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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열린마당 일반 여수 부영3차 사건
돌까님 (김병용)72 추천 0 조회 210 17.08.29 20: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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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29 21:43

    첫댓글 놀랍습니다.
    부엌의 칼로 어찌 한방에 꼬치를 짜를 수 있는 지가...
    그렇게 쉽게 짤리는지...
    조심해야겠네요.
    이 기회에 성기 보호대나 건들면 알람 울리는 계기 특허 내야 쓰것습니다.

  • 작성자 17.08.29 21:30

    알람?ㅋㅋㅋ
    미치것네요.
    배꼽 빠집니다ㅋㅋㅋ

  • 17.08.29 21:31

    무서운 세상입니다.
    그래서 항상 잔뜩 수구리고 하늘처럼 떠받치고 댕깁니다

  • 작성자 17.08.29 21:35

    오륜에 부부유별이
    무너진 느낌이 드네요ㅠ

  • 17.08.29 22:44

    뉴스에 봐서 알고는있습니다.나이들어 말년에 그런참변이...안타깝네요

  • 작성자 17.08.29 22:47

    정말 안타깝습니다.
    꼬치는 이식도 힘들건데..

  • 17.08.30 08:33

    돌까님두 조심 ...똥꼬에서 그리로 발전할지도 몰러~~~

  • 작성자 17.08.30 09:03

    무서버요ㅜ

  • 17.08.30 09:27

    그러니 열심히 봉사해야지요!! 여자 마음 무섭습니다

  • 17.08.30 17:33

    무서운 세상입니다 앞으로는 잘때 엎어져서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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