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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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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지금 이시간 해넘이
레지나 1 추천 0 조회 76 24.09.10 18:3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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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0 18:38

    첫댓글 전깃줄에 걸린 해가 넘어가기 힘들어 하는 듯 ㅎ
    황혼은 아름다워!

  • 작성자 24.09.11 18:51

    모렌도님 첫덋글
    감사합니다
    잘지내시지요~~

  • 24.09.10 18:40


    이쁩니다
    저도 산책 나왔어요 ㅎ

  • 작성자 24.09.11 18:50

    매일 저녁 산책하시나
    봐요~
    해넘이가 아름다웠어요~

  • 24.09.10 18:48


    무더웠던 오늘 날씨를
    대변 하듯 빨갛게 곱게 불타 듯
    해가 넘어가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

  • 작성자 24.09.11 18:49

    날씨도 무더우니
    태양도 이글거립니다
    더 빨갛게 보여요

    보챙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 24.09.11 18:51

    @레지나 1
    그렇네요
    무더운 여름 카페를 두달이나
    방학 했더니 그렇습니다~ㅎ
    이제 자주 보아야지요 ~^^

  • 작성자 24.09.11 18:52

    @보쳉 구름이 내려앉은
    멋진 해넘이 시간입니다
    비가 오려나 봐요

  • 24.09.11 18:53

    @레지나 1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늦더위가 한풀 꺾이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24.09.11 19:02

    @보쳉 비가 오는군요
    여긴 내일 비가 내린다
    하네요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9.10 19:03

    원주에서 구리휴게소 가는길에 찍었어요

  • 24.09.10 21:23

    몇 번봐도
    해넘이는 신비합니다

  • 작성자 24.09.11 18:48

    매일 해는 넘어가지만
    지방에 갔다올때는 저녁무렵 창밖을 봅니다

  • 24.09.10 22:13

    하루종일
    태양이 내리쬐더니,
    붉은하늘이 되었군요
    아름다워요

  • 작성자 24.09.10 23:36

    오늘은 열대야까지 있네요
    날씨는 폭염인데 해넘이는
    언제나 장관입니다

  • 24.09.11 09:15

    색깔이 참곱습니다
    아름다워요~^^

  • 작성자 24.09.11 19:00

    킴한님 폰방에서
    반갑습니다
    단양 구담봉 옥순봉
    갔다오면서 해질무렵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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