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조국‧윤미향‧박원순‧김남국 지지선언한 패륜신부 지성용 사제복 벗어라

[이계성]

[칼럼]조국‧윤미향‧박원순‧김남국 지지선언한 패륜신부 지성용 사제복 벗어라

 이계성 구국의 소리 315회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목적은 윤대통령 제거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xVzx46c6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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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조국‧윤미향‧박원순‧김남국 지지선언한 패륜신부 지성용 사제복 벗어라


 

  


‘패륜신부 지성용 패륜인간 조국 윤미향 박원순 김남국 지지선언
지성용”정치가 자선“이라는 궤변 정치미사로 신자들 교회서 쫓아낸 마귀신부
인천교구 송림동 성당 지성용 신부 스스로 사제복 벗도록 신자들 동참 바람
인천교구 용유본당 신자분들 헌금 안내기와 다른 성당 나가기 운동에 동참


 
  
지성용은 패륜인간 조국 지지선언에
위한부 할머니들 등쳐먹은 윤미향 지지선언
성추행으로 자살한 박원순 비호 선언
인간말종 사기범 김남국 지지선언


 

  
지성용 신부 정치행위
예수님 십자가 수난을 조국재판에 비유 신성모독
신자 초불시위동원,문재인 선거운동,세월호 이용 정치미사,
윤리도덕 파괴범 조국지지,위안부 등쳐먹은 윤미향지지
성추행범 박원순 지지
검찰대학살 문재인 비리덮으려는 추미애지지,
개신교와 목사들 공격, 성추행범 박원순지지
 
미사시간
‘정치강론에 분노한 신자’ 신부님,제발 정치 얘기 좀 그만하면 안 되나요?
지성용 “사회교리에 따르면 정치란 가장 높은 형태의 자선입니다”


   

  
지성용 조국 구하기
2차대전 당신 천주교 사제들이 나치당 히틀러의 부역자가 되어600만 유대인 학살의 선봉에 섰고,월남에서는 사제들이 내란을 조장하여 월남을 패망시켰다.문재인 앞잡이가 된 정의구현사제단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들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고 공산혁명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대학생들이 조국 일가의 위선과 정의를 짓밟는 파렴치한 행위에 분노하여 조국 퇴진을 요구했다. 조국은 딸을 허위 논문저자로 등재하고 허위 인턴증명서로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시켰다. 또2번 낙제하고도 3년 장학금을 타게 했다.이런 사실을 지켜보면서 기회를 박탈당하는 불공정과 장학금 몇 푼을 받기 위해 밤을 새워 공부하는 학생들이 느껴야 하는 상실감에 분노하여 대학생들이 촛불을 들었다.
대학생들이 조국 퇴진 촛불을 들자 지성용 신부는“고려대 출신 이명박이 4대강을 파헤치고 자원 외교랍시고 국가 돈 빼다가 삥땅치고, 방산비리로 수조원의 혈세 삥 뜯을 때는 침묵하던 너희들이 촛불을 든 것은”나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며 대학생들을 맹비난 했다.
지성용 신부는 검찰개혁이란 구호 아래 나치의 비밀경찰 역할을 할 공수처 설립과 검찰개혁의 특명을 받은 조국 구하기에 나섰다. 그러나 조국은 2년판결 항고 중이고 정경심은 4년 형을 받고 복영중이다 .
 
지성용 윤미향 구하기
지성용 신부는 반일을 앞세워 위안부 할머니의 고혈을 빨아 30년간 사리사욕을 채운 윤미향의 친위대가 되었다.이 명박이 삥땅치는 것은 안 되고 토착왜구 박멸을 외치며 국민을 친일과 반일로 편 가르는 문재인의 졸개 윤미향이 삥땅치는 것은 덮어야 한다는 것이 지성용이다.
정의구현사제단 지성용 신부는 페이스북에 위안부 피해자 가족들을 지목하여“정의연 회계 비리사건이 터지자 위안부 길 할머니 아들로 입적해 뭉칫돈 3천만원을 빼간 놈은 바로 황목사 부부”인데“자살한 정의연 손 소장님을 파렴치범으로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지성용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양부모로 삼은 양목사님을 ”인간인가,목사인가”라고 비판했다가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였다.그리고는 황목사 부부를 두 차례나 찾아가 사과하며“처벌불원 의사를 표해 달라”고 선처를 호소하면서도 페이스북에 아직 공개사과는 하지 않고 있다. 윤미향은 벌금 1700만원 판결에 검찰이 항고 중이다.
 
지성용 박원순 비호선언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희롱 혐의와 관련해선 "누구든 죄 없는 이가 그에게 돌을 던지라"고 SNS에 올려 박원순 성추해을 옹호했다.
 
