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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신한카드.,.삼성카드...</P>
<P>오늘로 연체42일째 입니다...</P>
<P>드뎌 첫번째 특별송달...등기가 왔네요..신한카드에서 보낸거지 싶습니다...</P>
<P>허나 안 받았습니다..2차 3차 방문일자랑 시간대가 적혀있네요..물론 그때도 안받아야겠지요...</P>
<P>신한추심이가 불러준 사건번호를 조회하니 아직도 검색이 안되는데....</P>
<P>등기가 온다는건 사건번호가 있다는거 아닌가요?? 검색이 안되요~ 제가 못 찾는것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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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삼성카드는 아직 콜센터인듯 한데....이번주 금욜에...월급날이라고 그때 갚겠다고 했는데... (월급받아도 갚은돈은 없지만...)아직도 매일 전화와서는 </P>
<P>당일 입금안되면 채권지점으로 이관된다 하네요...그런말 반복된지 4일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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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직 반도 못왔는데..벌써 지칩니다...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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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 워크아웃 진행하면 채무금액이랑 비용 이것저것해서 최장8년 나누어 갚는다고 하던데...거기에 이율은 몇프로 인가요?? 채무금액만 분할해서 갚는건가요?...아님 거기에 또 다른 이율이 붙는건지...궁금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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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cafe.daum.net/credit?t__nil_cafemy=item"></A> </P>
<P><A href="http://cafe.daum.net/credit?t__nil_cafemy=item"><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scompany.dothome.co.kr%2Fb2.jpg"></A></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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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 지금부터의 시기가 제일 힘든 시기라고들 합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채권지점이관후에는 전화를 몇번 못받았더니 집으로 방문이 있더군요. 그러면서 법적조치얘기가 나오더군요.
알고 준비한 과정이지만 힘들더군요. 하지만 가족들 생각하며 이겨나가고 있으니 님도 분명 이겨 나가실거라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원금만 나눠내는걸로 알고있습니다.이자는 없구요.
다른분들이 자세한 설명 드릴듯하고 여기있는 글들 읽어보시면 아실거에요.
댓글 감사드려요^^ 좀 전에도 전화가 왔었네요..애들 유치원데려다 준 시간이라 받진 못했지만...아침 8시30분...이젠 일찍도 전화하네요 휴~ 오늘도 잘 넘겨야 할텐데요...ㅜ.ㅜ
이자는 없구요 원금을 최장 8년 분할 변제하시면 됩니다.
남은기간도 슬기롭게 잘 넘기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 이자는 안붙는군요...^^;; 카페 글들 읽고 당당해지자! 나한테 할만한 법적조치는 유체동산 압류 뿐이다...겁내지말자~ 하는데도..허스키한 목소리의 남자...신한추심이 전화벨만 울려도 심장이 벌렁거립니다...ㅜ.ㅜ
우체국에서 붙여논 스티커에 법원에 체크가 되어 있으면 법원등기가 맞을 겁니다.
저는 다섯개의 카드사가 연체가 되었지만 아둥바둥 견뎌내며 유체동산 압류 없이 워크 확정까지 갔습니다.
신청해서 확정되는 그 날까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