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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심판 범국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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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 윤석열 스크랩 국민기만 대우조선노조, 매각주관사 선정 `의혹` 제기
파인이 추천 0 조회 75 08.06.08 19:2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본문스크랩 '산업은행 민영화'와 '대우조선 매각 주간사 골드만 삭.. 낙서장

2008/05/10 15:15

복사 http://blog.naver.com/soulofl/40050882746

출처 쿠모모의 나무 | 블루레이
원문 http://blog.naver.com/logospol/80051569305

대우조선노조, 매각주관사 선정 '의혹' 제기

 

 

대우조선노조, 매각주관사 선정 '의혹' 제기

 

이대준 기자 / 2008-04-23 15:40
 
산업은행이 최근 대우조선해양 매각 주관사로 골드만삭스를 선정대우조선해양의 매각 절차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하지만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23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매각 주관사 선정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어 난항을 예고했다.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골드만삭스가 매각 주관사로서 부적격하다며 선정 과정과 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앞서 산업은행은 지난 21일 대우조선해양의 매각 주관사로 골드만삭스를 선정했다. 이와 함께 자문사로 한영회계법인을, 법무 자문사로 법무법인 광장을 각각 선정하고 대우조선의 가치를 산정하기 위한 실사와 입찰공고, 입찰 희망자들의 예비실사 등을 거쳐 빠르면 8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의 이같은 결정에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22일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이세종 노조위원장을 의장으로 하는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투쟁에 나섰다.

이에 따라 대우조선해양 노조 500여명은 23일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상경,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산업은행의 골드만삭스 선정에 대해 철회를 요구하는 등 시위를 벌였다.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골드만삭스는 최근 수년간 국내 인수합병(M&A)에서 이렇다 할 실적을 낸적이 없고 지난 2002년 서울은행 매각 자문을 삼성증권과 공동으로 한데 이어 우리은행이 주관한 현대석유화학 매각 자문을 맡은 것이 마지막이었다"며 골드만삭스의 M&A 수행능력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또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국내 투자은행은 물론 외국계에서도 모건스탠리나 JP모건 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골드만삭스가 선정된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골드만삭스는 국내 조선업은 물론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가장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전망을 제기했던 투자은행"이라며 "대우조선해양 주식을 저평가하는 투자은행에 매각 주관을 맡길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매각 주관사가 외국계 투자은행으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해외매각을 위한 사전 포석이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매각 주관사가 골드만삭스라는 외국계 투자은행이기 때문에, 매각 대상자 선정에 있어 해외매각에 무게를 두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해외매각에 의해 대우조선해양이 보유한 조선해양기술과 방위산업 군사기밀 등이 해외로 유출될 수도 있다"며 골드만삭스 선정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반면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의 매각 주관사 선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산업은행은 "공식적이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평가항목을 종합해 최종적으로 골드만삭스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며 선정 의혹을 일축했다.

이어 산업은행은 "매각 주관사 선정은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17개 국내외 투자은행 가운데 업무처리능력과 자문 수수료 등의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골드만삭스를 선정했다"며 "일각에서 우려하는 골드만삭스의 부적격 논란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 노조의 해외자본 매각으로 치우칠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공정하지 못한 매각 절차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산업은행은 "산업은행이 중심에 서서 전체적인 매각 절차를 진행할 것이며 골드만삭스는 맡은 역할만 충실히 분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먼저 본 세상 바꾸는 미래, 고뉴스TV]

 

 

 

"한국 방위산업, 글로벌 파워로 떠올라" 네이버   한국일보 [세계]  2007.07.17 오후 17:57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 '강감찬함' 진수 국방부 성명 자료실

 

차세대 구축함 `대조영함` 실전 배치 이데일리 정치 | 2005.06.30 (목) 오전 11:21

  

 대우조선, 1분기 영업익 1천676억원..233%↑ 한국경제TV 경제 | 2008.05.08 (목) 오후 5:12

 

 

 

 

 

 

 

(이명박의 조카, 이상득씨의 장남 이지형 골드만삭스 대표)

 

 

- 의문 리스트 -

 

그는 어떻게 8조원대의 황금알 낳는 거위 대우조선해양을 매각할 권리를 얻을 수 있었을까..??

 

왜 하필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은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4월 23일 서둘러 골드만 삭스를 매각사로 선정했는가?

 

어떻게 외국계 골드만삭스는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을 제치고 매각사가 되었을까??

 

외국계 골드만 삭스는 왜 국내 기업이 아니라 외국기업에 더 홍보하는 것인가?

