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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뵙습니다. ( _ _ ) 각설하고 요즘 조금씩 사람들이 걱정하기 시작하는 러브와의 계약 이야기들을 포함한 전반적인 캐브스의 상황과 미래에 대해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 캐벌리어스는 내년 시즌 더 좋아 질 수 있을까?
- 캐벌리어스는 1월 르브론이 부상에서 돌아온 피닉스 전 이 후 부터 극적인 반전에 성공한 것 처럼 보였다. 실제로 그들은 동부 2위의 성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케빈 러브와 카이리 어빙이 모두 빠진 애틀란타와의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2차전에서 여유있는 승리를 거뒀다. 아직 시즌은 끝나지는 않았고, 서쪽에는 골든 스테이트와 휴스턴 로케츠가 호시탐탐 리그 최고의 자리를 탐내고 있는 중이지만 우리는 캐벌리어스의 시즌을 성공적이라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
Ⅰ) Kevin Love가 내년 시즌 캐벌리어스에 잔류하게 될까? / YES
- 자, 우선 나는 이 이야기를 함에 있어서 앤드류 위긴스에 대한 생각은 모두 뒷전으로 돌려놓기로 결정했다. 즉, 나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케빈 러브를 긍정적인 시선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
케빈 러브가 올리닉의 고의인듯 고의아닌 고의같은 파울로 인해 어깨가 탈구되며 시즌아웃이 되었다. 이 후 트리스탄 톰슨이 주전자리를 꿰찼고, 많은 이들이 이제 트리스탄 톰슨이 시즌 전 거절한 50MIL/4Y 의 계약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혹자는 JR 스미스와 이만 슘펕, 티모페이 모즈고프와의 계약을 생각하며 케빈 러브와의 계약을 포기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건 완전한 헛소리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우선, 캐벌리어스의 계약 상황을 살펴보도록 하자.
자 여기서 파란색은 선수가 직접 활용하는 플레이어 옵션, 빨간색은 팀이 활용할 수 있는 팀 옵션, 초록색은 루키나 비보장 계약의 끝에서 활용이 가능한 퀄러파잉 옵션이다.
변경된 CBA룰의 개정으로 인해 2016-17시즌이라는 NBA에서 유례없었던 계약 전쟁을 앞두고 있다. 즉 작년과 올해 맥시멈 계약을 맺은 선수들은 2년 후엔 헐값으로 봉사하는 수준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위에서 보면 알겠지만 J.R스미스와 케빈 러브는 플레이어 옵션을, 티모페이 모즈고프는 팀 옵션을, 이만 슘퍼트는 퀄러파잉 옵션을 가지고 있다.
애시당초 음모론자들을 제외한 르브론과 러브의 1+1 계약을 두고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건 CBA룰이 곧 변동이 있을 것이라는 말이었다. 내년 시즌 케빈러브와 르브론 제임스가 PO를 행사해 1년 더 캐벌리어스에 뛴다고 가정하면 2016-17시즌을 앞두고 이 둘은 완벽한 FA가 된다. 거대한 계약을 목전에 둔다는 말이다.
케빈 러브가 올 시즌 부침이 많았다고는 하지만, 시즌 막판의 인터뷰에서는 캐벌리어스에 계속해서 남겠다는 뜻을 수차례 어필했다. 물론, 이제 더 이상 선수들의 립서비스를 믿을 수 없는 상황(Since the Decision Show)이 되기는 했지만 들리는 이야기로는 케빈 러브가 플레이어 옵션을 행사할 확률이 90%가 넘는다고 한다. 케빈 러브가 올 시즌 종료 후 FA가 되여 맥시멈을 하는 것과 내년 시즌 종료 후 바뀐 CBA룰에서 맥시멈 계약을 차지하는 것. 어떤 쪽이 더 나을까?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긴다.
