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이웃간에 부딪히게 되는 땅의 경계로 논쟁을 벌이기는 경우가 많다.
경계를 측량하여 말목으로 표시하기도 하지만 그 경계를 침범하였다고 달리 상대에게
내용증명을 보내는 방법으로 항의를 하기도 하지만 그 방법은 마지막에는 법정에서
그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사태까지 오게된다.
그러나 그 경계되는 부분에 자그마한 텃밭을 조성하여 경계표시를 하게되면
그 조성한 텃밭을 감히 침범을 하지 못하고 만약침범을 하게 되면 경찰서에 간단히
텃밭에 작물을 심었는데 작물을 훼손하였다는 침해사실하나 만으로 땅의 경계를 보호하게 된다.
우리들이 살고있는 대지에서야 텃밭을 조성하는 등의 방법은 어려운 경우가 많으나
도로와 인접한 토지소유자의 경우에는 적용이 쉽게된다.
도로와 인접한 한적한 곳의 토지소유자의 경우 도로에 쉽게 침범하게 되나
도로와 인접부분에 텃밭을 조성하여 간단한 작물을 심으면 땅경계보호가 된다는 것이다.
실제는 한적한 곳의 임야에 인접한 토지가 도로에 쉽게 침범되는 현실을 보고
간단히 텃밭을 조성하여 감자와 호박을 심고 경계부근에는 큰 돌이나 나무가지로
경계를 만들고 차근 차근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방법으로 땅경계를 보호하고 있다.

위 사진에서 전봇대와 돌이 놓인 지점을 연결하면 도로와 경계선으로 전봇대가 설치된 지점은
토지의 경계지점에 설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적곳에 위치하고 도로에 접한 토지를 소유한 회원들께서는 경계에 간단히 텃밭을 조성해
경계를 보호하는 방법을 이용해 보세요.
텃밭을 조성하는 것은 작물로 소득을 보려는게 아니고 토지경계보호가 목적입니다.
첫댓글 길가다보면 저렇게 경계를 그어서
뭘 심어놨더군요
아마 그래서 그랬나 봅니다
여기가 경계입니다하고 말할 필요없어서








좋고 작물심어 소득이 있으니 좋습니다
방문감사합니다
일거양득이라
경계선도 긋고 텃밭도 키우고 ㅎㅎ
좋은정보 주셔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갑장친구님 ㅎㅎㅎ
빈땅에 텃밭을 하면 경계보호와








야채도 기르니 일거양득입니다
방문감사합니다
시골로 이사가려고 집을 보러 다니다 보면
울타리로 경계를 표시 한집 보다 경계가 불분명 한 땅이 많았습니다.
도시 사람들은 그런것에 익숙치않아, 옆집과의 경계부터 묻습니다.
그런 점을 원주민들은 고깝게 생각한다고도 하더라구요.
시골 부동산업자 분들도, 그냥 저기서부터...여기까지...
밭 두둑 같은걸 손으로 가르키며 얼버무립니다.
아니 정확하게 어딥니까? 하면
내땅이 저집에 조금 갈수도 있고, 저집 땅이 여기 들어올수도...
측량에 의한 것이 아니고, 대충 먼저 살던 사람이
밭같은 것으로 적당히 내땅처럼 사용하고 있는 곳도 많더라구요.
예쁘게 경계석으로 경계를 알수있게 표시해 놓은 집을보면 관심이 가죠.
정
한 경계는 측량이고 다음은 전봇대 세운














지점이 경계지점과 일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더라도 아는 경계지점에 텃밭을 만들어
경계로 하면 일거양득입니다
방문감사합니다
생활의 지혜 같은 것이군요.
그나 저나 난 땅이 없으니..
방문감사합니다


아~~~ㅡ그런 뜻이 이해가 갑니다.
경계가 여기라고 표시하는 것보다 텃밭을








만들면 자연적으로 경계가 되니 일거양득입니다
방문감사합니다
참 현명한 아이디어로군요.

시골생활의 지혜가 돋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경계에 텃밭을 조성하면 경계보호에다








작물소득이니 일거양득입니다
방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