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시절-
아 기획사 바닥걸레딱거냐 여자연기자는 매니저 에게 아첨을
트레이닝기간에는 잠자리까지 한다.
-데뷔후 1개월-
방송나와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 매니저 잘만나서 그러는거죠(하지원씨 자주 매니저 칭찬한다)
코디와 자주 얘기한다.
포장마차를 간다.
-데뷔후 3~6개월-
주변연기자와 친해진다.
특히 남자,매니저 애길 자주한다.
어쩌다가 코디랑 얘기한다.
포장마차 가다가 나이트 간다.
-데뷔후 1년-
주변연기자 만나자마자 이야기꽃을 피운다
남친 에게 받은 명품 자랑한다.
코디 안중에도 없다 매니저 뒷담화 깐다.
유흥주점이 첫발을 내딛는다.
-데뷔후 1년반-
콧대가 하늘 높은줄 모른다.
주변연기자와 라이벌 의식이 생긴다.
피부과,성형외과 와 단골고객되버린지 오래다.
초호화 유흥주점을 내딛는다.
-데뷔후 2년-
이쯤되면 거의 인기스타냐 들러리냐 갈라진다.
인기스타면 지가 잘난줄알고 지기분대로 행동한다.
남자 갈아치운다.매니저도 갈아치운다
돈맛을 알아서 매니지먼트 이지저리 저울질 한다.
(하지원씨 매니저 바꿈-법정 공방까지 치달았음)
호스트 있는 비밀주점으로 내딛는다.
-데뷔후 2년반-
점점 우울증이 생긴다.
피부과,성형외과,정신병원,헬스장,호스트바등 지기분에 맞춰 골라다닌다.
방송도 골라한다.(김희선)
-데뷔후 3년-
갈때 까지 갔다.(황수정)
-데뷔후 3년반-
이제 방송에 대해 알만큼 알아 버려서 개인사업하나 한다.
(지오디 윤계상,손지창 등)
이렇듯 연예계는 사람에게 부를 가져다 주지만
때로는 파멸이 길을 걷게도 한다.
왜 선배 연기자들이 자주 이런말을 하곤한다.
자기 관리는 자기가 하라고............그말을 잘 새겨 듣지 않으면
금방 씹창난다.
카페 게시글
웃긴 이야기
펌)연예인 지망생이 본 스타 들 진상.2
o.0_0.o
추천 0
조회 2,473
02.06.30 10:2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