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034120) 그래도 스브스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76,000원 유지
- 12M FWD EPS 3,402원에 PER 21배 적용. 21년 EPS와 유사한 수준을 달성했던 과거(11~15) PER band 평균 적용
- 3Q20~4Q20에 발생한 중계비 등의 손상차손 1.5천억원 중 약 1.1천억원이 3Q21~4Q22에 비용 감소로 반영되는 것을 제외한 EPS 기준
그래도 스브스. 늦었지만 변화에 순응 중
- SBS를 포함한 지상파는 PP와 종편이 등장하기 전인 2010년 까지는드라마 시청률 30% 이상, 광고 총판매율 70% 이상의 전성기 구가
- 11년 PP와 종편 등 TV 플랫폼의 경쟁 채널이 등장한 1차 Wave로 시청률 및 광고 판매율 감소, 17년 넷플릭스 등장으로 시청 플랫폼의 다변화가 시작된 2차 Wave 이후 시청률과 광고 판매율은 급감
- SBS 주요 드라마의 평균 시청률은 18년 8.5%, 19년 7.7%
- 광고 총판매율은 18년 42%, 19년 38%, 20년 33%
- 하지만, 주요 드라마의 평균 시청률은 20년 11%, 21년 13.5%로 개선, 광고 총판매율도 40% 수준 회복. 늦었지만 변화에 순응한 결과
- 지상파는 17년 이후 2차 Wave의 진행과정에서 플랫폼의 다변화 현상을 받아들이지 않고 배제하면서 시청률과 수익성 모두 감소 중이지만, SBS는 지상파 중에서도 가장 발빠르게 변화에 대응 중
- 연간 2편 정도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지상파 중에서는 가장 먼저 넷플릭스에 컨텐츠를 판매했고, 예능 등 구작 컨텐츠는 유튜브에 적극적으로 판매 중이며, 역시 지상파 중에서는 가장 먼저 20.4월 드라마 전문스튜디오인 스튜디오S를 설립하여 드라마의 전문성 확보
- 스튜디오S는 <펜트하우스> 시리즈로 다시 20%대 시청률을 이끌었고,24년 이후 OTT의 통합/협업이 나타나는 7차 Wave에서 지상파의 대표 주자로 등극할 것으로 전망
대신 김회재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