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의 밥맛의 비결은
자연적 퇴비와 비료로라고 생각합니다.
공생은 벼 수확하면서 벼만 수확하고
볏짚은 썰어 논에 깔아 퇴비로 사용하지만
이웃 농가는 축사에 볏짚을 판매하지요.
논에 돌돌 말린 것이 볏짚을 모아
축사 사료로 사용하게 된답니다.
※가을 도정한 햅쌀은 봄까지 두어도 벌레가 잘 생기지 않습니다.
첫댓글 벌써 또 내년을 준비하시네요 이렇게 미리부터 준비하고 농사를 지으시니 밥맛이 더 좋지요 좋은쌀 공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통 수매쌀은 질보다 양으로 농사짓지만 <~비료 많이공생은 질과 양 모두 잡는 농사로 구상하여 농사짓고 있습니다.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쌀 너무 맛있게 먹고 있네요쟤는 곰 아니고 뭐래요?
개랍니다. ㅎㅎ짝이 없어 외로워 보입니다.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첫댓글 벌써 또 내년을 준비하시네요
이렇게 미리부터 준비하고 농사를 지으시니 밥맛이 더 좋지요
좋은쌀 공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통 수매쌀은 질보다 양으로 농사짓지만 <~비료 많이
공생은 질과 양 모두 잡는 농사로 구상하여 농사짓고 있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쌀 너무 맛있게 먹고 있네요
쟤는 곰 아니고 뭐래요?
개랍니다. ㅎㅎ
짝이 없어 외로워 보입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