 

정부는 왜 국가전략무기 생산지인 대우조선해양을 "중공"에 매각하려는 것인가?

 

정부는 왜 세계 최고수준의 국가기간산업을 매각하려는 것인가?

 

국정원은 국방기밀과 산업기밀 유출가능성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것일까?

 

 

 

 

 

◆기술유출 목적 M&A 방어책 시급

 

= 비오이하이디스(옛 하이닉스 LCD 부문)는 디스플레이 핵심기술이 통째로 중국에 넘어간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국정원 산업기밀보호센터는 이 같은 혐의를 포착, 검찰에 사건을 이첩했다. 그 동안 M&A에 의한 기술유출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첫 심판대에 올랐다.

 

대우조선소의 국방무기


미국때문에 제약이 있지만 자체 개발한 크루즈 미사일"해성"(함대함 미사일)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이지즈함 대조영함

 

 

 

 

 

4천 5백톤급에 길이만도 150미터에 달하는 강감찬함은 헬기를

2대까지 탑재시킬수 있으며, 화생방전에 대비한 방호체계도 갖췄습니다.
또 일명 골키퍼라고 불리는 근접방어 무기체계와, 개선된 대공유도탄, 수중 탐지기도 완비했습니다.
방위 산업계에서 한국은 수출국가로 성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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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논란에도 대우조선 매각자문 맡는다. 산업은행 내주 정식 자문계약 체결 예정,
 
골드만삭스가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대우조선해양(042660)의 매각 자문을 맡는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다음주 중 골드만삭스과 대우조선해양 매각자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는 지난달 21일 대우조선해양 매각자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골드만삭스의 중국 조선업체 지분 투자와 대우조선해양 매각 자문 간에 이해상충(conflict of interest)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다음주 중 정식으로 자문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각 자문 계약을 체결하는 대로 공동 매각 자문사인 산업은행 M&A실은 골드만삭스와 첫 착수회의(kicf-off meeting)를 가진 뒤, 이달 중순쯤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실사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금융권에서는 골드만삭스의 중국 조선업체 지분 투자와 매각자문 간의 이해상충 가능성,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지나치게 낮은 밸류에이션 등을 들어 매각 자문사 선정을 재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었다.
 
 
 
대우조선노조, "골드만삭스 매각 주간사 취소하라"
 
골드만삭스가 대우조선해양 매각 주간사로 선정됐지만 노동조합측은 골드만삭스가 중국 조선소 지분 인수 후 상장을 추진하고 있어 기술 유출 우려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했다.
 
28일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은 다시 한번 골드만삭스 매각주간사 선정을 취소할 것을 촉구했다. 노동조합측은 올해 들어 중국 조선소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골드만삭스의 투자를 겨냥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1월 8일 중국 양팬 그룹 조선소 지분의 20%를 획득했으며, 이 조선소는 빠르면 2008년 안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GS Phereclus Holding Ltd.가 조선소 지분의 20%인 약 5천만 달러를 현금으로 지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팬은 세계적 회계전문 회사인 Deloitte를 고용해 상장 추진을 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가 사장에 대해 스폰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양팬 계약건은 골드만삭스가 지난 2007년 말 중국 룽성중공업 지분의 대부분을 6억 달러에 인수한 뒤에 나온 건이다.
 
양팬은 중국 국영 조선소들과 경쟁하기 위해 해외자본을 끌어들이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룽성중공업 역시 상장을 추진 중에 있으며 골드만삭스가 스폰서를 맡을 예정이다. 양팬은 올 상반기안에 주식을 공모하고 하반기에는 상장을 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은 매각주간사와 비밀유지 협약서를 체결한다고는 하지만, 이는 한낮 종이쪽지에 불가하며, 대우조선해양의 조선기술력 유출 가능성을 우려해 다시 한번 골드만삭스 매각주간사 선정을 취소할 것을 촉구했다.
 
 
 
골드만삭스 실체가 드러났다

매각 주간사 선정 사기극 들통났다.. 대우조선노동조합이 골드만삭스의 매각주간사 결정에 대한 의혹을 전국 언론에 퍼뜨리자 당황한 산업은행이 매각 자문사 선정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4월29일).
 
노동조합이 주요 언론에 매각주간사 선정의혹을 제기한 부분은 골드만삭스가 중국 양팬그룹 조선소에 대해 2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대우조선이 가진 정보와 기술이 고스란히 중국에 유출될수 있다는 정황을 폭로한 뒤였다.
 