지성용 김남국 구하기
거액의 가상화폐 투기 의혹으로 김남국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하자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지성용 신부가 "누구든지 욕망 없는 자, 김 의원에게 돌을 던져라"라며 김남국을 두둔하고 나섰다. 김남국의 투기는 불법이 아니며, 그저 수익을 추구한 정당한 경제활동이라고 했다.
5월14일 지성용 신부는 페이스북에 "김남국은 법을 어긴 것이 아니다. 그저 제 돈 가지고 투자한 것이고 평소 검약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는 글을 올려 그는 "우리나라에선 헌법, 형법, 민법, 상법 외에도 ‘국민정서법’이라는 묘한 법이 작동한다"라며 "김남국 의혹을 이용해 다시 청년문제를 위선프레임으로 엮어 대통령실 공천 관련 태영호 건 부터 대일본 굴욕외교 부정여론을 덮어 보려고 한다"고 했다.
지 신부는 공직자 등록대상 재산에 가상자산을 포함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한 김한규 민주당 의원도 비난했다. 김한규 의원을 향해 "누군가 분열을 위해 틈을 보고 이간질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가 청와대 친문 왼장을 차고 숨어있는 X맨이었던 건지 의심스럽다"고 비난했다.
김한규 의원은 "현행법상 공직자 등록 대상 재산에 가상자산이 포함되지 않아 공직자가 재산을 은닉할 목적으로 가상자산을 활용할 여지가 있다"며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 발의했다.
지성용 신부는 "김 의원은 수도자도, 스님도, 신부도 아니다"라며 "진보는 돈 벌면 안 되는가"라고 했다. 또 "대장동에서 50억 클럽을 만들어 쳐 먹어도 설설 쓰던 기자들이 ‘이때다’하고 승냥이처럼 물어뜯는 걸 보며 ‘우리나라를 말아먹은 제일 나쁜 놈들은 기레기들’이라고 생각했다" 언론 기자들을 비판했다.


   

  
인천교구 정신철 주교는 정의구현사제단 앞잡이
지성용 신부는 2019. 4. 16.세월호 사건5주기 강론 때에 정치강론 그만하라는 한 자매님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을 들이대며‘정치란 가장 높은 형태의 자선입니다.’라는 강론으로 신자 요구를 묵살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 말씀은 로마의 백인대장과 같이 겸손한 정치 지도자가 많이 나오도록 기도하라는 의미였지,남미의 해방신학에서 말하는 정치사제가 되라는 말이 아니다.
지성용신부는 2018년4월 가톨릭 프레스라는 인터넷 언론과의 인터뷰에서‘사제는 세상일에 초월해야 하는데 초월의 의미는 세상의 중심,본질에 가까이 가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지성용 신부가 말한 세상의 중심으로 가까이 가는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인민민주의로 만들어 공산혁명하겠다는 문재인 이재명 반역정권의 똘마니 노릇을 하겠다는 것이다.
또 지성용 신부는‘초월을 지향하는 자는 세상을 꿰뚫어 보는 예언자적인 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라고도 하였다.예언자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지 지성용 신부처럼 비영성적인 사탄의 소리를 전하는 사람이 아니다.
천주교의 사제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축성하고 신자들의 고백성사를 들어 죄의 사함을 행하는 고귀한 직분이다. 그러나 정의구현사제단은 천주교 내에서 임의단체이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가장 비열하고 사악한 사제들의 마귀집단이다.
인천교구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숙주 역할을 하는 곳이다. 교구장 정신철 세례자 요한 주교는 정의구현사제단의 대표적 악행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2003년11월KAL기 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에 서명한 162인의 사제 중1인이다.
2016년10월 이후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가 극성을 부릴 때 인천교구 본당 신부들은 상당수가 촛불집회 참여를 독려했고 판공성사 때 보속으로 촛불집회에 참여하라고 한 신부까지 있었다.
인천 카톨릭대학에 동성애자 총장이 신학생을 성추행하여 사제서품을 받은 젊은 신부3분이 모멸감에 2008년에 자살을 했는데 이를 심장마비로 속여오다 2020년 언론에 보도되자 정신철 주교가 사죄를 했다. 심장마비가 아니라 자살이라는 사실을 안 다닐엘 신부 모친이 민형사 고발을 하려고 하자 온갖 협박으로 고발을 못하게 만들었다.
2017년 대선 당시 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예언서를 인용 노골적으로 문재인 후보 대선운동을 했다. 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기관지‘정의·평화’지에서 격렬하고 비장한 문구를 동원하여 노골적으로 문재인을 지지하였다.
<“고통이 범람하여 들판과 도성,골목 어귀까지 차올랐다. 항간한 곡소리에는 이미 내성이 생긴 불감증의 시대, 돈이 기어코 신의 자리까지 찬탈해버린 약육강식의 야만의 시대,이 끝자락에서 세상을 살릴 방도는 무엇인가?
새로운 대통령을 선택해야 할 시간이다. 누가 목소리 없는 이의 목소리가 되어줄 수 있을까?누가 힘없는 사람들의 편을 들어줄 것인가? 누가 이 야만의 시대를 끊고 사람의 시대를 열어 줄 것인가?”>라는 성경구절 인용 노골적인 문재인 선거운동을 했다.
인천교구 지성용신부와 정의구현사제단은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공산혁명의 앞잡이가 되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짓밟고 있다.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에서 헌금 안내기와 지성용 신부 퇴출운동과 교황청에 문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570만 천주교 신자들은 동참 해 주기 바랍니다. 2023.5.18
관련기사
지성용 신부, "누구든지 욕망이 없는 자 김남국에게 돌을 던져라“
인천교구 용유성당 지성용 카리브엘 신부 파문요구서 제출
왜 큰 일에는 분노하지 않고 작은 일에만 분노를 표출하는 것인가?
인천교구 용유성당지성용 카리브엘 신부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
인천교구 용유성당 지성용 카리브엘 신부 파문요구서 제출
사제복으로 위장 문재인 홍위병 지성용신부 교황청에 파문요구와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이계성 구국의 소리 315회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목적은 윤대통령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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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조국‧윤미향‧박원순‧김남국 지지선언한 패륜신부 지성용 사제복 벗어라


