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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 1,700억 규모 LPG선 등 수주 - 현대증권
8월 들어 신규수주는 회복세
LPG선 2척, LEG(액화에틸렌가스)선 1척 등 1,665억 규모 수주성공
- 동사는 전일 LPG선 2척, LEG(액화에틸렌가스)선 1척 등 1,665억 규모의 수주에 성공했다고 공시
- 발주처는 유럽소재 선주이며 계약기간은 2017년 10월 말 까지임
8월 들어 총 9척, 4,553억원 규모 수주
- 동사는 8월 들어 PC선 4척, LPG선 4척, LEG선 1척 등 총 9척, 금액으로는 4,553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
- 7월까지의 올해 수주누계가 6.8억 달러 수준이었음을 감안하면 8월 수주는 주목할 만함
그러나 수주잔고의 의미 있는 반등에는 역부족
올해 누적수주는 약 11억 달러로 연초 목표의 1/3 수준
- 8월 수주를 반영한 동사의 올해 누적수주는 약 11억 달러. 이는 연초 계획 30억 달러의 약 1/3에 불과함
- 이에 따라 동사의 수주잔고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음. 동사의 7월 말 수주잔고는 45.7억 달러(매출기준)
- 8월 수주호조로 월간으로는 수주잔고가 (+)전환 했겠지만 여전히 올해 예상매출 대비 17~18개월 물량에 불과함
제한적인 주가반등은 가능할 전망
목표주가 60,000원, 투자의견 Marketperform 유지
- MR Tanker 운임의 강세와 동사의 수주잔고 부족이 결합되면서 당분간 수주관련 뉴스 플로우는 긍정적일 전망
- 원/달러 환율 상승과 후판 등 원자재가격 하락 및 충당금 적립 등으로 하반기 실적도 예상치 상회할 가능성 높음
- 그러나 조선업에 대한 근본적인 신뢰회복과 업황개선이 전제되지 않는 한 주가반등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
엠씨넥스 - 15년 2분기 실적 충격에서 회복중 - 하나대투증권
3Q15부터 중저가모델 출시로 인해 실적 회복 전망
엠씨넥스의 15년 3분기 매출액은 1,332억원(YoY +17%, QoQ +26%), 영업이익은 101억원(YoY +77%, QoQ +75%)으로 전분기 실적 충격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15년 2분기의 실적 저하는 고객사의 중저가 스마트폰의 물량이 크게 감소했던 것에 기인하는데, 15년 3분기에는 중저가의 신모델 출시와 일부 모델의 물량 회복으로 인해 실적은 반등할 것으로 추정한다. 자동차용 카메라의 15년 연간 매출액은 918억원으로 전망 중인데, 이는 연초 추정치인 900억원을 초과 달성하는 수치다. 안정적인 중장기 성장 아이템을 확보해 놓은 것이 동사의 차별화 포인트로 판단한다.
신규 아이템들은 단기적인 성과 없지만 무난하게 진행 중
15년 2분기에 출시한 블랙박스 ‘아이클론’은 아직 매출에 기여하는 정도가 낮지만, B2C 진출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있다. 하반기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블랙박스도 출시 예정이어서 신규사업 부문은 무난하게 진행 중이라고 생각된다. 차량용 무선 충전기 역시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애프터마켓용으로 온라인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다양한 아이템을 B2C로 판매하고 있다는 점을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폄하할 필요는 없다는 판단이다.
