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과연 진짜 저런 여자가 현재 얼마나 될까 그런 생각을 갖게 하네요...
물론, 여자를 폄훼한다거나 그런 건 아니니,
여성 회원님들 오해마세요... ^^
지금까지 제가 겪은 것도 그렇고, 주위에서 봐 왔던 것을 돌이켜보면...
여자이니까의 주인공과 같은 여자는 정말 드물더군요...
요즘 연인끼리 있을 때 주고 받는 내용 중에서,
여자이니까의 노래가 많이 나오더군요...
여자는 여자이니까의 가사를 꺼내면서,
여자는 이런 거라고 말을 하더군요...
음...
전 그 말을 들으면서 이 노래가 떠 오르더군요...
조관우의 '님은 먼 곳에'
님은 먼 곳에는 남자의 입장에서...
여자이니까는 여자의 입장에서...
바라보았다는 관점의 차이가 있지만...
나름대로 남자와 여자의 순수한 심정을 그린 노래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다른 생각하는 것은...
남자들은 여자이니까를...
여자들은 님은 먼 곳의 노래를 꼭 들어봤으면 하네요... ^^
서로 잘 모르는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문득 지금 여자이니까를 들으면서 생각난 거라서...
두서가 없네요...
이해해 주시길... ^^;;;
카페 게시글
메니아게시판/Q&A
궁시렁궁시렁
요즘 Kiss의 '여자이니까'를 들으면서 느끼는 건...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