Ⅱ) OTT ATT(One Team's Trash, Another Team's Treasure) 듀오가 내년도 캐벌리어스에 남을까? / YES
- 뉴욕과 캐벌리어스의 트레이드가 일어났을 때만 하더라도 나를 포함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만 슘퍼트가 트레이드의 핵심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그리핀의 속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그 또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어떻게 보면 J.R 스미스는 오클라호마로 떠난 디온 웨이터스의 역할을 기대했을 터인데, JR 스미스는 시즌내내 강력했고, 플레이오프에서는 더더욱 강력한 모습이다. 아무도 JR스미스가 이토록 열심히 수비하고, 팀에 효율성을 보태어 줄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다.
어쨌든, 캐벌리어스는 올 여름 이 둘과 연장계약을 시도할 수도 있고, 혹은 JR스미스 또한 케빈 러브와 르브론 제임스처럼 플레이어옵션을 행사할 수도 있다. 어쩌면 JR도 르브론의 행보에 따라 자신의 최종 정착지를 결정 할 수 있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게 되면 JR 스미스가 올 시즌 FA자격을 행사하여 팀을 떠나게 되는 것인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캐벌리어스는 이만 슘퍼트를 팀에 남길 수 있다.
Ⅲ) 트리스탄 톰슨은 내년 시즌 연 13MIL 이상의 계약을 따낼 수 있을까? / YES
- 나는 개인적으로 그리핀과 탐슨을 모두 칭찬해야 할 것 같다. 그리핀은 올 시즌 탐슨의 연장계약을 제시하면서 일부를 비보장으로 묶거나 팀옵션을 걸음으로써 최대한 팀의 위험리스크를 줄이고자 했고, 톰슨은 이를 거절한채 4년 50MIL의 계약을 요구했다.
트리스탄 톰슨은 오늘 애틀란타와의 동부 파이널 2차전에서 17개의 리바운드를 잡았고, 플레이 오프 내내 리그에서 가장 위력적인 오펜스 리바운더의 모습을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탐슨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그의 내구성과, 수비에서의 활용도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데뷔시즌 이 후 탐슨은 3시즌 연속하여 풀게임(82)을 소화해냈고, 올 해 플레이오프에서도 그 전경기 출장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탐슨은 리그에서 가장 과소평가 된 수비수 중 하나인데, 블랫은 탐슨이 코트위에 있는 동안 픽앤롤 상황에서 스위칭을 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이번 플레이오프에 접어들어 눈에띄기 시작한 그의 블락능력과 함께, 탐슨이 상대팀의 가드를 효과적으로 수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다.
그는 아직 겨우 24살이고 여전히 발전중이다. 그런 그를 4년 50MIL의 계약으로 잡을 수 있다면? Hell Yes. 나라면 하늘이 두쪽 나더라도 베팅을 할 것 이다.
Ⅳ) 마이크 밀러, 제임스 존스는 PO를 행사할까? / NO
- 시즌 뒤늦게 합류한 마이크 밀러와 제임스 존스는 시즌내내 엇갈린 행보를 보여왔다. 시즌 내내 고질적인 등과 무릎부상으로 인해 단 한번도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었던 마이크 밀러는 아마도 올 시즌 후 은퇴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제임스 존스는 시즌기간 동안에도 팀의 스트레치 4번 역할을 맡아왔으며, 플레이오프에서도 쏠쏠한 3점슛을 기록하며 보탬이 되고 있다. 제임스 존스는 1년 더 캐벌리어스에 남는 것을 택할 가능성이 높지만, 마이크 밀러는 아니다.
Ⅴ) 앤더슨 바레쟝이 켄드릭 퍼킨스보다 더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 Hell Yes.
- 부상이 없다는 전제하에, 바레쟝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캐벌리어스에 훨씬 더 보탬이 될만한 것들이다. 케빈러브 - 모즈고프 - 트리스탄 톰슨 모두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데다가, 바레쟝이 가진 패싱과 스크린 능력은 켄드릭 퍼킨스의 그것보다 몇배는 더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문제는 그가 지독한 인져리 프론이라는 것이고, 내년 아킬레스 부상에서 돌아오더라도 그가 또 한번 병원신세를 지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처음에 말했던 것 처럼 부상이 없다면. 앤더슨 바레쟝의 복귀는 팀이 올 여름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보너스가 될 것이다.