 

  


‘패륜신부 지성용 패륜인간 조국 윤미향 박원순 김남국 지지선언
지성용”정치가 자선“이라는 궤변 정치미사로 신자들 교회서 쫓아낸 마귀신부
인천교구 송림동 성당 지성용 신부 스스로 사제복 벗도록 신자들 동참 바람
인천교구 용유본당 신자분들 헌금 안내기와 다른 성당 나가기 운동에 동참


 
  
지성용은 패륜인간 조국 지지선언에
위한부 할머니들 등쳐먹은 윤미향 지지선언
성추행으로 자살한 박원순 비호 선언
인간말종 사기범 김남국 지지선언


 
  
지성용 신부 정치행위
예수님 십자가 수난을 조국재판에 비유 신성모독
신자 초불시위동원,문재인 선거운동,세월호 이용 정치미사,
윤리도덕 파괴범 조국지지,위안부 등쳐먹은 윤미향지지
성추행범 박원순 지지
검찰대학살 문재인 비리덮으려는 추미애지지,
개신교와 목사들 공격, 성추행범 박원순지지
 
미사시간
‘정치강론에 분노한 신자’ 신부님,제발 정치 얘기 좀 그만하면 안 되나요?
지성용 “사회교리에 따르면 정치란 가장 높은 형태의 자선입니다”


   
  
지성용 조국 구하기
2차대전 당신 천주교 사제들이 나치당 히틀러의 부역자가 되어600만 유대인 학살의 선봉에 섰고,월남에서는 사제들이 내란을 조장하여 월남을 패망시켰다.문재인 앞잡이가 된 정의구현사제단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들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고 공산혁명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대학생들이 조국 일가의 위선과 정의를 짓밟는 파렴치한 행위에 분노하여 조국 퇴진을 요구했다. 조국은 딸을 허위 논문저자로 등재하고 허위 인턴증명서로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시켰다. 또2번 낙제하고도 3년 장학금을 타게 했다.이런 사실을 지켜보면서 기회를 박탈당하는 불공정과 장학금 몇 푼을 받기 위해 밤을 새워 공부하는 학생들이 느껴야 하는 상실감에 분노하여 대학생들이 촛불을 들었다.
대학생들이 조국 퇴진 촛불을 들자 지성용 신부는“고려대 출신 이명박이 4대강을 파헤치고 자원 외교랍시고 국가 돈 빼다가 삥땅치고, 방산비리로 수조원의 혈세 삥 뜯을 때는 침묵하던 너희들이 촛불을 든 것은”나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며 대학생들을 맹비난 했다.
지성용 신부는 검찰개혁이란 구호 아래 나치의 비밀경찰 역할을 할 공수처 설립과 검찰개혁의 특명을 받은 조국 구하기에 나섰다. 그러나 조국은 2년판결 항고 중이고 정경심은 4년 형을 받고 복영중이다 .
 
지성용 윤미향 구하기
지성용 신부는 반일을 앞세워 위안부 할머니의 고혈을 빨아 30년간 사리사욕을 채운 윤미향의 친위대가 되었다.이 명박이 삥땅치는 것은 안 되고 토착왜구 박멸을 외치며 국민을 친일과 반일로 편 가르는 문재인의 졸개 윤미향이 삥땅치는 것은 덮어야 한다는 것이 지성용이다.
정의구현사제단 지성용 신부는 페이스북에 위안부 피해자 가족들을 지목하여“정의연 회계 비리사건이 터지자 위안부 길 할머니 아들로 입적해 뭉칫돈 3천만원을 빼간 놈은 바로 황목사 부부”인데“자살한 정의연 손 소장님을 파렴치범으로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지성용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양부모로 삼은 양목사님을 ”인간인가,목사인가”라고 비판했다가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였다.그리고는 황목사 부부를 두 차례나 찾아가 사과하며“처벌불원 의사를 표해 달라”고 선처를 호소하면서도 페이스북에 아직 공개사과는 하지 않고 있다. 윤미향은 벌금 1700만원 판결에 검찰이 항고 중이다.
 