주가 반등은 실적 회복이 우선
엠씨넥스의 주가 하락은 15년 2분기 실적 악화 영향이 가장 크다는 판단이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는 실적 달성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1) 15년 3분기는 중저가 신모델 출시로 일정 부분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뿐만 아니라 OIS(손떨림 보정 장치) 개발도 완료되어 향후에 공급되는 물량에 내재화가 이루어진다면 추가적인 마진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2) 하반기에는 신흥시장에 있는 신규 고객사향 물량도 공급중인 것으로 파악되어 실적 회복 가능성은 높다는 판단이다. 3)엠씨넥스의 중장기 투자포인트인 자동차용 카메라모듈은 가시성이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용 카메라의 실적 회복만 확인된다면, 주가는 반등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세아베스틸 - 업황 부진에도 공장은 돌아간다 - 신한금융투자
3분기 매출액 7,163억원, 영업이익 610억원 전망
201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163억원, 영업이익은 610억원(영업이익률 8.5%)이 예상된다. 시장 기대치(매출액 7,210억원, 영업이익 656억원)와 유사한 수준의 실적 달성을 전망한다. 2분기부터 연결 실적에 포함되기 시작한 세아창원특수강의 실적은 양호하나, 특수강 시황 부진의 여파가 3분기에도 세아베스틸 별도 실적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3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4% 감소한 4,635억원을 기록하겠다. 그러나 철스크랩 가격 하락으로 투입원가가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은 425억원(+8.7% YoY, 영업이익률 9.2%)을 기록할 전망이다.
가동률 정상화에 따른 세아창원특수강의 영업이익률 개선(+2.9%p YoY) 예상
세아창원특수강은 계획생산 체제 도입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고정비 절감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2분기 64.8%였던 세아창원특수강의 조강 가동률은 3분기에 67.1%(+7.1%p YoY)를 기록하겠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전년동기 대비 2.9%p 개선된 7.2% 달성이 예상된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5,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자동차, 조선, 기계 등 전방 산업의 부진은 우려스러우나, 1) 세아창원특수강 인수로 외형 성장을 이뤘고, 2) 자체적인 생산프로세스 개선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다. 2015년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6,767억원(+21.5% YoY), 영업이익 2,497억원(+42.5% YoY)을 전망한다. 세아창원특수강은 2015년 영업이익 67.2% 증가를 시현하며 연결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 2016년에도 매출액 14.7%, 영업이익 59.5% 증가의 호실적이 예상된다.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조정에 따라 기존 51,000원에서 45,000원으로 하향한다. 자본비용은 11.6%(시장 기대 수익률 9.7%, 무위험 수익률 1.7%, 52주 베타 1.2), 영구성장률은 0%로 가정해 목표주가를 산출한다.
피엔티 - 중국 전기차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주 - KDB대우증권
Snapshot: 2차전지 및 디스플레이/전자소재 장비 제조업체
피엔티는 Roll To Roll 기술을 기반으로 2차전지 양극, 음극재 및 분리막 장비와 FPCB, MLCC, 광학시트, 동박(Copper Foil) 등 디스플레이/전자소재 장비를 제조하고 있다. Roll To Roll 공정은 Base Film을 회전하는 Roll에 감으면서 소정의 물질을 도포하여 새로운 기능의 제품을 생산하는 공정이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SDI, LG화학, BYD 등 2차전지업체와 삼성전기, 미래나노텍, LS엠트론 등 전자소재 및 디스플레이 광학필름 업체이다.
호실적이 기대되는 3분기!