Ⅵ) 캐벌리어스는 24번째 픽으로 팀에 즉각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 / May be Yes.
- 올 시즌의 드래프트 뎊스는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특히나, 로터리 픽을 가진 팀들의 입장에서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야 할 상황들이 눈앞에 놓여있는데, 한가지 긍정적인 것이 있다면, 2008 드래프트 이 후 가장 균형잡힌 드래프트가 될 것이라는 거다. 가드와 포워드, 사이즈를 가진 선수에 이르기까지 특별히 특출난 포지션은 없지만, 특별히 모자란 포지션도 없다.
이런 드래프트의 특징이 있다면, 때때로 미끄러지는 선수들이 많다는 것이다. 캐벌리어스는 포인트 가드와 스몰 포워드 포지션에 니즈가 있고, 캐벌리어스의 24번째에서는 제법 많은 옵션을 가질 수 있다.
매튜 델라베도바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얼마나 훌륭한지는 말할 것도 없다. 그는 훌륭한 수비수임을 스스로 증명해 내었고. 슛팅과 앨리훕 패스에도 제법 자신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유야 어찌 되었건 세번째 가드의 영입이 없었던 것은 블랫이 잘못한 일들 중 하나이지만, 델라베도바가 블랫의 실수를 가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캐벌리어스는 여전히 3번째 가드가 필요하고, 만약 그들이 포인트가드를 지켜보고 있다면 테리 로지어, 올리비어 헤인런, 타이어스 존스가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테리 로지어는 캐벌리어스의 셋업 오펜스에 적합할 것이며, 수비에서 기여를 할 수 있지만 델라베도바와 스타일이 겹친다는 단점이 있다. 올리비어 헤인런은 슛팅과 오픈코트에서, 타이어스 존스는 경험에서 큰 강점이 있다.
그렇지만 만약 캐벌리어스가 내가 예상하는대로 스몰 포워드 포지션을 보강할 수도 있는데, 올 시즌 내내 르브론의 백업자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선수는 없었다. 데이비드 블랫은 Without 르브론 상황에서(물론 With 르브론도 마찬가지지만) 거의 대부분 스몰라인업을 돌렸고, 슘퍼트와 JR의 르브론의 공백을 최고화 해 주었다. 트리스탄 톰슨이 수비에서 기여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이는 르브론의 백업자리를 훌륭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한 마이크 밀러와 션 매리언이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리며 부진했기 때문인데, 이를 현명하게 극복해왔기는 했어도 분명 대안이 필요하다.
캐벌리어스의 24번으로 생각할 수 있는 스몰 포워드 자원으로는 저스틴 앤더슨, 론데 할리스 제퍼슨이 있고, 만약 이 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R.J 헌터나 라샤드 본 중 한명의 선수를 생각해 볼 수도 있다.
Ⅶ) 캐벌리어스는 브랜든 헤이우드를 올 여름 움직일까? / May be.
- 캐벌리어스는 올 시즌 브랜든 헤이우드를 트레이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리핀의 이러한 결정이 어떠한 결과물로 다가올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모즈고프와 JR,슘퍼트를 얻어 온 트레이드 이 후 나는 그의 능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사람 중 하나가 되었다. 브랜든 헤이우드는 내년 시즌 일부가 보장 된 10MIL의 계약을 가지고 있고, 이는 트레이드 시장에서는 10MIL의 값어치 그대로 쓰이겠지만 실제로 구단이 부담할 금액은 그 절반도 안된다.
