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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게시판 (정보, 잡담) [잡담] 흠.. 모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KTS의 진실"
Yamasita 추천 0 조회 612 04.04.19 00: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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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19 00:38

    첫댓글 에휴... 암만 생각해봐도 답답하죠. 허나.... 이미 물은 엎질러져 버렸는 걸요.

  • 언젠가 누가 이런 탁상행정에 쓴소리를 했죠... 탁상에 앉아서 공론 짜낼 에너지 있으면 발로 뛰어보라. 그러면 그 에너지는 효율적으로 소비될 것이다.

  • 04.04.19 14:51

    국민들한테 무릎꿇고 사죄해야 할 그 정부는 이미 두번이나 바뀌어 버렸죠. "김영삼 대통령 정부 + 신한국당"의 작품인데 이제와서 타임머신 타고 가서 사과 받아낼 수도 없고.

  • 04.04.19 19:21

    사업추진과정에서의 사실관계에 대한 기술은 별로 없고 글쓴이의 평가가 대부분이라, 이 글만 봐서는 '최고속도를 내기 위해서 무리하게 선로를 직선/평탄화했다'는 주장과 비합리적인 진행과정 등을 액면 그대로 믿기가 좀 곤란하겠는데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런 프로에 얘기해보는건 어떨까요.

  • 04.04.19 19:43

    가끔은 이같은 글을 보다보면, 비판도 좋지만 그 과정에서 일부 수치들을 다소 과장해서 싣는 경우들이 있는것같습니다. 적어도 서울-부산간 소요시간이라는건 2단계 최종완공 후를 놓고 얘기했으면 합니다.

  • 04.04.19 19:31

    설령...처음노선이 1시간 40분이라고 하면...맨처음 노선은 대체 어떻게 설정이 되있었던거죠?

  • 04.04.19 19:57

    서울->부산까지 올 신선이었던 것이죠... 최고시속 300km로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표정속도는 266.7km/h정도 나올 테니(444.5km에 100분 기준) 논스톱으로 간다면 분명히 서울->부산은 1시간 40분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현재 신오사카~하카다간 노조미 501호의 표정속도가 260이 조금 넘는 수준이더군요.)

  • 04.04.19 19:58

    그때 계획에 따르면 서울에서 바로 지하로 내려가 강남 등을 거친 뒤에 바로 속도를 300으로 상승시켜 올 신선으로만 부산으로까지 가는 루트였습니다.

  • 04.04.19 20:10

    경부선 고속철 총연장 412km중 터널이 182.3km(44%), 교량이 109.2km(27%)이고 이를 제외한 일반 토공구간은 120.5km(29%)라고 나오네요. 터널과 고가교가 375km라는건, 고속철을 타보신 분이라면 과장된 수치라는거 금방 아실겁니다. 어쨌든 터널/교량의 비중이 너무 크긴 하지만.

  • 대략 수치는 뽐뿌질 한 것 같지만, 요지는 틀린게 없는 듯 --; 산악형 지형에 유럽식 구릉,평원지형에 맞는 견적을 내 놓았으니 원... 그 돈으로 이탈리아제 틸팅동차나 수입해 왔으면 남한 단선철도의 절반이상을 복전화하고 남았겠네요

  • 04.04.20 11:22

    요지는 동감하지만 증거가 될만한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오만한 책임자가 대충 누구였는지 등등..

  • 04.04.20 11:28

    그리고 제생각에도 터널 많은건 삽질이라고 생각하지만, 고가교는 건설비/유지비가 그렇게 많을것같지 않거든요. 토지보상비 고려하면 고가가 싸다는 얘기도 있고, 건널목이 없고 장애물 없이 맘놓고 속도를 낼수 있어야 하는 신선의 특성상 고가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환경문제, 차후 지역개발 등을 생각해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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