지성용 박원순 비호선언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희롱 혐의와 관련해선 "누구든 죄 없는 이가 그에게 돌을 던지라"고 SNS에 올려 박원순 성추해을 옹호했다.
 
지성용 김남국 구하기
거액의 가상화폐 투기 의혹으로 김남국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하자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지성용 신부가 "누구든지 욕망 없는 자, 김 의원에게 돌을 던져라"라며 김남국을 두둔하고 나섰다. 김남국의 투기는 불법이 아니며, 그저 수익을 추구한 정당한 경제활동이라고 했다.
5월14일 지성용 신부는 페이스북에 "김남국은 법을 어긴 것이 아니다. 그저 제 돈 가지고 투자한 것이고 평소 검약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는 글을 올려 그는 "우리나라에선 헌법, 형법, 민법, 상법 외에도 ‘국민정서법’이라는 묘한 법이 작동한다"라며 "김남국 의혹을 이용해 다시 청년문제를 위선프레임으로 엮어 대통령실 공천 관련 태영호 건 부터 대일본 굴욕외교 부정여론을 덮어 보려고 한다"고 했다.
지 신부는 공직자 등록대상 재산에 가상자산을 포함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한 김한규 민주당 의원도 비난했다. 김한규 의원을 향해 "누군가 분열을 위해 틈을 보고 이간질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가 청와대 친문 왼장을 차고 숨어있는 X맨이었던 건지 의심스럽다"고 비난했다.
김한규 의원은 "현행법상 공직자 등록 대상 재산에 가상자산이 포함되지 않아 공직자가 재산을 은닉할 목적으로 가상자산을 활용할 여지가 있다"며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 발의했다.
지성용 신부는 "김 의원은 수도자도, 스님도, 신부도 아니다"라며 "진보는 돈 벌면 안 되는가"라고 했다. 또 "대장동에서 50억 클럽을 만들어 쳐 먹어도 설설 쓰던 기자들이 ‘이때다’하고 승냥이처럼 물어뜯는 걸 보며 ‘우리나라를 말아먹은 제일 나쁜 놈들은 기레기들’이라고 생각했다" 언론 기자들을 비판했다.


   
  
인천교구 정신철 주교는 정의구현사제단 앞잡이
지성용 신부는 2019. 4. 16.세월호 사건5주기 강론 때에 정치강론 그만하라는 한 자매님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을 들이대며‘정치란 가장 높은 형태의 자선입니다.’라는 강론으로 신자 요구를 묵살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 말씀은 로마의 백인대장과 같이 겸손한 정치 지도자가 많이 나오도록 기도하라는 의미였지,남미의 해방신학에서 말하는 정치사제가 되라는 말이 아니다.
지성용신부는 2018년4월 가톨릭 프레스라는 인터넷 언론과의 인터뷰에서‘사제는 세상일에 초월해야 하는데 초월의 의미는 세상의 중심,본질에 가까이 가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지성용 신부가 말한 세상의 중심으로 가까이 가는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인민민주의로 만들어 공산혁명하겠다는 문재인 이재명 반역정권의 똘마니 노릇을 하겠다는 것이다.
또 지성용 신부는‘초월을 지향하는 자는 세상을 꿰뚫어 보는 예언자적인 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라고도 하였다.예언자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지 지성용 신부처럼 비영성적인 사탄의 소리를 전하는 사람이 아니다.
천주교의 사제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축성하고 신자들의 고백성사를 들어 죄의 사함을 행하는 고귀한 직분이다. 그러나 정의구현사제단은 천주교 내에서 임의단체이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가장 비열하고 사악한 사제들의 마귀집단이다.
인천교구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숙주 역할을 하는 곳이다. 교구장 정신철 세례자 요한 주교는 정의구현사제단의 대표적 악행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2003년11월KAL기 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에 서명한 162인의 사제 중1인이다.
2016년10월 이후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가 극성을 부릴 때 인천교구 본당 신부들은 상당수가 촛불집회 참여를 독려했고 판공성사 때 보속으로 촛불집회에 참여하라고 한 신부까지 있었다.
인천 카톨릭대학에 동성애자 총장이 신학생을 성추행하여 사제서품을 받은 젊은 신부3분이 모멸감에 2008년에 자살을 했는데 이를 심장마비로 속여오다 2020년 언론에 보도되자 정신철 주교가 사죄를 했다. 심장마비가 아니라 자살이라는 사실을 안 다닐엘 신부 모친이 민형사 고발을 하려고 하자 온갖 협박으로 고발을 못하게 만들었다.
2017년 대선 당시 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예언서를 인용 노골적으로 문재인 후보 대선운동을 했다. 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기관지‘정의·평화’지에서 격렬하고 비장한 문구를 동원하여 노골적으로 문재인을 지지하였다.
<“고통이 범람하여 들판과 도성,골목 어귀까지 차올랐다. 항간한 곡소리에는 이미 내성이 생긴 불감증의 시대, 돈이 기어코 신의 자리까지 찬탈해버린 약육강식의 야만의 시대,이 끝자락에서 세상을 살릴 방도는 무엇인가?
새로운 대통령을 선택해야 할 시간이다. 누가 목소리 없는 이의 목소리가 되어줄 수 있을까?누가 힘없는 사람들의 편을 들어줄 것인가? 누가 이 야만의 시대를 끊고 사람의 시대를 열어 줄 것인가?”>라는 성경구절 인용 노골적인 문재인 선거운동을 했다.
인천교구 지성용신부와 정의구현사제단은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공산혁명의 앞잡이가 되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짓밟고 있다.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에서 헌금 안내기와 지성용 신부 퇴출운동과 교황청에 문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570만 천주교 신자들은 동참 해 주기 바랍니다. 202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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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용유성당 지성용 카리브엘 신부 파문요구서 제출
왜 큰 일에는 분노하지 않고 작은 일에만 분노를 표출하는 것인가?
인천교구 용유성당지성용 카리브엘 신부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
인천교구 용유성당 지성용 카리브엘 신부 파문요구서 제출
사제복으로 위장 문재인 홍위병 지성용신부 교황청에 파문요구와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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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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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신부 지성용 패륜인간 조국 윤미향 박원순 김남국 지지선언
지성용”정치가 자선“이라는 궤변 정치미사로 신자들 교회서 쫓아낸 마귀신부
인천교구 송림동 성당 지성용 신부 스스로 사제복 벗도록 신자들 동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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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용은 패륜인간 조국 지지선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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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용 신부 정치행위
예수님 십자가 수난을 조국재판에 비유 신성모독
신자 초불시위동원,문재인 선거운동,세월호 이용 정치미사,
윤리도덕 파괴범 조국지지,위안부 등쳐먹은 윤미향지지
성추행범 박원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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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시간
‘정치강론에 분노한 신자’ 신부님,제발 정치 얘기 좀 그만하면 안 되나요?
지성용 “사회교리에 따르면 정치란 가장 높은 형태의 자선입니다”


