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의 남자친구로 널리 알려진 국군 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국가대표 파견 훈련 중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갔고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6일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체류하던 도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 차를 몰고 나가서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이같은 사실을 조사해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했다고 밝혔다.
김 병장이 갔다 온 마사지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408061643034605047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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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도 제정신이 아니네요
그리고 퇴폐가 아닌것도 의심이 듭니다.
어느 병사가 9시에 건마간다고 무단이탈 하나요..
물론 증거는 없지만 심적으로 의심이 가네요.
한심하네요 진짜ㅋㅋㅋㅋ
연아는 소프마사지를 안해주니까 ... 설마해주진 않겠죠
하긴 세계 제일의 섹시미녀인 ㄹㅁ를 얻고도 바람피우다가 이혼당한 멍청이도 있는걸 보면 남자의 욕망이 문제네요 어쩌면 김연아가 철벽수비라 외도한걸지도...-_-;;
김연아가 내여자다 이거만있어도 저런곳은 안갈거같은데...
근데 다른거 다 떠나서 태국 전통 마사지 저 두번 가봤는데 진짜 마사지만 해주는 곳이죠 태국사람들이.........
탈영에 놀래고 김연아 남친에 크게 더놀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