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에다 써야하는데 탈퇴하고 다시 가입하는 바람에 여기다써 내가 작년 6월에 돛단배라는 어플을 깔았어

<div>ⓒ 2013 '성공다이어트/비만과의전쟁' 카페 글쓴이 [무료시식이벤트] 지금 먹은 음식의 칼로리 커팅은 빼요빼요 다이어트 캡슐로!: <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slim/Nyvb/826" target="_blank">http://cafe.daum.net/slim/Nyvb/826</a> 클릭! 심심했는데 익게녀들이 그냥 심심풀이로 하라고 해서 말 그대로 채팅이더라  생각보다 재밌어서 어떤 남자한테 보냈어 알고보니 it관련쪽에서 일하는 남자더라,,,,,,,그 뒤로 돛단배고 카톡이고 내 노트북,핸드폰 다 이상한거야.. 나는 잠깐만 연락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3개월넘게 이짓을 하고 있더라고 근데 더 이상한건 문뜩 해킹 당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 근데 맞더라고 아마도 내가 돛단배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해킹 도청 노트북 핸드폰카메라로 뭐하는지  보고 위치추적까지하고 나는 이 사실을 알고 뭐라고 했더니 만나쟤 그래서 내가 왜 만나냐고 그냥 심심해서 돛단배 한건데 이렇게 말했어 근데 그 남자를 만나야 한다는 조건으로 나보고 살을 빼라 뭐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 어이없어서.... 안만난다고 했으면 그만해야하잖아 근데 아직까지 이짓을 하고 있는거 알아? 그리고 더 놀라운건 핸드폰으로 cctv처럼 실시간으로 볼수 있다는거 이것때문에 몇달동안 스트레스 엄청 받았거든 상태편에서 나를 몇달동안 뭐하고 다니는지  보는거지 나는 그 남자가 누군지도 모르거든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몇달전부터 캡쳐 증거를 남기고 있어 다음이랑 네이버 로그인 기록을 보니 정말 해킹 했더라 한달전에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는 했는데 연락없으면 경창서로  오라고 했거든 찾아보니 증거만 프린터해서 가면 접수는 일단 되는것같아 몇달동안 수치스러운 말 엄청 많이 들었거든 예를 들면 창녀 이런말 근데 이게 명예회손 이런게 가능하더라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사람을 왜 하루종일 관찰하는지 일년전에도 도청한사람 실형이던데....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지? 당해본  사람만 알수 있어 이 더러운 기분,,,,,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