   
  
지성용 조국 구하기
2차대전 당신 천주교 사제들이 나치당 히틀러의 부역자가 되어600만 유대인 학살의 선봉에 섰고,월남에서는 사제들이 내란을 조장하여 월남을 패망시켰다.문재인 앞잡이가 된 정의구현사제단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들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고 공산혁명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대학생들이 조국 일가의 위선과 정의를 짓밟는 파렴치한 행위에 분노하여 조국 퇴진을 요구했다. 조국은 딸을 허위 논문저자로 등재하고 허위 인턴증명서로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시켰다. 또2번 낙제하고도 3년 장학금을 타게 했다.이런 사실을 지켜보면서 기회를 박탈당하는 불공정과 장학금 몇 푼을 받기 위해 밤을 새워 공부하는 학생들이 느껴야 하는 상실감에 분노하여 대학생들이 촛불을 들었다.
대학생들이 조국 퇴진 촛불을 들자 지성용 신부는“고려대 출신 이명박이 4대강을 파헤치고 자원 외교랍시고 국가 돈 빼다가 삥땅치고, 방산비리로 수조원의 혈세 삥 뜯을 때는 침묵하던 너희들이 촛불을 든 것은”나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며 대학생들을 맹비난 했다.
지성용 신부는 검찰개혁이란 구호 아래 나치의 비밀경찰 역할을 할 공수처 설립과 검찰개혁의 특명을 받은 조국 구하기에 나섰다. 그러나 조국은 2년판결 항고 중이고 정경심은 4년 형을 받고 복영중이다 .
 
지성용 윤미향 구하기
지성용 신부는 반일을 앞세워 위안부 할머니의 고혈을 빨아 30년간 사리사욕을 채운 윤미향의 친위대가 되었다.이 명박이 삥땅치는 것은 안 되고 토착왜구 박멸을 외치며 국민을 친일과 반일로 편 가르는 문재인의 졸개 윤미향이 삥땅치는 것은 덮어야 한다는 것이 지성용이다.
정의구현사제단 지성용 신부는 페이스북에 위안부 피해자 가족들을 지목하여“정의연 회계 비리사건이 터지자 위안부 길 할머니 아들로 입적해 뭉칫돈 3천만원을 빼간 놈은 바로 황목사 부부”인데“자살한 정의연 손 소장님을 파렴치범으로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지성용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양부모로 삼은 양목사님을 ”인간인가,목사인가”라고 비판했다가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였다.그리고는 황목사 부부를 두 차례나 찾아가 사과하며“처벌불원 의사를 표해 달라”고 선처를 호소하면서도 페이스북에 아직 공개사과는 하지 않고 있다. 윤미향은 벌금 1700만원 판결에 검찰이 항고 중이다.
 
지성용 박원순 비호선언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희롱 혐의와 관련해선 "누구든 죄 없는 이가 그에게 돌을 던지라"고 SNS에 올려 박원순 성추해을 옹호했다.
 
