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 Love NBA 지정 공식 Phoenix Suns 호돌이 페니매니아입니다.
-제가 NBA를 열정적으로 시청하기 시작한 것 파업 직후이지만. 알음알음 보기 시작한 것은 Barkley Era의 Phoenix 시절이었습니다. Kevin Johnson, Sir Charles를 거쳐 Jason Kidd, Anfernee Hardaway를 거쳐 지금의 Amare까지. 이번시즌 같이 열정적으로 시즌에 임한 것도, Suns가 열정적으로 승리를 거둔것도 이번 시즌이 처음입니다. 적어도 제가 본 것 중에서는 말이지요. 그리고 이번 시즌 태양의 눈에는 Steve Nash가 있습니다. 이건 무시할 수 없는 것이죠. 그런데 Steve Nash가 없다면? 이라는 생각을 시즌 시작한 뒤에 안 해 본 것은 아니지만. 막상 맞닥뜨리고 나니 상당히 난감해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Phoenix Suns가 전진을 멈추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주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없다는 속담은 어디에서나 잘 들어맞습니다. 팬이라고 해서 좋은 점만 들고 나쁜점은 묻어버리려는 태도는 찌질이에게서나 볼 수 있는 태도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2. JJ & Amare & Casey
-현재 Suns는 이번시즌이 끝나게 되면 Joe Johnson, Amare Stoudemire, Casey Jacobsen등과의 계약을 맺어야만 합니다. 맺어야만 하는 이유는 다들 설명해 주지 않아도 아시리라. Casey Jacobsen의 경우는 조금 갸우뚱하시는 분들도 있을터인데, 이미 Jacobsen을 잡겠다고 공언한 상태입니다. 이번시즌 Key-6th Man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팀의 비중도 상당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Jacobsen의 경우는 어렵지 않게 재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금액도 적정한 수준 -midlevel을 넘어가지 않는 수준-에서 계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JJ와 Amare가 되시겠습니다. Amare는 거의 맥시멈 계약을 안겨줄 것이 확실하므로 제외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JJ가 되는데. JJ는 이번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은근히 연장계약을 맺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Phoenix는 연장계약을 맺지 않았는데, 이는 그동안 기대에 비해 JJ가 보여준 것이 없었기 때문으로 파악됩니다. JJ는 지난시즌 Penny를 밀어낼 정도로 다재다능한 면을 인정받았고, Starbury-Penny가 떠난 다음, 부진했던 Matrix. 부상으로 고생했던 Amare를 대신하야 실질적인 팀의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었습니다. Starbury가 떠난 뒤에는 올어라운드 플레이어의 상징인 15-5-5를 기록했었고, 거의 40분에 가까운 플레잉 타임을 소화해 냈습니다. 말 그대로 에이스였습니다.
-다만, JJ는 팀을 승리로 이끌지 못했고 기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JJ의 플레이 스타일이 한 팀의 The Man이 되기에는 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슛에 자신이 없습니다. 그의 슛이 터져주는 날에는 한없이 터지다가 잠잠한 날엔 한없이 잠잠한 것은 이러한 그의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이 저 말고 다른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예전 Jason Terry의 FA시절. 이상할 정도로 계약을 하지 않고 있던 Atlanta Hawks가 Utah의 퀄리파잉 오퍼가 있자마자, 매치시킨 것을 보고. 스톤콜드형님은 'Atlanta가 Terry의 적정가격이 어느수준인지 몰랐다!!!'라는 신선한 이론을 들어주었었습니다. 저는 요 이론을 JJ에게도 고대로 적용시키고 싶은데요. 수준급 실력은 아니지만 PG 스팟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리딩 실력, 수준급의 슈팅실력, 가드로서는 수준급의 보드장악력등등이 JJ의 가치를 한껏 높여줍니다. JJ가 Big Money 계약을 안겨줄 만큼의 뽀스를 보여주지 못했음에도 Big Money 계약을 원하고 있다는 것은 Phoenix가. 더 정확히 말하면 Colangelo씨가 얼마나 JJ를 총애하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굳이 그동안 관심을 보여온 Denver나 Chicago가 아니더라도, 적정한 가격대만 형성된다면 JJ에게 찝쩍대는 팀은 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Phoenix가 Q 이상의 계약은 제시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JJ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Big Money를 원하고 있다고 누누히 밝혔기 때문이지요. 만약 Phoenix가 소속팀과 우선협상기간 동안 JJ와 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한다면 이적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미 JJ, Casey, Amare는 잡겠다고 공언한 상태지만 자금의 압박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죠. 다른 팀이 허용가능한 금액을 넘어서 퀄리파잉 오퍼를 때리면 이걸 매치시키느냐 아니냐를 고민하게 될 겁니다. JJ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요는 잡을 생각이 있다면. 우선협상기간에 잡아야 합니다.
