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게임투바이 ]
사실 살까 말까 하던게 좀 있었습니다. 예컨대 이번달 게이머즈나, 완다와 거상 등이었지요.
견물생심이라고, 실제로 보게 되니까, 이성을 잃게 되면서, 지름신이 급 강림 (...)
결국 부산 서면 현장에서 직접보고 바로 사오게 되었습니다.
잘못하다간 갓오브워1,2, 데메크3, 소칼3 등 셋트로 와장창창 지를뻔 했으니... 큰일날뻔 했습니다 (웃음)
역시 미리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쇼핑을 해야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여하튼 완다와 거상 샀으니 만족.
슈로대 AP공략은 일단 분량은 작은 편이지만, 예전의 4차 로봇대전 공략 느낌도 나고, 나름 만족합니다.
세이라가 얼굴이 예쁘게 나와서 키우려고 했는데, 공략보니 키워서는 안 될 여성이었군요 (--a...)
얼른 건담에서 내리게 하고, 아무로를 다시 데려와야 겠습니다.
출퇴근길에 OG2를 하고 있는데, 정말 어렵게 보이던 OG2도. 엄청나게 시원하게 데미지가 터지는 느낌입니다.
예. AP 모처럼 근성을 요하는 게임입니다. 은근 재밌게 불타오르고, 덩달아 다른 작품까지 시원해 집니다. 강추.
AP를 좋아한다면 이번 호 게이머즈를 지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저는 게이머즈와 관계없습니다. 절대 책 장사 하는 사람 아닙니다 ㅜ.ㅜ...)
첫댓글 저도 AP때문에 샀어요 ㅎ 전 매달 사긴하는데;; 문제가 책수가 많아지니 공간을 무지 차지한다는 ㅜㅡㅜ;; ㅎㅎ 암튼 AP공략과 소칼3 공략은 맘에 들어요 건담 프라보는 재미도 있고 ㅎㅎ
ap는 gba와 다를게 없어서 쉽게 깻다는 ㅋㅋ
부산에 사시는 군요!+_+ 서면에서 지희집까지 버스와 도보를 합치면 20분 정도면 됩니다;
전 서면이 도보로 10분미만......저희집은 문현2동 E마트 근처입니다.크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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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4에서 플스3와 엑박에 각각 보너스참전 캐릭으로 요다선생과 다스베이다를 추가하였더군요 더블어 모 지구침략중인 개구리중사에 등장하는 행성파괴 전문가와 비슷한 컨셉의 캐릭도 넣어더군요
..........옆에서 지르라 지르라고 해댄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