지성용 김남국 구하기
거액의 가상화폐 투기 의혹으로 김남국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하자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지성용 신부가 "누구든지 욕망 없는 자, 김 의원에게 돌을 던져라"라며 김남국을 두둔하고 나섰다. 김남국의 투기는 불법이 아니며, 그저 수익을 추구한 정당한 경제활동이라고 했다.
5월14일 지성용 신부는 페이스북에 "김남국은 법을 어긴 것이 아니다. 그저 제 돈 가지고 투자한 것이고 평소 검약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는 글을 올려 그는 "우리나라에선 헌법, 형법, 민법, 상법 외에도 ‘국민정서법’이라는 묘한 법이 작동한다"라며 "김남국 의혹을 이용해 다시 청년문제를 위선프레임으로 엮어 대통령실 공천 관련 태영호 건 부터 대일본 굴욕외교 부정여론을 덮어 보려고 한다"고 했다.
지 신부는 공직자 등록대상 재산에 가상자산을 포함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한 김한규 민주당 의원도 비난했다. 김한규 의원을 향해 "누군가 분열을 위해 틈을 보고 이간질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가 청와대 친문 왼장을 차고 숨어있는 X맨이었던 건지 의심스럽다"고 비난했다.
김한규 의원은 "현행법상 공직자 등록 대상 재산에 가상자산이 포함되지 않아 공직자가 재산을 은닉할 목적으로 가상자산을 활용할 여지가 있다"며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 발의했다.
지성용 신부는 "김 의원은 수도자도, 스님도, 신부도 아니다"라며 "진보는 돈 벌면 안 되는가"라고 했다. 또 "대장동에서 50억 클럽을 만들어 쳐 먹어도 설설 쓰던 기자들이 ‘이때다’하고 승냥이처럼 물어뜯는 걸 보며 ‘우리나라를 말아먹은 제일 나쁜 놈들은 기레기들’이라고 생각했다" 언론 기자들을 비판했다.


   
  
인천교구 정신철 주교는 정의구현사제단 앞잡이
지성용 신부는 2019. 4. 16.세월호 사건5주기 강론 때에 정치강론 그만하라는 한 자매님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을 들이대며‘정치란 가장 높은 형태의 자선입니다.’라는 강론으로 신자 요구를 묵살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 말씀은 로마의 백인대장과 같이 겸손한 정치 지도자가 많이 나오도록 기도하라는 의미였지,남미의 해방신학에서 말하는 정치사제가 되라는 말이 아니다.
지성용신부는 2018년4월 가톨릭 프레스라는 인터넷 언론과의 인터뷰에서‘사제는 세상일에 초월해야 하는데 초월의 의미는 세상의 중심,본질에 가까이 가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지성용 신부가 말한 세상의 중심으로 가까이 가는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인민민주의로 만들어 공산혁명하겠다는 문재인 이재명 반역정권의 똘마니 노릇을 하겠다는 것이다.
또 지성용 신부는‘초월을 지향하는 자는 세상을 꿰뚫어 보는 예언자적인 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라고도 하였다.예언자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지 지성용 신부처럼 비영성적인 사탄의 소리를 전하는 사람이 아니다.
천주교의 사제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축성하고 신자들의 고백성사를 들어 죄의 사함을 행하는 고귀한 직분이다. 그러나 정의구현사제단은 천주교 내에서 임의단체이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가장 비열하고 사악한 사제들의 마귀집단이다.
인천교구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숙주 역할을 하는 곳이다. 교구장 정신철 세례자 요한 주교는 정의구현사제단의 대표적 악행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2003년11월KAL기 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에 서명한 162인의 사제 중1인이다.
2016년10월 이후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가 극성을 부릴 때 인천교구 본당 신부들은 상당수가 촛불집회 참여를 독려했고 판공성사 때 보속으로 촛불집회에 참여하라고 한 신부까지 있었다.
인천 카톨릭대학에 동성애자 총장이 신학생을 성추행하여 사제서품을 받은 젊은 신부3분이 모멸감에 2008년에 자살을 했는데 이를 심장마비로 속여오다 2020년 언론에 보도되자 정신철 주교가 사죄를 했다. 심장마비가 아니라 자살이라는 사실을 안 다닐엘 신부 모친이 민형사 고발을 하려고 하자 온갖 협박으로 고발을 못하게 만들었다.
2017년 대선 당시 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예언서를 인용 노골적으로 문재인 후보 대선운동을 했다. 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기관지‘정의·평화’지에서 격렬하고 비장한 문구를 동원하여 노골적으로 문재인을 지지하였다.
<“고통이 범람하여 들판과 도성,골목 어귀까지 차올랐다. 항간한 곡소리에는 이미 내성이 생긴 불감증의 시대, 돈이 기어코 신의 자리까지 찬탈해버린 약육강식의 야만의 시대,이 끝자락에서 세상을 살릴 방도는 무엇인가?
새로운 대통령을 선택해야 할 시간이다. 누가 목소리 없는 이의 목소리가 되어줄 수 있을까?누가 힘없는 사람들의 편을 들어줄 것인가? 누가 이 야만의 시대를 끊고 사람의 시대를 열어 줄 것인가?”>라는 성경구절 인용 노골적인 문재인 선거운동을 했다.
인천교구 지성용신부와 정의구현사제단은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공산혁명의 앞잡이가 되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짓밟고 있다.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에서 헌금 안내기와 지성용 신부 퇴출운동과 교황청에 문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570만 천주교 신자들은 동참 해 주기 바랍니다. 202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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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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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이계성 구국의 소리 315회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목적은 윤대통령 제거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xVzx46c6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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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조국‧윤미향‧박원순‧김남국 지지선언한 패륜신부 지성용 사제복 벗어라


