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햄스터 한쌍을 키웠습니다,,
여름방학때 2주정도 집을 비웠는데,,
돌아와보니,,암컷이, 숫놈을 잡아먹고있더군요,,
그것도 머리부터,ㅎ 한쪽눈이 없더군요,,
어린나이에 정말 충격이였습니다,ㅎ
그래서, 완전 소리질르고, 그때,저희집이 10층이였는데, 밖에다가 던져버렸죠,ㅎ
근데, 더 징그러운건, 안죽고 살아서 어디론가 살아지는,,,,ㅋㅋ
첫댓글 ㅡ.ㅡ;;
햄스터는 스트레스 쌓이면 그런 짓을 하죠;
크오오.. 징그러..
밖에다가 던져버렸죠 에서 피식
첫댓글 ㅡ.ㅡ;;
햄스터는 스트레스 쌓이면 그런 짓을 하죠;
크오오.. 징그러..
밖에다가 던져버렸죠 에서 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