3. 샐러리캡의 문제. -Q or JJ?-
-JJ가 자주 출전하는데, 도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JJ와 Amare가 루키계약이기 때문에 Phoenix Suns의 샐러리캡은 약간 여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Amare와는 언제부터가 되었던간에 맥시멈 계약이 확실합니다. Amare의 맥시멈 연봉이 당장 다음시즌부터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대강보면 다음시즌에는 기본적인 샐러리만 거의 40.0M에 육박하게 됩니다. Nash-Q-Matrix-Amare의 샐러리만 40.0M에 육박하게 되는 것이지요. 여기에 JJ의 금액까지 추가하게 되면 거의 샐러리캡을 채우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 드러난(예전부터 계속 되어오던 문제지만.) 주전 의존도 심화라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수준급 식스맨이라도 영입할라치면, 샐러리의 부담이 상당할 듯 싶습니다.
-Phoenix는 Starbury와 Penny, Googs를 처분하면서 샐러리캡의 여유분을 늘렸고, 이것으로 Steve Nash와 Q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Q의 연봉이 오버페이된 경향이 조금 있고, JJ와 플레이스타일이 겹치는 면이 있다는 것 때문에. 시즌 초반부터 Q와 JJ 중 한 명은 트레이드 될 것이다라는 루머가 파다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Denver와 Chicago는 JJ를 원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렇다면 Phoenix가 Q와 JJ중 누구를 택해야 하는것인지 살펴보지요.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누구의 말을 빌려 Stats으로만 보지요.
-Dean Oliver에 의해 창안된 Approximate Value(AV)는 0부터 20까지의 수치를 가지며 10이 평균적인 선수를 나타냅니다. Dean Oliver는 AV가 10 정도면 주전으로서 평균적인 선수이거나 좋은 식스맨이 될 선수라고 했습니다. JJ와 Q는 비슷한 AV를 기록중이며, 실제 경기를 보아도 비슷한 성적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John Hollinger에 의해 고안된 Versatility Index를 보도록 합시다. VI수치가 10에 근접할 수록 슈퍼스타라고 합니다. 이것은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만으로 계산합니다. 그리하여, 올어라운드함을 장기로 삼고 있는 JJ가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역시 John Hollinger가 고안한 PPFGA는 Points per FGA입니다. 이것은 FG%보다 더 효과적이죠. 샷 셀렉션이 좋지 않기로 유명한 Q와 JJ간의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는 점은 조금 의외인데 JJ는 샷 셀렉션이 좋지 않다기 보다는 자신감 결여로 인하여 생긴 기복이 반영된 듯 합니다. 옆에 있는 PPR은 John Hollinger가 역시 고안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알 수 있는 AS/TO와는 좀 다른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Assist/Turnover Rating의 뜻이 PPR인데 계산법이 틀립니다. 역시 JJ가 더 좋습니다.
-Stats으로 확인한 바는 두 선수가 비슷비슷합니다. JJ가 올어라운드함을 장점으로 삼고 있지만, 기복이 심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하면. Q는 폭발력 있는 득점력을 주무기로 삼고 있는 반면, 샷 셀렉션이 즐입니다. JJ와 Q 역시 일류 가드라고 하기에는 아직 모자란 것이 확실합니다.
-아직은 결정하지 못한 듯 보이지만. 두 선수가 Top Player가 되지 않는 한 Phoenix가 2명 모두 안고 가리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보입니다. 농구는 다섯명이서만 하는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저 역시 누구를 버리고 누구를 데리고 가는 것이 상당히 선택에 민감한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버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맥시멈의 Marion과 Amare. 맥시멈은 아니지만 꽤 큰 샐러리를 안고 있는 Nash와 Q. 그리고 이런 계약을 하게 될듯한 JJ. 누구를 안고, 누구를 떨어뜨리느냐 하는 선택은 그들이 하는것입니다.