 

  


‘패륜신부 지성용 패륜인간 조국 윤미향 박원순 김남국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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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용은 패륜인간 조국 지지선언에
위한부 할머니들 등쳐먹은 윤미향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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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말종 사기범 김남국 지지선언


 
  
지성용 신부 정치행위
예수님 십자가 수난을 조국재판에 비유 신성모독
신자 초불시위동원,문재인 선거운동,세월호 이용 정치미사,
윤리도덕 파괴범 조국지지,위안부 등쳐먹은 윤미향지지
성추행범 박원순 지지
검찰대학살 문재인 비리덮으려는 추미애지지,
개신교와 목사들 공격, 성추행범 박원순지지
 
미사시간
‘정치강론에 분노한 신자’ 신부님,제발 정치 얘기 좀 그만하면 안 되나요?
지성용 “사회교리에 따르면 정치란 가장 높은 형태의 자선입니다”


   
  
지성용 조국 구하기
2차대전 당신 천주교 사제들이 나치당 히틀러의 부역자가 되어600만 유대인 학살의 선봉에 섰고,월남에서는 사제들이 내란을 조장하여 월남을 패망시켰다.문재인 앞잡이가 된 정의구현사제단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들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고 공산혁명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대학생들이 조국 일가의 위선과 정의를 짓밟는 파렴치한 행위에 분노하여 조국 퇴진을 요구했다. 조국은 딸을 허위 논문저자로 등재하고 허위 인턴증명서로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시켰다. 또2번 낙제하고도 3년 장학금을 타게 했다.이런 사실을 지켜보면서 기회를 박탈당하는 불공정과 장학금 몇 푼을 받기 위해 밤을 새워 공부하는 학생들이 느껴야 하는 상실감에 분노하여 대학생들이 촛불을 들었다.
대학생들이 조국 퇴진 촛불을 들자 지성용 신부는“고려대 출신 이명박이 4대강을 파헤치고 자원 외교랍시고 국가 돈 빼다가 삥땅치고, 방산비리로 수조원의 혈세 삥 뜯을 때는 침묵하던 너희들이 촛불을 든 것은”나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며 대학생들을 맹비난 했다.
지성용 신부는 검찰개혁이란 구호 아래 나치의 비밀경찰 역할을 할 공수처 설립과 검찰개혁의 특명을 받은 조국 구하기에 나섰다. 그러나 조국은 2년판결 항고 중이고 정경심은 4년 형을 받고 복영중이다 .
 
지성용 윤미향 구하기
지성용 신부는 반일을 앞세워 위안부 할머니의 고혈을 빨아 30년간 사리사욕을 채운 윤미향의 친위대가 되었다.이 명박이 삥땅치는 것은 안 되고 토착왜구 박멸을 외치며 국민을 친일과 반일로 편 가르는 문재인의 졸개 윤미향이 삥땅치는 것은 덮어야 한다는 것이 지성용이다.
정의구현사제단 지성용 신부는 페이스북에 위안부 피해자 가족들을 지목하여“정의연 회계 비리사건이 터지자 위안부 길 할머니 아들로 입적해 뭉칫돈 3천만원을 빼간 놈은 바로 황목사 부부”인데“자살한 정의연 손 소장님을 파렴치범으로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지성용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양부모로 삼은 양목사님을 ”인간인가,목사인가”라고 비판했다가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였다.그리고는 황목사 부부를 두 차례나 찾아가 사과하며“처벌불원 의사를 표해 달라”고 선처를 호소하면서도 페이스북에 아직 공개사과는 하지 않고 있다. 윤미향은 벌금 1700만원 판결에 검찰이 항고 중이다.
 
지성용 박원순 비호선언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희롱 혐의와 관련해선 "누구든 죄 없는 이가 그에게 돌을 던지라"고 SNS에 올려 박원순 성추해을 옹호했다.
 