산업은행은 매각 주간사를 선정할 당시, 골드만삭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없이 배후조정자의 입김에 의해 수조원의 국가자산을 팔아먹으려는 사기극을 펼치고 있었다.
 
 
 
골드만삭스, 중국 양팬조선 지분보유

또한 산업은행은 골드만삭스가 대우조선 매각주간사를 맡게 된 배경에는 업무수행능력과 자문수수료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골드만삭스는 순수한 투자은행의 위치를 넘어 중국조선소 지분의 상당부분을 보유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는 실제 경영에 간섭할 위치에 있어 대우조선 매각에서 얻은 정보를 마음만 먹으면 중국에 빼내 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산업은행의 매각주간사 선정은 명백한 불법이며 공정성을 훼손한 범죄행위이다.
 
더욱이 현 정권의 조카가 골드만삭스의 계열사 사장임이 밝혀져 의혹은 눈덩이처럼 커져가고 있다.
 
 

대통령 조카! 골드만삭스 계열사 사장

대우조선 매각주간사로 왜? 골드만삭스가 결정되었을까?
 
베일속에 가려진 의혹이 한꺼풀씩 풀리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대우조선 매각주간사를 맡기전인 07년부터 중국조선소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고 15군데 신청자를 제치고 대우조선 매각주간사로 선정되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의 조카이며 형인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장남인 이지형씨가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사의 사장이란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대우조선 매각과는 무관하다 하더라도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쳐 쓰지 말라"는 격언이 있듯이 지극히 보수적인 투자를 해온 골드만삭스가 맥쿼리를 인수해 한국에 뛰어든 이유도 불투명하고 더욱이 대우조선 주간사 선정된 배경은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산업은행은 이러한 사실적 정황을 감안하여 골드만삭스에 대한 매각주간사 선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 만약 이를 무시하고 주간사 선정을 강행한다면 국민들의 거대한 저항과 준엄한 심판, 총파업 투쟁의 도화선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다.
 
 
 
 
골드만삭스의 의도는 따로 있었다

지난달 21일 산업은행이 대우조선 매각주간사로 골드만삭스를 선정하고 5월초 본 계약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골드만삭스의 음모가 하나씩 밝혀지고 있다.
 
대우조선의 경우 매각가격이 약 8~10조원 정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매각이 완료되면 주간사가 챙겨가는 수수료는 0.2~0.5%로 예견됐었다.
 
그러나 이번에 매각주간사로 선정된 골드만삭스의 수수료는 0.03%대로 전해지면서 수수료 덤핑과 매각주간 업무소홀을 비롯해, 국내 "토종" 투자은행(IB)의 경쟁력을 갈수록 약화시킨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골드만삭스가 산업은행과 계약을 체결하고 업무에 돌입하게 되면 엄청난 인력을 투입하여 대우조선 전체에 대한 분석작업을 하게 된다. 0.03%대의 수수료를 받겠다고 한 것은 또 다른 속셈이 있는 것이다.
 
 
 
 
몸통은 숨기고 잇빨만 드러냈다.

골드만삭스는 중국 조선소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골드만 삭스는 지난 1월 8일 중국 양팬그룹 조선소 지분의 20%약 5천만 달러를 현금으로 지불하기로 획득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 조선소는 빠르면 2008년 안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양팬 계약건은 골드만삭스가 지난 2007년 말 중국 룽성중공업 지분의 대부분을 6억 달러에 인수한 뒤에 나온 건이다. 골드만삭스는 중국조선소에 자금을 투자했고 투자한 만큼의 이익을 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국조선소가 발전해야 하고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중국조선소는 한국에 뒤쳐져 있는 형국으로 대우조선의 기술을 필요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신들이 대우조선 매각주간사로 얻은 정보를 매각이 완료되면 중국조선소에 팔아 넘겨 돈을 챙길 것이고 중국조선소는 그 정보를 이용하여 엄청난 발전과 함께 많은 이익을 내게 되면 결국 골드만삭스는 투자한 것보다 몇 배가 되는 돈을 챙겨 갈 것이다.
 
결국 골드만삭스는 대우조선 매각 수수료보다 자신들이 투자한 중국조선소에서 나오는 이익을 선택했고 그래서 수수료 덤핑으 로 대우조선 매각주간사를 맡겠다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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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이 매국노 짓을 앞장서는 이유가 무얼까? 혹시 이명박이 산업은행을 민영화하겠다고 하는 것에 대한 살아남기 꼼수 아닐까? 이런 의심은 아래의 기사목록으로 보아 아주 합리적인 의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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