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역 근처에 최근 신장개업한 중국집
6시30분인데 사람이 없는게 특징
마치 여기 다 전세낸 기분이네요
가격은 일반 동네 중국집보단 살짝 비싼수준
짜장 주문하니까 3분만에 가져옴.ㅡㅡ;;
찹살탕수육 15000원.
탕수육은 맛남
첫댓글 저자리에서 저정도면 머지않아 문닫을듯
첫댓글 저자리에서 저정도면 머지않아 문닫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