4. Phoenix Suns has a 7-man.
-Phoenix의 주전의존도는 NBA를 잘 모르는 찌질이들도 알 정도로 이미 유명해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요것은 Jason Kidd era시절부터 유명했던 것인데 그 때는 강팀이 아니었고 지금은 우승을 할 전력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Phoenix를 제외한 3개의 강팀과 지난시즌 우승팀 Pistons(Pistons는 D.Begkamp형님이 주전의존도가 Suns보다 더 심하다고 하여 집어넣었습니다.)의 주전의존도를 비교해 봅시다.
-출전시간과 득점에서의 점유율만으로만 알아보았는데. 주전의존도가 심하다고 생각하는 Pistons 주전의 평균 출전시간은 35분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Phoenix의 경우는 38분에 육박하며 거의 게임의 80%를 주전으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럴때만큼은 Miami나 San Antonio가 부럽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Phoenix는 주전 라인업인 Nash-JJ-Q-Marion-Amare와 Casey-Hunter라는 2명의 키 식스맨으로 게임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JJ는 Nash의 백업 역할을 같이 수행하고 있으며, JJ가 Nash의 백업을 보는 동안에 JJ의 공백은 Casey가 메워주고 있는 형편이지요. Hunter는 Amare의 백업이지요. 당연히.
Nash-JJ-Q-Marion-Amare
Nash-JJ-Q-Marion-Hunter
JJ-Casey-Q-Marion-Amare
JJ-Casey-Q-Marion-Hunter
-4개의 조합이 Suns의 이번시즌 라인업이라고 보면 거의 맞습니다. Barbosa가 있기는 하지만, 그의 수비능력에 비해 떨어지는 게임리딩 능력은 그를 기용하기 꺼려지게 만듭니다. Phoenix에는 슬래셔 타입의 스윙맨이 없는 관계로, 대부분의 득점은 Amare의 1 on 1. 그리고 Nash의 킬패스에 이은 점퍼로 대부분 이뤄집니다. Nash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Nash의 킬패스는 1 on 1에 능숙하지 않은 Suns 선수들에게 득점을 더욱 손쉽게 해주며, Nash의 쉬는 시간을 보장해주는 JJ의 리딩 역시 만족할 만한 수준(이 이뤄질 수가 없는것이, 저는 JJ가 Nash수준의 리딩을 보여주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은 아니지만, 크게 염려할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의 성적을 이뤘다고 봅니다. 그러나 JJ가 스타팅 역할 및 백업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그에게 가중되는 체력적인 부담이 상당합니다. 이미 JJ는 지난시즌 후반 30경기정도에 40+분 출장을 연속으로 기록할 정도로 혹사당해 왔습니다.
-이번시즌 시작전, 여러 미디어는 JJ가 벤치에서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JJ는 주전으로 시즌을 치루고 있습니다. 비단 JJ뿐만이 아니라 Q, Amare, Matrix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Nash는 일단 플레잉타임을 적절히 짤라주고는 있지만 그 역시 불안합니다. Barbosa가 지난시즌 주전이었다고 하여, Suns 벤치의 Depth가 더 깊어졌다는 찌질이들에게는 딱히 전해줄 말이 없지만. Depth가 더 깊어졌다는 것은 절대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2가지 방안이 있습니다.
1. JJ를 백업으로 돌린다.
2. 롤플레이어를 영입한다.
-솔직히, Q를 백업으로 돌리는 것 보다는 JJ를 돌리는 것이 더 이득입니다. Q는 슈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하지만 JJ를 백업으로 돌리게 되면, PG를 Nash-JJ 플래툰 체제로 돌릴 수 있으며, JJ가 Q나 Marion의 쉬는 시간을 메꿀 수 있게 되어 더 유연한 선수 운용이 가능할 듯 싶습니다. 이것은 Barbosa의 기량이 10분도 맡기기 어려울 정도로 아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것이지요. 예전에 Randy Livingston이 생각나는 부분인데, 백업 PG 부재는 Phoenix가 항상 겪어왔던 문제였습니다.