2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200억원(YoY -25%), 영업이익 4억원(YoY -80%)을 기록해 전년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Q 실적이 주춤했던 이유는 작년 하반기 수주 받았던 삼성SDI 시안공장 향 장비의 매출반영이 3분기로 이연 되었고, 국내 디스플레이 필름업체들에서의 장비수주가 다소 부진했기 때문이다. BYD 등 중국 2차전지업체 향 매출 발생으로 중대형 2차전지 매출이 68억원을 기록한 것은 인상적이다. 3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457억원(YoY -6%), 영업이익 66억원(YoY +22%), 영업이익률 14.5%으로 2014년 3분기와 같은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1) 삼성SDI 시안공장향 중대형 2차전지 장비, 2) 상반기 수주 받은 디스플레이 필름장비, 3) 삼성전기 향 AFA자동화 장비 잔여분이 3분기 매출로 반영되면서 전 분기 대비 높은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은 이유는 1)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2차전지 매출비중 확대, 2)매출액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 때문이다. 영업이익률이 14.5%로 3Q14의 11.1% 대비 높은 이유는 3Q14에 발생했던 매출채권 대손상각비 26억원과 같은 일회성비용이2015년 3분기에는 없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 P/B 0.9배, P/E 7.3배
2015년 피엔티 실적은 매출액 952억원(YoY -10%), 영업이익 93억원(YoY +6%), 당기순이익 74억원(YoY +21%)를 기록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 상승요인은 1) 수익성 좋은 2차전지 장비 매출비중 증가(14년 22% 15년 34%), 2) 적자사업부이던 반도체사업부(AFA 자동화설비) 매출 증가 때문이다. 2014년까지 적자를 기록하며 지분법손실 요인이던 자회사 나노기술(지분율 41%)은 2015년 상반기 매출액 89억원, 당기순이익 6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면서 순이익률 증가에 기여할 전망이다. 피엔티의 2015년 실적 기준 P/E는 7.5배(CB 희석 시 8.6배), P/B 0.9배이며 2016년 실적기준 P/E는 5.8배(CB 희석 시 6.7배), P/B 0.8배이다. LG화학, 삼성SDI 중국공장과 BYD등 중국업체의 2차전지 배터리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된 가격이다.
농심 - 한국 라면업계 절대 강자 - 신영증권
한국 1위 라면 전문 기업
농심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한국의 라면 전문 기업임. 라면 매출액 비중이 75.3%에 달하고 있으며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 62.4%으로 업계 1위임. 현재 중국과 미국에서도 동일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운영 중
라면업계에서의 지배력 향상
일견 과점 체제로 보이는 한국 라면업계는 최근 2년간 점유율 싸움이 치열히 전개 중. 2위인 오뚜기는 가격 할인으로, 1위 농심은 신제품 출시로 경쟁에 참여 중. 한국 라면업계는 상위 2개사의 점유율이 80%에 육박해 상위 기업의 집중도가 높은 상황. 상위 기업의 활발한 경합은 두 기업의 라면업계 지배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됨
향후 3년간 영업이익 연평균 10% 증가
농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17년까지 연평균 3.4%, 10.2% 증가할 것으로 추정함. 국내에서는 고가 신제품, 해외에서는 영업망 및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이 외형 성장을 견인할 전망. 수익성 향상은 국제 원부자재 가격의 하향 안정, 고가 신제품의 판가 상승 효과, 해외 부문의 고정비 효과 등이 견인할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2만원 제시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기업 분석을 재개함. 주력 사업에 대한 전문성이 우수한 기업이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및 국외에서 꾸준한 외형 성장 유망. 목표주가로 420,000원을 제시함. 목표주가는 꾸준한 성장성을 감안해 2015~19년 EPS 추정치 평균치 13,940원에 목표 PER 배수 30배를 적용해 산출하였음
현대엘리베이터 - 다시, 올라갑니다~~ - 현대증권
시장하락과 유상증자 물량 출회로 8월 들어 주가 큰 폭으로 하락
동사 주가는 8월 한달간 약 17% 하락해 같은 기간 KOSPI 하락률 대비 13%p 이상 언더퍼폼하였다. 중국의 경기 우려에 따른 글로벌 증시 약세가 직접적인 배경이었지만 8월 3일에 유상증자 물량이 상장된 데 따른 수급적 부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8월 중 거래량 등을 감안시 단기적인 차익실현 물량은 상당부분 소화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이제 다시 영업환경과 실적 등 펀더멘털 요소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 당사의 판단이다.
본업은 이상 무!!