만약 캐벌리어스가 헤이우드를 올 여름 트레이드 칩으로 활용하려 한다면, 어쩌면 그것은 드래프트 일 전이 될지도 모른다. 헤이우드와 26번픽을 포함시켜 좀 더 값진 계약을 얻어오려 할 수 있기 때문인데, 만약 헤이우드의 계약을 내년 시즌 드래프트 라인 직전까지 보유할 경우 계약을 덤핑식으로 떨이해야 하는 것은 캐벌리어스의 몫이 된다. 최소한 올 여름 헤이우드를 이동시킴으로써 리빌딩 혹은 샐러리를 아끼려는 팀들이 주도권을 쥐지 못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Ⅷ) 캐벌리어스는 다음 시즌 더 좋아질 수 있을까? / Hell Yes.
- 캐빌러어스의 빅 3 결성 후 첫 두 달은 클리블랜드 팬들에겐 악몽과도 같은 시간이었다. 팀은 불협화음을 내뿜었고, 케빈 러브는 코트 양쪽에서 모두 만족스럽지 못했고, 르브론 제임스는 클리블랜드로 돌아온 것을 후회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렇지만 2월 이후 그들은 극적으로 반전했고, 현재 우승트로피를 향해 현재진행 중이다.
만약 이 모든 것의 나의 예상대로 흘러간다는 핑크빛 소망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아마도 높은 확률로 캐벌리어스는 다음 시즌 더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 카이리 어빙은 수비에 눈을 떳고, 델라베도바는 팀의 두번째 가드처럼 보이기 시작했으며, JR이 남는다는 전제하에 슘퍼트와 나눠가질 2번 포지션은 리그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자리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르브론제임스는? 뭐 말할것도 없고, 바레쟝-케빈러브-트리스탄 톰슨-모즈고프로 이어질 빅맨 라인업은 감히 말하건데 리그에서 가장 위력있는 조합 중 하나일 것이다.
내가 이 모든 미래에 대한 핑크 빛 전망을 내어놓는 이유는 물론 내가 캐벌리어스 팬이어서이기도 하지만, 아무리 생각하더라도 르브론이 보여주고있는 리더쉽이 항상 그랬듯 특별함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Decision Show이후 개인적으로는 단 한번도 르브론을 용서한 적이 없지만, 그들이 젊은 선수를 이끄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는 요즘이다.
앞으로 캐벌리어스에게는 최소 2경기, 최대 5경기의 동부 파이널과 최소 4경기 최대 7경기의 챔피언쉽 게임이 남아있다. 기사단의 여정이 어떤 결말로 끝나던, 나는 그들에게 칭찬과 박수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내년 시즌에 이들이 더욱 강력해 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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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래간만에 올리시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__)
잘읽었습니다. 깊이 있는 글 자주 올려 주세요 ㅎ
요즘은.. 조금 정신이 없네요 ;;
오랜만이시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포럼에도 글좀 자주 써주시면 좋겠어요.
먼저 드래프트픽은 26픽이 아니라 24번 이지 않나요?
그리고 , 시즌 중반에 맠밀러에 관한 인터뷰였나 기사였나 본거 같은데 내년까지 뛰고 은퇴할꺼라고 보고 있더라고요.
저는 내년에 딱 지금 멤버에서 신인으로 3-4번 수비되면서 슛있는 트위너를 뽑고(베티에같은), MLE로 코리죠셉 정도의 백업pg를 영입한다면 최고라고 보고 있습니다
24픽으로 수정했습니다. 내년 시즌 추가 전력보강의 핵심은 개인적으로는 헤이우드의 트레이드라고 보고 있습니다. ㅎ
오랜만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일단 르브론은 다음시즌 무조건 남을거라 보시는거죠!? 팬으로서 제발 허튼수작 안부렸으면 좋겠어요. 만에 하나라도.
여기서 릅 디시젼 한번 더했다간 X맞습니다... 현지팬들이 진짜 바보도아니고 두번 당할려구요...
르브론은 클리블랜드에서 은퇴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넵 감사힙니다 (_ _)
잘읽었습니다^^ 내년이 더 기대되는 클블이네요.
