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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사랑 -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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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과제곡 찬송가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G
하늬바람. 추천 0 조회 41 24.10.31 20:5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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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1 22:28

    첫댓글 하늬바람님 오늘은 제가 가족 모임이
    있어서 하마터면 과제도 못할뻔 했습니다.
    월말인 줄도 몰랐습니다.
    고음 싱글이 어려울 텐데 너무 잘 하시는군요.
    8도 연주도 깔끔하고 흠 잡을 데가 없는
    명품 연주 여러번 듣고 은혜의 시간 가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로운 11월 맞이하세요

  • 작성자 24.11.02 09:39

    가브천사님!
    저도 막차 승차하느라 좀 서둘렀는데
    천사님 연주가 올라오지 않아 궁금했습니다. ㅎ
    항상 어떻게 연주하나 고민도 합니다만 요즘은 두세번 연습하고 바로 녹음하여 여러가지 미숙한곳이 많네요.
    늘 좋은 말씀으로 응원해 주시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으로 천사님 연주 따라가겠습니다.
    11월도 홧팅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

  • 24.11.01 00:56

    다 잘 하시는데 고음을 참 잘하십니다.
    짧은 시간에 연주를 완성하시는 실력이 아주 출중하십니다.
    11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2 09:43

    서현하모님!
    아직 많이 미숙합니다.
    세월은 참 빠르게 흘러 하모니카 시작한지 6년이나 되었습니다.
    처음보다야 좋아졌지만 여전히 부족함이 많네요.
    항상 잘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 주시니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11월도 주안에서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 24.11.01 03:45

    하늬바람 선배님, 찬양 과제방 릴레이 연주에 막차(?)로 올려주신 명품연주 즐겨 감상했습니다.
    이젠 1석2조를 하시는 거 같아요. 한꺼번에 과제도 하시고 찬송가 전곡 따라부르기 연주도 하시고요.
    따라 부르기 쉽게 찬송가 악보를 넣어주신 아름다운 영상은 물론, 티 없이 맑은 무반주 연주,
    싱글, 고음 싱글, 화음(3도, 5도, 8도) 주법을 망라하신 멋진 연주 반복해 들었습니다.
    특히 깨끗한 고음 연주와 각 음이 마치 싱글처럼 깨끗한 8도 화음의 연주가 돋보이네요.
    11월 한달도 건강,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11.02 09:47

    주찬양님!
    여전히 과찬의 말씀에 황송하군요.
    하모니카 시작한지 6년이 되었는데 아쉬움 투성이 연주입니다.
    언제나 함께 해 주시고 좋은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찬송가 전곡 부르기도 진도가 잘 안나가고 참 부끄러워집니다.
    주찬양님 정성과 열정에 큰 도전을 받습니다. ㅎ
    11월도 주안에서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11.01 04:12

    오~ 싱글음 너무 깨끗하고 좋아요!
    마치 이 새벽에 천사가 나팔을 부는 것 같습니다.
    싱글음만 깨끗하게 내도 정말 아름다운 찬양을 드릴수 있는데....
    11월도 주님이 주신 예쁜 산과 함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11.02 10:08

    봉비로님!
    평안하신지요?
    부족한 찬양 연주 잘 들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휴양림엔 단풍으로 참 좋을듯하네요.
    좋은 계절에 휴양림 투어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샬롬 ~

  • 24.11.02 19:58

    @하늬바람. 오늘에야 유투브 활동하신 영상을 보았네요!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11.02 20:11

    @봉비로 ㅎㅎ
    감사합니다.

  • 24.11.01 07:18

    깔끔한 악보영상과 함께 멋지게 주법을 넣어서 연주하셨네요 어려운걸 해내셨으니 늘 대단하시다 생각들고 그 마음을 담아 연주 하신 귀한 찬양 은혜롭고 아름답습니다
    건강 유지하시며 늘 즐거운 일상 되시길..

  • 작성자 24.11.02 10:10

    홍아님!
    잘 지내시지요?
    하모니카 동아리 활동도 열심이시겠지요?
    하모니카로 뵈었던 시간이 생각나네요.
    늘 함께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도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11.01 07:27

    하늬바람선생님
    선생님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트레몰로의 찬송은 주님도 놀라
    귀를 쫑긋세우실꺼 같네요.
    정말 고수가 되셨네요.
    아침에 하늬바람님의 연주로 감사한 하루를 보내야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십시요.

  • 작성자 24.11.03 06:32

    스잔1님!
    찾아주시고 부족한 연주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ㅎ
    건강은 어떠신지요?
    날씨도 조금씩 쌀쌀해지네요.
    더욱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24.11.01 08:39

    주법을 마스터 해 놓으시더니 단시간에도 멋있게 녹음해 올리시는군요.
    깨끗한 음색과 함께 고음연주도 좋습니다.
    영상과 함께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어제 집사람하고 오랜만에 선자령 또 다녀왔습니다.
    하늬바람님 얘기도 하면서...
    왕복 12km 5시간 산행
    아주 좋은곳이지만 이젠
    나이가 들어 힘들게 다녀 왔는데 하늬바람님은 이정도는 기본이지요?ㅎ

  • 작성자 24.11.03 06:59

    엘디님!
    반갑습니다.
    항상 함께 해 주시고 부족한 연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자령 다녀가셨다구요.
    한번 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싑네요.
    5시간 아주 여유롭게 다녀오셨군요.
    저는 3시간 정도면. ㅎ
    사모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 가지시고 부럽습니다.
    쌀쌀해지네요. 건강유의하시고 주안에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11.01 08:47

    샬롬~~
    잠을 일찍 자고 일어났더니
    밤 새 은혜로운 찬양이 소복하게
    내렸네요

    나무 줄기마다 한 줄씩 여러 줄씩
    곱게 내린 눈들을 보며 함께 주님을
    찬양합니다~~
    더욱 건강과 기쁨 누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1.03 19:38

    휘세님!
    안녕하세요?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늘 함께해 주시고 부족한 연주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속에
    오늘도 바쁜 하루를 마치며 답글드립니다.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꽤 쌀쌀하네요. 건강유의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이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24.11.03 19:17

    이 찬양 연주를 들으면서, "진짜로 하늬바람님 연주가 맞나?" 하고 제 귀를 의심했답니다.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찬송가 연주의 대가가 되셨네요.
    큰 박수를 드리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1.03 19:42

    하모매력님!
    너무 과찬이시네요. ㅎㅎ
    찬양방을 통하여 형제자매의 사랑을 나누며 함께 하다보니
    예전보다는 조금 수월하게 찬양 연주하게 되네요.
    주님 은혜 감사하며
    함께해 주신 매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유의하시고 주님 주시는 복과 평안을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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