동사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505억원(YoY +7.8%), 영업이익 399억원(YoY +18.7%), 영업이익률 11.4%를 기록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세전이익이 현대상선으로부터의 지분법손실로 기대치를 하회한 점이 아쉽지만 3분기에는 현대상선도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업은 상반기의 호조세가 상당기간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연간 신규분양 물량은 지난해 대비 30% 이상 증가한 약 43만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데, 아파트신규분양 증가는 1~2년의 시차를 두고 엘리베이터 수요 증가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자회사 지원부담은 완화, 안정적인 성장성에 주목
동사에 대한 기존의 목표주가 95,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수급상의 이슈와 시장환경으로 인해 8월 들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비중을 늘려야 할 때라고 판단된다. 최근 현대상선이 1,500억원 규모의 BW발행에 성공해 자회사 지원에 대한 부담은 한결 감소했고, 주가는 싸졌다. 주요 해외 엘리베이터업체 대비 높은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자회사지원에 대한 우려가 할인거래의 주요 요인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제는 안정적인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데코앤이 - ‘데코’ 브랜드의 빠른 정상화, 하반기 실적개선 확대 전망! - 하나대투증권
주력 브랜드 ‘데코’ 판매량 회복세 뚜렷해
데코앤이의 주력 브랜드인 ‘데코’ 판매량 회복으로 하반기 실적개선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데코’는 2014년 디자이너 교체, 브랜드 리뉴얼 등을 진행하면서 브랜드 안정화를 꾀했다. 이를 기반으로 정상가 판매에도 불구하고 주요 10개 백화점 판매 순위가 8월 2위(여성복 기준)까지 올라오면서 본격적인 매출회복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처럼 판매 증가에 따라2015년 ‘데코’ 브랜드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성장한 425억원을 시현할 전망이다.
비용 감소에 따라 하반기 실적개선 두드러질 것
2015년 하반기 데코앤이 실적은 온라인 채널 강화 및 광고비감소 등으로 뚜렷한 실적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96NY’ 브랜드 광고선전비가 늘어나면서 판관비율이 59.8%(2014년 49.3%)까지 상승했으나 하반기에는 관련비용이 감소하면서 판관비율이 48.3% 로 하락할 것으로 판단한다. 이와 함께 ‘96NY’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을 축소하고 온라인채널을 확대하면서 고정비용 감소도 동시에 진행되어 낮은 원가율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2014년 58.2% → 2015년42.2%)
2015년 영업이익 흑자전환 달성 전망
2015년 데코앤이 매출액은 브랜드 축소(EnC, DIA 생산 중단)로 전년대비 32.3% 감소한 725억원을 시현할 전망이다. 반면영업이익은 지난해 손익악화의 주요인이었던 재고손실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오프라인 매장 축소에 따른 고정비 하락 효과로 흑자 전환한 33억원이 예상된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2016년 실적기준 PER이 10배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실적 턴어라운드가 확실시 된다는 점을 감안 시 주가상승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우성I&C - 형지그룹의 실질적 지주사 - SK증권
의류브랜드 형지 그룹의 실질적 지주사
동사는 의류의 제조 및 도소매 등 의류브랜드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형지그룹내 유일한 상장사이며, 최병오 회장 및 특수관계인이 전체지분의 61%를 보유하고 있다. 우성I&C를 중심으로 형지그룹의 가업승계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사업 및 추가적인 M&A를 통해 외형을 키워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2015년 예상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이익 40억원으로 추정된다.
투자포인트 Ⅰ : 성공적인 체질개선으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축
우성I&C 는 2012 년 형지그룹에 인수된 이후 기업체질 개선을 통해 1 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였다. 지난해 조직재정비, 디자인실 강화, 상품력 강화, 원가개선 및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지속됨에 따라 지속 성장의 초석을 마련하였다. 올해 해외 생산비중을 10%→40%로 향상시켜 원가율을 낮추고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포인트 Ⅱ :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1) 지난 해 전략적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한 가운데 현재 상해 지역을 중심으로 총 12개 백화점에 입점하였다. 올해 20개, 2016년 50개의 입점 계획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CB발행은 중국 및 수출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부분이었다. ② 전략 신규 사업부인 OEM/ODM 사업이 가시화 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소싱업체에서 인력을 영입하여 현재 20여개의 브랜드와 컨택 중이며 11월경 해외 수출관련 세부 사항의 윤곽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③ 2013년 학생복 엘리트베이직, 2015년 에스콰이어 인수에 성공한 가운데 다양한 아동복, 화장품 등 다양한 사업분야의 신규 사업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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