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익산지구협의회(회장정웅수)는 아가페 정원가꾸기 활동을 전개했다.
익산지구협의회 정웅수회장과 봉사원 40여 명은 새봄을 맞이하여 아가페 민간정원가꾸기에 참여하여 애기단풍낙엽제거와 정원풀뽑기 주변정리에 진한 땀방울 흘렸다.
아가페의 정원은 약 3만평의 부지에 50년 만에 일반인에 무료 개방된 예쁘고 아름답고 때론 웅장한 모습의 멋진 정원으로 1970년대 서정수 알렉시오 신부님이 요양원을 설립하면서 여러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오늘에 이르게 된 민간 정원이 되였다.
많은 분들이 아가페정원을 방문하여 마음의 평안을 얻으며 소외된 이웃도 잊지 마라는 의미로 개방되였고 이 아름다운 정원을 유지하기 기위해서 익산지구협의회 정웅수 회장을 비롯한 봉사원들은 많은 손길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첫댓글 익산지구협의회(회장정웅수)님을 비롯한
아가페 정원가꾸기 일환으로 떨어진 낙옆제거
와 제초적업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종관(전북특별자치도 홍보국장)님 취재
고맙습니다
정웅수 회장님 봉사원님들 " 아가페 정원가꾸기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익산지구협의회(회장 정웅수) 봉사원 여러분 아가페 정원가꾸기 활동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