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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발 | 조회 272 |추천 3 |2012.10.21. 16:56
// 박통 기자화견때 팔짱끼고 대들듯 질문 한놈 ㅡ 역시 그 호로새끼군요
나이로 보나 위치로 보나 한참 윗분하고 이야기하면서 팔짱을 끼고 처 씨부리다니 ㅡ
가정교육 똑 바로 된놈은 생사 오가는 전장에서도 적군 수장에게 공손히ㅡ대하거늘 이런 호로ㅜ자스기 있나?
외상 떡하고 열달후 오줌으로 미끄러져 나온 근본없는 새끼 ㅡ 요 호로자슥을 빨상 아그들은 잘했다고 난리들이네 ㅡ
뭐요? 그 호로 자스기 누구냐고요? 기지들중에 호로새끼는 한놈뿐이니 말 안해도 알끼라요 !
3류 대학 나와 촤하급 언론사 근무하는 놈이지요 뭐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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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Ω‥‥‥스크랩┃펌
주진우 기자에 대해 열받은 박사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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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향신문 기자? 누군지도 모르는듯... ㅋㅋㅋㅋ
욕인데 왜 웃기지...ㅋㅋ
대동단결이라는 말을 얘네도 쓰는 구나.. ㅋㅋㅋㅋㅋ
욕들이 아주 생생하네요.. 다음에 앞뒤없이 글 써대는 사람들이 바로 니들이었구나. 박사모 수준 알만하네...
앞으로 몇십년이 흘러야 저런 쌍팔년도 사고수준에 갖혀 사는 사람들이 비주류가 될까요..
그야.. 주류가 될 사람들이 잘 해야겠지만요...
아~~ 국립으로 정신보호감호소 시공이 시급하군요.. 어떻게 하면 저리될수 있을까?
욕도 후지게도 하네요~ㅋㅋ
누군지도 모르고 고소한 사람이나 누군지도 모르고 일단 욕하는것들이나...
ㅊㅊㅊ,,,,,,,,,,,불쌍한 인가들.....
나라 말아 먹는 줄도 모르고 깽깽 되고 있으니
박사모 수준 저질중에 저질이네요.
저도 또래들하구 싸움쟁이 됐습니다.
왜 그리도 불통인지 박정희때문에 우리가
이만큼이라도 산다고 하는말 들으면 미쵸부리겠어요.
누군지도 모르고 막 떠드는겁니다.
그냥 웃어주세요.
작년 서울시장 선거에 어버이연합 어떤 분 왈 ''원순이 이년 당장 내려와'' 박원순 이름만 보고 여자인줄 알았다던 웃지 못할 실화입니다.
그와 유사한 것으로 판단.
마취상태 계속유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