지성용 김남국 구하기
거액의 가상화폐 투기 의혹으로 김남국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하자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지성용 신부가 "누구든지 욕망 없는 자, 김 의원에게 돌을 던져라"라며 김남국을 두둔하고 나섰다. 김남국의 투기는 불법이 아니며, 그저 수익을 추구한 정당한 경제활동이라고 했다.
5월14일 지성용 신부는 페이스북에 "김남국은 법을 어긴 것이 아니다. 그저 제 돈 가지고 투자한 것이고 평소 검약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는 글을 올려 그는 "우리나라에선 헌법, 형법, 민법, 상법 외에도 ‘국민정서법’이라는 묘한 법이 작동한다"라며 "김남국 의혹을 이용해 다시 청년문제를 위선프레임으로 엮어 대통령실 공천 관련 태영호 건 부터 대일본 굴욕외교 부정여론을 덮어 보려고 한다"고 했다.
지 신부는 공직자 등록대상 재산에 가상자산을 포함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한 김한규 민주당 의원도 비난했다. 김한규 의원을 향해 "누군가 분열을 위해 틈을 보고 이간질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가 청와대 친문 왼장을 차고 숨어있는 X맨이었던 건지 의심스럽다"고 비난했다.
김한규 의원은 "현행법상 공직자 등록 대상 재산에 가상자산이 포함되지 않아 공직자가 재산을 은닉할 목적으로 가상자산을 활용할 여지가 있다"며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 발의했다.
지성용 신부는 "김 의원은 수도자도, 스님도, 신부도 아니다"라며 "진보는 돈 벌면 안 되는가"라고 했다. 또 "대장동에서 50억 클럽을 만들어 쳐 먹어도 설설 쓰던 기자들이 ‘이때다’하고 승냥이처럼 물어뜯는 걸 보며 ‘우리나라를 말아먹은 제일 나쁜 놈들은 기레기들’이라고 생각했다" 언론 기자들을 비판했다.


   
  
인천교구 정신철 주교는 정의구현사제단 앞잡이
지성용 신부는 2019. 4. 16.세월호 사건5주기 강론 때에 정치강론 그만하라는 한 자매님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을 들이대며‘정치란 가장 높은 형태의 자선입니다.’라는 강론으로 신자 요구를 묵살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 말씀은 로마의 백인대장과 같이 겸손한 정치 지도자가 많이 나오도록 기도하라는 의미였지,남미의 해방신학에서 말하는 정치사제가 되라는 말이 아니다.
지성용신부는 2018년4월 가톨릭 프레스라는 인터넷 언론과의 인터뷰에서‘사제는 세상일에 초월해야 하는데 초월의 의미는 세상의 중심,본질에 가까이 가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지성용 신부가 말한 세상의 중심으로 가까이 가는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인민민주의로 만들어 공산혁명하겠다는 문재인 이재명 반역정권의 똘마니 노릇을 하겠다는 것이다.
또 지성용 신부는‘초월을 지향하는 자는 세상을 꿰뚫어 보는 예언자적인 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라고도 하였다.예언자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지 지성용 신부처럼 비영성적인 사탄의 소리를 전하는 사람이 아니다.
천주교의 사제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축성하고 신자들의 고백성사를 들어 죄의 사함을 행하는 고귀한 직분이다. 그러나 정의구현사제단은 천주교 내에서 임의단체이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가장 비열하고 사악한 사제들의 마귀집단이다.
인천교구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숙주 역할을 하는 곳이다. 교구장 정신철 세례자 요한 주교는 정의구현사제단의 대표적 악행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2003년11월KAL기 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에 서명한 162인의 사제 중1인이다.
2016년10월 이후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가 극성을 부릴 때 인천교구 본당 신부들은 상당수가 촛불집회 참여를 독려했고 판공성사 때 보속으로 촛불집회에 참여하라고 한 신부까지 있었다.
인천 카톨릭대학에 동성애자 총장이 신학생을 성추행하여 사제서품을 받은 젊은 신부3분이 모멸감에 2008년에 자살을 했는데 이를 심장마비로 속여오다 2020년 언론에 보도되자 정신철 주교가 사죄를 했다. 심장마비가 아니라 자살이라는 사실을 안 다닐엘 신부 모친이 민형사 고발을 하려고 하자 온갖 협박으로 고발을 못하게 만들었다.
2017년 대선 당시 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예언서를 인용 노골적으로 문재인 후보 대선운동을 했다. 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기관지‘정의·평화’지에서 격렬하고 비장한 문구를 동원하여 노골적으로 문재인을 지지하였다.
<“고통이 범람하여 들판과 도성,골목 어귀까지 차올랐다. 항간한 곡소리에는 이미 내성이 생긴 불감증의 시대, 돈이 기어코 신의 자리까지 찬탈해버린 약육강식의 야만의 시대,이 끝자락에서 세상을 살릴 방도는 무엇인가?
새로운 대통령을 선택해야 할 시간이다. 누가 목소리 없는 이의 목소리가 되어줄 수 있을까?누가 힘없는 사람들의 편을 들어줄 것인가? 누가 이 야만의 시대를 끊고 사람의 시대를 열어 줄 것인가?”>라는 성경구절 인용 노골적인 문재인 선거운동을 했다.
인천교구 지성용신부와 정의구현사제단은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공산혁명의 앞잡이가 되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짓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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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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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남일대]

살아서는 않될 사람! 그만 지옥으로 날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