-1번의 경우는 과연 주전센터로 누구를 쓸 것인가?라는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데. 지난시즌까지 부동의 주전--; 이었던 Jake Voskuhl을 쓰자니, 역시 함량 미달이며. 48분 대비 블락 1위 Steven Hunter 역시 파울관리가 안되며, 공격 기술 전무 등등 주전 센터를 고르는 기준이 '누가 더 잘 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못하지 않느냐?'가 되어야 하는 Phoenix의 현실이 아주 절망적입니다. Arizona 로컬에서 Potential All-Star로 밀고 있는 Lampe를 한 번 중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은데, Mike는 지금의 틀을 깨고 싶은 생각이 없는 듯 싶습니다. Lampe를 보는 눈은 그네들이 더 정확하겠지만, Googs의 부상으로 제대로된 출장시간을 부여받고 쑤욱쑤욱 자라나기 시작한 지금의 The Man. Amare Stoudemire를 기억해 줬으면 합니다. 물론 Lampe가 아직 기량이 정상궤도에 오르지 않았기 때문이겠지만.
-2번의 경우는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Phoenix가 원하는 일정수준 이상의 롤플레이어는 다른팀도 다들 원하고 있죠.:Q 이건 거의 불가능한 문제라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잠깐 언급했던대로 주전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할 겁니다. 아마도.
5. 나오며 : 앞으로의 가능성.
-물론 이번시즌 Phoenix가 우승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언급한 문제들이 전부가 아닙니다. 아무리 강팀이라 하더라도 문제가 없는 팀은 없고, 한 가지 이상의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2003/04시즌의 LA Lakers가 Detroit에게 그렇게 쉽게 무너질 줄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의 Phoenix Suns 역시 많은 분들의 일반된 예상을 물리치고, 이런 문제점들을 안고서 우승할 수도 있습니다.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죠.
-그러나, Phoenix Suns는 올해보다는 내년이 더 좋아야 하고, 내년보다는 내후년이 더 좋아야만하는 팀입니다. 이건 제가 좋아하는 팀이기 때문이지요:Q 어찌되었건 일 잘하기로 소문난 Phoenix의 스태프들이 어떻게 일을 처리할지는 그들의 몫입니다. 제 몫은 그것을 보고 찌질대는 것. 그것 뿐입니다. 이번 글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쓸려고 노력했으며, 그래서 이런저런 수치도 이용해보았습니다. 저는 계속 Phoenix에 대해 찌질댑니다. 나머지 29개 팀에 대해서는 나머지 분들이 책임져 주세요.
ps) Amare는 계약시즌이 아니지만, Phoenix쪽에서 오프시즌내에 연장계약 의사를 피력했기 때문에, 첨부했습니다. 착오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일단 글쓰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피닉스의 불안요소는 시즌 후반으로 갈 수록 떨어지는 체력이라고 생각을 해 왔습니다만 이런 선수 기용 문제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문제네요
체력과 큐의 3점 던지는 갯수가 아니라...타이밍도 참 중요한듯 합니다...샷 클락 22초 남았는데 28푸터 던지기 -_-;;; 향후 포스트 시즌에...막 던지기 3점으로 챔편쉽을 버리는 일이 없기를...
내용과 비교적 상관도는 떨어지는 질문, AV 수치를 만들어낸 Dean Oliver....제가 알고 있는 Arenas의 백업을 맡던 GS의 딘 올리버는 아니겠죠? ㅋㅋㅋ(설마 맞는? --;;)
Q의 셀렉션은 정말...볼 잡고 한 번 쉬익 둘러보고 줄 곳 없으면 바로 던지는.--;;;; 그리고 설마 그 딘 올리버는 아니겠죠;;;
잘봤습니다. 허나 다만 "JJ가 Nash수준의 리딩을 보여주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는 오바. just kidding.
AV,VI 등의 생소한 개념을 보고 있자니, 예전 어떤 멍청한 찌질이가 근거도 없이 FGA,AFP라는 말들을 만들어내 지껄이던게 생각나는군요.
2번은 페니를 데려가면 해결되겠구만....... 매련을 주시게.... 페니의 몸값에 매치되는 분은 매련님 뿐이시구만......
올타쿠니.
남도령이 사모하는 아리따운 손매련(孫梅蓮) 낭자를 빼앗아가려 하다니, 손매련 낭자를 얻고 싶다면 손예진 낭자 or 공양미 삼백석 정도는 내놓아야... (???)
처녀만 가능하다면 지존급 레어... ( 이게 아닌데....--; )
손매련 낭자 대신 손대범 총각은 어떨지 --;
孫梅蓮 낭자는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 빼앗아가시려면 그에 상응하는 미녀를....(이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