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국제병원, 러시아 사할린주정부와 의료발전 협약2016-09-29 ㅣ조회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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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국제병원, 보건의료분야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
□ 한양대국제병원, 보건의료분야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
o 한양대학교국제병원(원장 윤호주)이 지난 19일 러시아 사할린주 주정부 청사에서 사할린 주민들의 건강과 양 기관의 의료발전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고 함
o 이날 행사에는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 사할린 스타스쩨바 나탈리야 알렉산드로브나(Starsteva N.A) 부총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짐
o 이번 협약에 따라 한양대학교국제병원과 사할린주정부는 보건의료분야에서 국제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의료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사할린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 공동의학을 위한 실용적인 컨퍼런스, 심포지엄 등을 수행하고, 의학 경험을 연구하기 위한 대표단을 교환하기로 함
o 올해로 개원 13주년을 맞이하는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해외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최우수 의료기관 등으로 선정된 바 있음
(출처: www.dailypharm.com)
박원순 서울시장, 11월 모스크바에 간다2016-09-29 ㅣ조회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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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는 11월중 모스크바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지난 27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통신 타스의 서울 주재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밝힘
□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는 11월중 모스크바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지난 27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통신 타스의 서울 주재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밝힘
o 박시장은 오는 11월 유럽의 주요도시를 순방할 계획인 가운데, 모스크바에 들러 시 관계자와 면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방문시점을 협의중이라고 서울시 관계자가 덧붙였다고 함
o "모스크바와 서울은 자매결연을 맺은지 25주년이 됐다"며 "양 도시는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박시장이 피력한 것으로 전해짐
o 한편 지난 2011년에는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이 직접 단장으로 하여 사절단을 인솔해 서울시를 방문함
- 당시 소뱌닌 시장은 서울과 모스크바 공히 '교통체증'이란 유사한 도시문제를 안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출처: 전명수 한국무역협회 유라시아실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