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순천다정교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마리아의 향유(요한복음12:1-11)
김윤길 추천 0 조회 27 22.02.10 09: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2.10 11:11

    첫댓글 아멘!!

  • 작성자 22.02.11 10:05

    .................

  • 22.02.10 17:00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고 머리털로 닦았습니다. 가룟 유다는 마리아의 행동을 비난했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장례를 준비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옛새후가 되면 유월절 어린양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이하실 것입니다.

    유월절 엿새 전에 도착한 베다니는 예수님과 일행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기 전 마지막으로 머물러 쉰 마을입니다.

    나사로를 살린 연고로 예수님을 위한 잔치가 열린 이곳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죽음을 다시 한번 예고 하셨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이스라엘 민족의 생명을 보존하게 하듯,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오신 에수님은 온 세상 만민에게 영원한 생명의 길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마르다의 오라비 나사로는 다시 살아났고 (11:23,24, 44), 마르다는 예수님 말씀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마리아는 자신이 가진 최고의 소유물과 최선의 헌신을 드려 예수님께 감사와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죽었던 오라버니가 살아났으니 얼마나 감사했을 까요~!!

    마리아는 의식하지 않았겠지만, 향유는 장례용품으로 쓰이므로 예수님 십자가 죽음이 마리아의 행동을 통해 준비되었습니다.

    가룟유다는 돈에 집착하는 자신의 욕심과 도둑질 하고자 하는

  • 작성자 22.02.11 10:06

    ....................

  • 22.02.10 13:34

    마음을 감추기 위해 명분 있는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진실하지 않은 사람이 더 진실을 강조하고 거짓에 예민하게 반응하는것 같습니다.

    나사로는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을 입증하는 증거가 되었고, 그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자가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예수님과 똑같이 죽음의 위협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오늘날 이시대에도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할말을 못하며 참아야 하며 어찌하여 세상의 비난을 받는 비참한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 정신을 차리고 깨어 근신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능력을 보여 주어야 할 때입니다.

    주님!! 두려워 하지 않고
    우리의 진실한 삶과 사랑으로 예수님의 참사랑을 보여주며 감화 감동을 줄 수있게 하옵소서~^^
    아멘~~~

  • 작성자 22.02.11 10:07

    ................

  • 22.02.11 09:04

    다시 살아난 나사로까지 죽이여 하다니 참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아름다운 일은 아름답게 볼줄아는 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2.02.11 10:07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