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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의 선물
요6:41-59
2026년 7월 13일(월)
기동찬
41.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려
42.이르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4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46.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47.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52.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9.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죄인인 제게 영생의 선물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하나님, 주님께서 자신을 찾아온 무리들에게 직접적으로 영적인 선언을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릴 것이라.”(54절)고 선언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찢기신 몸(살)과 흘리신 피의 대가로 죄인인 제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결과인 죄의 대가는 죽음, 곧 하나님과의 영원한 단절입니다. 이 문제는 불순종한 죄인 스스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 세상에 오신 주님은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살지 않으시고, 자신을 이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모든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심도 성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십자가를 앞에 두고 “아버지여 이 잔을 제게서 옮겨 주시옵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죄인인 저를 대신해서 몸(살)을 찢기시고 보혈의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죄인인 제가 받아야 할 벌을 주님이 대신 받음으로 저의 “죄의 대가”를 치러주신 것입니다. 죄인인 저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주님께서 친히 십자가를 지시고 저의 죄를 “대속(代贖)”,구속(救贖)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이사야 선지자는 성령님의 감동에 의해서 예언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찔림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5,6).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하신 대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저의 죄를 대속해 주셨기 때문에, 이 사실을 믿는 제게는 이미 영생의 선물이 주어졌음을 선포합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54절)라고 영적으로 선언해 주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죄인인 저의 죄 문제를 해결 해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희생당하심으로 말미암아 제가 영생의 선물을 얻었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아멘.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제자들과 함께 한 마지막 만찬(성찬식)에서 떡을 떼시고 잔을 나누시며 하신 말씀, 눅 22장에, “또 떡을 가져 감사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눅 22:19),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떼어 주신 떡은 곧 십자가에서 죄인을 위하여 찢기실 주님의 육체(몸)를 의미하는 상징이었습니다. 이것을 먹을 때마다 죄인인 저를 위하여 찢기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기념하라 말씀해 주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 22:20).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26:28) 라고 더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을 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나누신 포도주 잔은 십자가에서 흘리실 주님의 보혈(피)을 상징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구약 시대에 짐승의 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던 것처럼, 이제는 주님께서 친히 보혈을 흘려주심으로 죄인인 저의 죄를 완전히 사해 주심으로 “새로운 약속(새 언약)”을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놀라운 영적인 선언에 대하여 당시의 많은 무리들은 알지를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다는 것 까지는 알고 있었으나, 그 떡이 신약에 오실 예수님을 의미하는 것으로 연결 짓지는 못했습니다.
무리들은 여전히 지금도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무리들은 디베랴에서 예수님을 찾다가 못 찾고 가버나움에 와서 예수님을 만났는데,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께서 지금 뜬금없는 말씀을 하시는 것처럼 여겨졌을 줄 압니다.
무리들은 어제 오병이어의(22절) 기적을 봤지만 주님께서 무리들에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요 6:54)라고 하는 이 말씀을 좀처럼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주님의 말씀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무리들이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의 말씀이 믿어지는 분들이 생겨 난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하신 이 모든 말씀이 이해되어지고, 믿어지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믿어짐은 결코 제 능력과 지혜에 의해서가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선포합니다(엡2:8).
유월절의 어린양이 죽임을 당함으로 인하여 그 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음의 재앙가운데서도 구원받았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이 되셔서 자신의 몸과 피를 죄인인 저를 위하여 흘려주심으로 말미암아 죄인인 제가 영생의 선물을 얻은 것은 제 의로 얻어진 것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선물임을 선포합니다.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8.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아멘.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을 들은 무리들은 어안이 벙벙해졌을 줄 압니다. 주님께서 어저께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배고픈 우리에게 먹을 것을 주신 것은 맞는데, 주님께서 지금 하시는 말씀은 알아들을 것 같으면서도 도무지 이해하지를 못할 것 같았을 것입니다. 왜나하면, 워낙 강력한 영적인 비유의 말씀을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어제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오천 명을 먹이신 그 주님께서 오늘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라고 너무나도 쌘 말씀을 하시니, 주님을 찾아온 무리들은 이게 무슨 말씀일까, 고심했을 줄 압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신다”는 말씀을 예수님이 하셨을 때 이는 육체적으로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한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이는 주님과 영적인 연합을 뜻하는 강력한 비유의 말씀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지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신다.”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이루실 희생(죽음과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신 줄 압니다.
제가 음식을 먹으면 제 몸의 일부가 되어 생명을 유지하듯, 제가 예수님의 대속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생명(영생)을 얻게 된다는 의미인 줄 믿습니다.
이 사실을 믿을 때, “영생을 가졌고”(54절), 장차 미래에만 얻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이 순간 이미 제 삶에는 영적인 생명, 새 생명, 새 삶(라이프클래스)이 시작되었다는 선언인 줄 믿습니다.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54절), 제가 육신으로 살다가 육신의 호흡이 끝나도 그 죽음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강림하시는 마지막 날에 저는 홀연히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하되, 심판의 부활이 아닌 생명의 부활이 제게 이루어 질 것에 대하여 명확하게 말씀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5:29).
영광스러운 부활의 소망을 제게 허락해 주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감사합니다.
40.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45.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7.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49.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50.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15장).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저의 노력이나 지혜가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십자가에서 찢기신 예수님의 살과 대속의 피를 믿는 제게 영생의 선물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I praise the Lord who has given me the gift of eternal life through my faith in Jesus’ broken body on the cross and His atoning blood, which is purely by God’s grace and not by my own effort or wisdom.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