저도 올 시즌 보다는 내년을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혼이신거 아니에요? 그깟 공놀이...ㅋ
ㅋ 신혼이긴 합니다만, 결혼식은 미뤄졌습니다. 장모님께서 11월에 결혼하는 것이 좋다고 하시는 바람에;; 함께 살고 있긴하고 그깟 공놀이도 맞습니다만 ㅋㅋ;;; 부끄럽네요
@CheddaKayZ 아 그러시군요@@ 크~ 알콩달콩ㅋ 부럽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ㅋㅋ
잘 읽었습니다! 러브 보다 탐슨이 더 포인트가 맞춰지네요~ 브롱,델라하고도 잘 어울어지고 진짜 팀에서 꼭 필요한 선수인데 저도 내년 꼭 필요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잘 봤습니다^^
탐슨 진짜 완소. ..
저 표보니깐 토탈 100밀이란 어마어마한 숫자가 눈에 들어오네요. 길버트가 손꼽히는 부자인건 알지만 사치세만 46밀을 내야 하는 어마어마한 사태가 벌어지게 될테고 다음해엔 르브론과 러브가 맥스 받으면 둘이서만 54밀이 됩니다. 거기에 어빙까지 치면 70밀, 탐슨이 15밀을 받으면 4명이서 85밀을 받게 되죠. 제이알 셤퍼트가 각각 10밀을 받으면 이들로만 105밀이 됩니다. 6명만으로도 사치세 수준인데 바레장과 델라도바치면 모즈코프하고 계약 잘해야겠네요. 최소 10밀은 받으려고 할텐데 말이죠. 클블은 당분간 연간 사치세만 40~50밀은 내게 될텐데 샐갭 안 올라갔음 사치세만 100밀 정도 내는 진기명기를 보게 됐을지도 ㅋ
캡즈가 러브랑 계약 안하면. 얼마나 사치세가 줄까요? 지금 탐슨 하는거 보면 굳아 러브 필요 없는거 같은데. 흠..
티티가 플옵을 통해 스탭업 하고있어 올해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러브, 어빙의 부상으로 전력손실이 큰데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어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ㅋㅋ 다음 시즌이 정말 기대되는데 로스터 그대로 유지가 될지 모르겠네요ㅜ 대충 보니 다음 시즌에 많은 사치세를 내야하는것 같고 그 이후는 그나마 덜 내는것 같은데 맞나요? ㄷㄷ
보강 1순위 스포, 2순위 세번째 포가 = 드림팀
이번 시즌은 후반기부터 정말 대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부 결승에서도 적지에서 2승을 먼저 거두었으니 확률상으로 파이널이 눈 앞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듯합니다.
다음 시즌엔 리그 우승이 기대됩니다.
좋은 분석 잘보고 갑니다ㅎㅎ
오랜만에 글이라 반갑고 잘 읽었습니다. 어빙 러브 르브론 셤펏 바레장등 선수들 부상이 다 치유 되고 2년차에 더 좋은 호흡을 보여줄것이 예상 되기때문에 저도 더 좋아 질거라 확신 합니다!
체다케이님 오랜만이시네요. 리더로서의 르브론 모습에 저도 요즘 탄복하고 있습니다.
대박이다 진짜. 돈주고도 못읽을 엄청난 퀄러티의 글이네요. 소중한굴 감사합니다
저기 챠다님이 보시기엔 크블이 올시즌 우승할수 있는 확률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챠다님이 드디어 르브론 제임스를 조금이나마 용서하려는 모습에 클블 16년 팬으로써 이제야 맘이 놓이네요. ㅎㅎ
요번 시즌 플옵 경기력을 보면, 당장의 우승은 힘들어 보이지만 다음 시즌엔 서부 어떤 팀과도 붙어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생각에 캡스의 가장 큰 위협은 뭐 일순이야 단연 건강이지만, 그 다음으로는 블랫의 팀 장악력이라고 봐요. 이길때야 모두다 행복하겠지만 과연 조금 지기 시작하면? 블랫과 르브론 그리고 그 사이에 낀 팀원들과 구단 그리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JR같은 폭탄등등 위협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봅니다.
과연 다음 시즌이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