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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근대사/현대사 스크랩 히틀러 암살 미수사건 말!말!말! (양심따윈 버리고 Equus님의 트렌드에 무임승차하기)
사탕찌개 추천 0 조회 429 11.01.22 09: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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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2 10:43

    첫댓글
    롤란드 프라이슬러-- 원래 공산주의 이념도 좀 있었던 듯. (일찌기 공산주의자 변호도 맡음.)
    그러다가 나치와 같이가게 되는 인물. '교수형 판사'로 악명 높았었죠.
    귄터 폰 클루게는 좀...... 히틀러한테 찬동하는 언행을 꽤 보인 걸로 아는데.
    -> 제 자신의 관점으로는 위 두 인물은 전형적인 기회주의자라고밖에.

    루드비히 베크는 체코합병하는 것 반대하다가 히틀러한테 팽당한 인물이었고. --> 근데 독일국방군 내에서는 가장 명망높았던 인물이죠. 만슈타인의 직계 선배기도 하고..

  • 11.01.22 11:20

    흠.. 독일보수정치계도 좀 아이러니한게 애초 히틀러가 독일보수정치계의 힘이 없었으면 총리될 일도 없었는데.......뭐, 히틀러가 1920-1930년대의 인기정치인이었을 때에 독일보수정치계는 히틀러정도는 충분히 컨트롤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얕보았지만요. 그러나 히틀러가 힌덴부르크 죽고나서 총통되더니 2-3년내에 히틀러밑으로 헤쳐모여 하는 '획일화'로 전부 추풍낙엽.

  • 11.01.22 10:42

    헐렁한 혁대 이야기는 에리히 회프너 아닌가요? 혹시.. 헛깔리네요.

  • 작성자 11.01.22 11:50

    음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위키에서 퍼온 것이라서...

  • 11.01.22 23:11

    비츨레벤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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