,
우곡 논밭은 아직 물줄기 안되었네요 이곳등지는.
먹거리 살찔까봐 냉동실에 찌게 넣을 생각에 갖고옴,
올해 때삼 수요일 고향버섯이 전화와서 구입자 있는데 살것같다고해서 눈꼽아 기다리는데
전화도 안되고 연락도 없고해서 아침에 정신줄을 놓아서 빽도를 두번이나 했어요 끝내 서
울생활중에도 연락없고 해서 카페 올린것 지난해 반값인데도 구입자 없어 초입에 열뿌리
사겠다고 했을때 가격 너무 차이가 나서 카페에 올렸는데 첨 전화했던분의 가격으로 올릴
참입니다 마감을 정해놓고요 글 올리고 늦은 산행 하려고 했는데 안되겠네요 에궁 미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