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의 청정 미묘한 법신이
두루 모든 중생의 마음에 계시므로,
마음과 부처님과 중생이 본래 차별이 없다,
그래서 마음이 곧 부처님이요,
부처님이 곧 마음이다,
아미타불의 명호(이름)를 끊임없이
분명히 생각하고 외울지니,
힘써 정진하여 그 공덕이 성취되면,
홀연히 분별이 끊어지고
아미타불의 참 몸이 뚜렷이 나투신다
-태고보우太古普愚대사, 太古庵歌 중에서
彌陀教我 念彌陀
口念彌陀 聽彌陀
彌陀彌陀 直念去
原來彌陀 念彌陀
아미타불께서 미타를 염하라 가르치시니
입으로 미타를 염하고 귀로는 듣네
아미타불 아미타불 줄곧 염해가면
본래의 아미타불이 아미타불 염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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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량수여래회 네이버밴드
작성자 : 자항慈航 김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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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太古普愚대사, 太古庵歌 중에서
일념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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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4 08:3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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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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