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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열다> 를 가끔 읽어볼 때가 있습니다.
다가오는 운명을 잘 받아들여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편을 알려주는 내용일거라 생각하고 책을 들추어 본답니다.
삶의 괴로움과 즐거움은 찰나일 뿐
영원히 지속되는 일은 없습니다.
즐거운 일믈 좋아하면 곧 힘든 일이 어느새 나타나 주위에 맴돌때도 있습니다. 힘이 들어도 지혜롭게 잘 대처하면서 지내면 곧 즐거운 일이 내곁에 자리잡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좋은 일이 있어서 환호를 할때도 있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들어온 복을 감사히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참 중요할 것 같아요.
큰 절망에 빠져서 낙심할 때 크게 좌절 하지 않고 , 스스로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글귀가 무엇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영원히 살 것처럼 지금 이 순간을 무심결에 보내고
있지만 그 어느날도 똑같은 일상은 없습니다. 같은 일상을 보내는 것 같아도 만나는 사람도 다르고, 잡하는 사물도 다르고, 순간적인 생각도 다 다릅니다.
올곧게 내 중심을 잘 잡고, 좋은 일이든 안좋은 일이든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를 염두에 두고 용기있게 보내며 지내는 것이 잘 사는게 아닐까요.
그러니 지금 이 시간, 이곳에서 함께하는 사람, 그리고 자신에게 부여된 시간을 영원처럼 생각하고 즐기는 것이 바로 행복 같아요.
힘들고 지칠 때는 이 말은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살아야 되겠지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첫댓글 참 좋은 말! 이 또한 지나가리라!
요즘 매일 이 말 덕분에 견디고 그래서 수시로 중얼거리고 사는 단어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슬픈 일도, 즐거운 일도, 내가 받아들이기 나름인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슬픈 일도 추억이 되고,
'좋은 일도 그런 일들이 있어서 참 행복했구나' 하잖아요.
세월이 흐르면 모든 걸 더 수용되는 때가 오더라구요.
메멘토모리 하고 까르페디엠 하자.
늘 죽음을 기억하고 이 순간을 즐기자.
참 좋은 말씀입니다.
햇빛을 보면 등 뒤엔 그림자가 있지요
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삶의 명암은 항상 함께 다니지요.
그래서 우린 가능하면 밝은 면을 보기로 해요.
밝은 면을 보고 모든 일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지내면
덜 힘들겠지요.
길가에 핀 야생화를 보고 마음 한 자락이
포근해지면 좋은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