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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할머니 죽으믄 나도 못 본디 괜찮애?" “이제 요만치나 컸응게 괜찮애야.”
할리갈리종도듁 추천 0 조회 3,051 19.11.07 16:0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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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눈물나ㅜㅜㅜㅜㅜ

  • 19.11.07 16:11

    아으 ㅠ 난 할머니랑 친하지두 안은디 눈물나내...ㅠㅠ

  • 19.11.07 16:11

    슬프다ㅠㅠㅜ

  • 19.11.07 16:12

    안괜찮애 나는 에서 눈물터짐 ㅠㅠ 나도 울할머니 간다고 그러면 안괜찮아 내가 안괜찮아

  • 19.11.07 16:16

    눈물샘 폭발이다 외갓집서 자란 나로써...

  • 19.11.07 16:30

    우리할머니도 자꾸 죽어야지 하시는데 너무 속상하고 슬퍼ㅠㅠㅠ 안그래도 멀리떨어져 살아서 자주 못보는데 볼때마다 그러시니까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11.07 16:48

    할머니의 먼 집이라고 검색햇어???나왜안나와이ㅠㅠ

  • 19.11.07 16:49

    @힘냅시다! 졸 이상하네 나는 안나온디야...ㅜ

  • 19.11.07 16:50

    @힘냅시다! !!!!!!!!!ㅠㅠㅠㅠ고마워!!!!

  • 19.11.07 16:44

    우리 할머니도 항상 말 끝에 죽어야 속편하지 너무 오래 살고 있다고 항상 그러는데.. 할머니 손에 자라서 할머니가 없는 걸 상상해보지도 하고 싶지도 않아..

  • 헐 나 엉엉운다 ㅠㅠ

  • 19.11.07 17:05

    아 우리할무니 생각난다 ㅠㅠ 요즘 짜증내서 미안해 할머니 ㅠㅠ

  • 우리 할머니 생각나네....ㅜㅜ 우리 할머니 얼마전에 다치셔서 입원하셨는데... 눈물남ㅜㅜ

  • 19.11.07 17:24

    할머니 나도 보고싶다 어릴때 무릎에 누워서 자던것도 종종 생각나 지금 살아계셨으면 잘해드릴텐데 중고등학교때 너무 불효한것만 생각나서 속상하다

  • 할머니 생각난다.... 나도 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할머니 돌아가신 날 현생 불가였어... 대학 다니느라 서울 올라와 있느라 전화도 잘 못하고 중간고사 끝나면 꼭 내려갈게 했는데 중간고사 끝나는 날 돌아가셨다고 연락왔어 하루만 더 기다려주지..

  • 19.11.07 17:33

    나도우리할머니가28ㄴㄴ키워주시고 작년에가셨는데 아직도자주운다 너무보고싶어진짜..

  • 19.11.08 02:01

    아....눈물이 하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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