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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쑥스럽기도 하고 신혼의 밤은 지나고
난석 추천 3 조회 248 23.06.10 07:3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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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0 08:28

    첫댓글 난석 선배님
    글은 지나날을 회상하면서
    유머와 재치가 동시에
    혼돈 속으로
    아내가 없는 사이 아들 돌봄.ㅎ
    결혼 기념일
    좀더 가까이 다가서도
    누가 시비 안 걸 텐데
    내숭이 너무심하십니다.ㅎ
    두분 아름답습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6.10 09:19

    더 가까이요?
    그놈의 코로나가 그런 습관을 드리게 했나봐요.ㅎ

  • 23.06.10 10:19

    난석님~
    잼있게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6.10 12:24

    여긴 매우 덥네요.
    평안하시길~

  • 23.06.10 13:34

    난석 님~
    결혼기념일을 맞아
    신혼 여행지를 찾으셨네요~
    저도 그런 행사를 곧잘 가졌는데
    근래에는 경포대 바닷가를 찾은 지가 여러 해 지났네요~

    교교한 달빛 아래서...
    응가(?)하는 따님과의 대화가
    실감이 납니다~^^

  • 작성자 23.06.10 17:08

    그러시군요.
    애기때는 쉬나 응가하는 모습도
    귀여웠지요.
    다 지나간 추억 이지만.ㅎ

  • 23.06.10 17:02

    19금 글 잘 읽고 갑니다
    19금이지만 참 맛갈나게 잘 쓰십니다
    저는 그렇게 못 씁니다

    저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었습니다
    첫째날은 제주 그랜드호텔인가에서 잤고
    둘째날은 서귀포 허니문하우스에서 묵었지요
    산방굴사에 가서 바가지로 물 받아 마셨지요

    낭만적인 추억은 없습니다
    중매결혼이라서 더 그랬나 봅니다

  • 작성자 23.06.10 17:11

    그때는 아마 비슷한 일정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지난 가을엔 산방산을 바다 건너서 바라보고 왔네요.

  • 23.06.10 21:40

    난석님~
    추억을 회상하는 글에 정감이 갑니다,
    우리는 웨딩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사랑을 속삭였네요.
    아들 딸을 낳아습니다.
    세월은 흘러 황혼길로 익어가고 있네요.
    멋진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6.11 06:56

    한 편의 시를 이으셨네요..
    오늘도 멋진 하루이시길....

  • 23.06.10 22:33

    선배님
    은밀한 그날 밤의 쫀득함 을 잔뜩 기대하며 ~~ㅋ
    근디 저는 이해도 가떨어져 3번 정독한 후에도 희미하게 알듯 모르듯 너무 난해 하옵니다 ㅋ

  • 작성자 23.06.11 06:57

    그런가요?
    그렇다면 저의 표현력에 문제가 있는거지요.
    비대면이 아니라 대면으로 할깝쇼?
    뭐 웃자고 해본 소립니다.ㅎㅎ

  • 23.06.10 23:16

    좀 더 다정하게 포즈를 안취해주시고
    지난 시절의 글을 앍으며 지난날을
    돌아보며 글과 대비 시키면서 웃음띠어 봅니다.
    재치가 가득하신 해학을 읽으며 웃어봅니다
    그런데 상상은 안합니다예 ㅎㅎㅎㅎㅎㅎ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6.11 06:58

    네에, 다 지나간 이야기지요...ㅎ

  • 23.06.11 05:39

    관능의 하트를 난석님의 큐피드는
    어김없이 운행되었을 터
    날은 망통이고 시는?
    식마치고 절차 거쳐 제주도착은 아마도
    신시에서 유시 사이겠고 3시+7시니
    또한 망통이로고
    그래서 난석님은 지금도 석촌호에서
    지나는 여인에게서 솔향을,매화꽃을,
    국화와 난향을 탐하시는... 망중한에 더하여 유유자적 하시는고나

  • 작성자 23.06.11 07:00

    이제 어지간합니까?
    망통은 뭐 오늘도 23-6-11 망통인데요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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