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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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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지하철 촌뜨기.
공주.. 추천 0 조회 181 23.11.27 05:1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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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7 06:44

    첫댓글 토 안하고 무사히 집에 가셨으니 다행입니다
    늘 타던 사람은 알아서 척척타는대 저 역시 서울가서 지하철타기 버벅댑니다 묻고 또 묻고 그러면서 다닙니다

    집에 가시는 빗길 안전하게 조심히 가세요

  • 작성자 23.11.27 15:23

    집에 도착 날씨탓인지
    신경통 도저 많이 아팠어요

    이제 막 대구 도착 했어요

  • 23.11.27 05:38

    길이나
    노선에
    익숙치
    않으시면
    택시 타셔야 해요
    저도
    지하철 환승을
    잘 못해요
    노양
    엉뚱시리 가버려서
    고생막심 합니다
    저가
    아가돌보미 할적에
    지하철 타도
    멀미하고
    승용차 타면 오바이트
    미쵸요

  • 작성자 23.11.27 15:26

    글치요
    택시를 타야했는데
    전 지하철 울렁증이 있어요
    묻고 또 묻는게 익수하지 않아서요

  • 23.11.27 06:19

    옥수역에서 마을버스 타셨으면
    울 동네인데? ㅎㅎ

  • 작성자 23.11.27 15:25

    서울숲 푸르지오2차 입니다

  • 23.11.27 15:26

    @공주.. 전 푸르지오 1차에 삽니다

  • 작성자 23.11.27 15:27

    @골드훅 어머나 담에 가면
    2차 커피숖에서 한잔 쏠께요 ㅎㅎ

  • 23.11.27 16:29

    @공주..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 23.11.27 06:43

    고생하셨네요.
    저도 지하철 안타고 다니다가
    작년 가을 부터 카페 모임 다니느라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처음애는 잘못 타고 환승도 어렵고...서울에서 60년을 살아도 지하철을 안타고 다녀서...정말 힘들더라고요.
    지금도~안 가본 곳은 헷갈리긴 합니다만...
    이제는~많이 익숙해 졌어요

  • 작성자 23.11.27 15:29

    에고 물어서 타고 해야하는데
    선뜻 묻기도 무섭고
    요번처럼 일본.짱께이
    동남아 ㅡㅡ 진짜
    힘들었어요.

    요번에 만남이 얼마나 덕이
    되었어요
    고마웠어요

  • 23.11.27 07:45

    저도 잘타고다니다가
    한순간 맨붕올때도 있어요..
    그럴땐 잠시앉아서
    숨고르기하고나면 괜찮아요..
    뭐듯 안됄때는
    한텐포 쉬면서 생각...

  • 작성자 23.11.27 15:30

    좀 울릉증이 있어요
    모르니 물어야 하는데
    그게 ㅋㅋ

  • 23.11.27 08:18

    종각이면 버스도 많은데~
    버스도 환승해서 가면. 버스차선 있어서 안막히고
    금방가요~^^

  • 작성자 23.11.27 15:30

    아직 버스노선
    몰라요
    나중에 배워볼께요
    고마워요

  • 23.11.27 08:35

    지하철 자주 안 타서
    저도 가끔 헷갈립니다.
    특히 환승 시 더 버벅댑니다
    미리 검색해 보고 타야 그나마
    제대로 갈 수 있거든요..ㅎ

  • 작성자 23.11.27 15:31


    바로가는게 없으면
    버벅도 힘들고
    아무튼 힘들어요 히히

  • 23.11.27 08:58

    멀리서 오셨으니 그럴수도 있죠 ㅎ

  • 작성자 23.11.27 15:32

    글치요
    촌사람 히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27 15:32

    감사합니다

  • 23.11.27 09:37

    어리버리공주님 ㅎㅎ 설사람도 지하철 안타면 똑깥아요
    나도 가끔

  • 작성자 23.11.27 15:32

    지금 생각해도
    멀미가 ㅋㅋㅋㅋ

  • 23.11.27 16:04

    @공주.. 그래 대구에무사히 도착은 ㅎ

  • 작성자 23.11.27 16:11

    @지 존 도착해서 쉽니다

  • 23.11.27 09:41

    고생하셨군요

    다음에 늦어도 택시 타세요

    요새 외국 여자들 많다고요 어우 진짜 외국 사람들 많더라고요
    근데 어쩜 이렇게 골라서 외국 여인들을 찍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말방 칠순 잔치 즐겁게는 보내셨지요

    에헤라 디야
    칠순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11.27 15:33

    그래야겠어요.
    왠 포시도 안난 외국인들이
    많은지 무안하고 ㅋㅋㅋㅋ
    하여튼 바보스러웠어요

  • 23.11.27 09:45

    어디가서 친구라고 하지마 ㅋ

  • 작성자 23.11.27 15:34

    이그..잘났쇼.

  • 23.11.27 10:04

    ㅎ~
    아주 오래전 생각이 납니다.
    애들 할머니
    중풍성 치매케어를
    8년 했었는데~
    당시에는 요양원 같은
    시설이 없던때고
    무녀독남 인 애들아빠
    인지라 수발함은
    오롯이 내몫일때..
    외출이라곤 큰아들
    학교와 동네시장
    목욕탕과 병원말고는
    허락(?)되지 않아서
    팔년을 대중교통
    이용을 안했지요.

    그런세월을 보내고
    8년만에 친구와 약속
    한 첫외출이 영화보기
    였지요.

    책을 읽고 나서
    꼭봐야지 했던영화는
    메디슨 카운트의 다리
    였습니다.
    여주인 메릴 스트립
    영화를 좋아하기도
    했고~

    암튼 그때전철1호선
    타려고 나섰는데
    개찰시 전철표를
    넣으면 다시나오는
    것을 몰라 그냥 두고
    와서 당황했던~ㅎ

    하지 않으면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건 당연 하지요~
    고생하셨을듯~^.^

  • 작성자 23.11.27 15:36

    ㅎㅎ 저도 첨 전철표를
    되었는데
    나갈수가 없어 기어서 ㅋㅋㅋㅋ
    나갔어요.
    어제도 잘못내려
    건너가야 하는데 몰라
    또 기어서 반대편에 ㅋㅋ

    이젠 대구 왔어요.

  • 23.11.27 12:05

    저런 그러셨군요.
    공주님께서 궁밖으로 민심을 살피러 나섰는데
    적토마를 타고 가야하는걸, 그날 상궁이 마굿간
    문을 안열어줬나보네요.

  • 작성자 23.11.27 15:38

    어리버리로
    멀미까지 크크 혼났어요.
    지하철 진짜 타기 싫었는데
    그래도 집 도착 했으니

    나중엔 정신 차리겠죠.

  • 23.11.27 12:32

    그래도 칠순 잔치에서
    끝까지 즐기며
    행복했었던걸 마무리
    하심 될것 같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1.27 15:39

    어제 또 가족 칠순
    마무리 잘하고
    대구 도착 했어요

  • 23.11.27 17:06

    저는 그래서
    한국을 못가요.
    ㅎㅎㅎㅎ무셔워요
    간첩수준?

    버스도 전철도
    어리버리...
    다행히 공항엔
    와준 친구도.
    택시,
    고속버스도 있데요.

    대구엔 전철 생기기
    전에 있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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