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적 이익 가시성 여전히 높은 회사
2월 순이익: 수수료 분급화 영향으로 이익 증가
- 추가상각 환입으로 2월 이익 Re-bound: 동사는 2월에 당기순이익 177억원(72.4% y-y, 91.4% m-m), ROE 21.9% 기록. 추가상각이 오히려 환입(82억원)되면서 이익 상승. 이는 수수료 분급화(기존 선급으로 지급되던 수수료를 분급)와 인보험 성장 속도를 조절한 결과로, 2월 인보험 신규 매출은 45억원으로 직전 10개월 평균 (55억원) 대비 18% 낮은 수준
- 하지만 3월에는 인보험 신규 매출 큰 폭으로 증가 예상. 4월 실손의료보험 제도변화에 따른 절판 때문. 하지만 과거와 달리 매출 확대에도 추가상각 발생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 설계사에 대한 완전분급 시행 영향 때문
- RBC 회복 중: 동사의 RBC 하락의 주요 원인은 매도가능금융자산 평가손익이 감소했기 때문(9월 2,168억원 → 12월 1,683억원, -22.4% q-q). 2월에는 평가익이 1,980억원으로 12월말 대비 18% 증가. 이에 RBC비율은 12월 174%에서 2월에 약 10%p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됨. 지난 21일 발표된 550억원의 유상증자 감안 시 동사의 RBC비율은(제도 강화 감안해도) 180% 이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감독당국의 자본규제 강화, 저금리 기조 등의 외부 변수를 감안할 때, 위험-자본-이익 간의 최적 균형점을 유지하는 것이 보험사 투자의 선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
단기 이익은 부진하겠으나, 비용 선반영으로 중기 이익 전망 밝아
- FY4Q 이익 예상치 하향 조정하지만 FY12 비용 선반영으로 향후 2~3년간 이익 성장 무난 예상: FY4Q 예상 당기순이익을 기존 265억원에서 202억원으로 24% 하향 조정함. 회계제도 변경(지분증권 손상차손) 및 퇴직급여 충당금 적립 등의 일회성 요인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FY13(2013.4~2014.3월) 당기순이익은 2.2% 상향 조정. FY12에 기반영된 영업경비 이슈가 소멸되면서 향후 2~3년간의 이익 성장은 무난할 전망
-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16,000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투자포인트는 1) 그동안 동사의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이었던 자본적정성 이슈가 해소 국면에 있고, 2) 5사 중 가장 안정적으로 이익 창출이 가능한 보험 상품 구성(보장성보험)비가 높으며, 3) 현 포트폴리오 상 손보업계의 저축성보험 매출 감소 추세 여파가 빗겨나 있다는 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