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left;">참사랑<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f156de1994f92b5e7ae2359d70254fd3773774b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f156de1994f92b5e7ae2359d70254fd3773774b7" data-origin-width="4000" data-origin-height="2252"></div><p style="text-align: left;"><br>이루어질 수 없는<br>김우진을 사랑했던 윤심덕<br><br>현해탄에 몸을 던져야만 했던<br>마지막 내뱉은 말은 바다에 떠돌<br>고<br><br>구슬프게 들려오는 사의 찬미 노<br>래<br><br><br>- 김선미<br> 2023. 11. 19. 일<br></p>
<!-- -->
]]>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참사랑
김선미
추천 0
조회 137
23.11.19 19:54
댓글 8
다음검색
첫댓글 얼마나 사랑했는지.. 죽도록이면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극진한 사랑이 저 바다에 녹아
저 곳에 다녀오면
사랑이 충전되는 명소였으면 좋겠습니다
홍성 남당 노을전망대
입니다
죽음은 또 다른 시작인 것을.......
행복할 만큼만 사랑하고 싶어요. 저는 ㅎ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
간 신여성 윤심덕 애
절한 노래를 듣고 있
으면 뭉클합니다